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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8	돌아와요~흐그옌~ [새창]	2018-12-19 11:47:31	0	삭제
		말투에서 김정은이 아니라 미스터선샤인의 김의성이 떠올라 ㅋㅋㅋㅋㅋ
	927	[페북펌] 전우용 역사학자 페북글.jpg [새창]	2018-12-19 11:36:00	8	삭제
		20대 30대에 남자만 있는게 아닐텐데 이런 분석이라니 못하는 건 못하는 거고 지지율이 떨어지면 떨어지는 이유가 있는 것인데 이런식으로 말하면 청와대 비서관들 말고는 누가 공감하나 이건 그냥 무책임한 책임회피이고 책임전가에 불과함 또한 젊은세대를 무지몽매한 어린애들로 치부하는 것밖엔 안됨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9 11:20:18	2	삭제
		추신수가 아니고 sk 와이번즈 선수들이 하는말 같은데요. 아 징글징글한 홈런. 올해 참 많이도 맞았다. ㅎㅎㅎ
	924	피지컬 끝판왕 근황.jpg [새창]	2018-12-18 15:09:24	40	삭제
		20Km 바다 수영이 아니라 2Km 겠죠. 20키로 짜리 대회 따윈 없어요. 제가 아는 한 적어도 국내에는요. 허언증 환자세요? 슈트 안입으면 더 편하다고요? 대회 나가는 사람들이 슈트를 괜히 입는 줄 아세요? 바다낚시나 고기 잡으러 간 사람들은 조난 당했을 때 수영 할 줄 몰라서 죽는 줄 아세요?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거랑 물살이 있고 파도가 치는 강 또는 바다에서 수영하는 거랑 비교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 뭔 글은 이렇게 정성스럽게 많이도 싸지른대요? 해병대 나 유디티 훈련도 그렇게는 못해요 이사람아.
	923	슴가가 살렸다.gif [새창]	2018-12-18 14:45:04	1	삭제
		아우 오금 저리네. 무지 쓰라릴텐데. 이래서 어른들이 오도바이는 위험하다고 하시는거임
	922	시크하게 쓰러진 나무를 피해가는 남자 [새창]	2018-12-18 12:00:22	1	삭제
		그림인줄 알았는데 진짜 나무였네..
	921	유치부 기계 체조 [새창]	2018-12-18 11:19:09	1	삭제
		안전장치 하나없이 저런걸 시킨다는 건 아동학대입니다. 무섭다못해 소름이 다 끼치네요.
	920	[후방] 정형돈 미친 운동신경 & 잡설 [새창]	2018-12-18 11:15:54	5	삭제
		황교익이 까니까 황교익은 우리편인데 왜까냐고 하는 사람들 쯧쯧~
	919	[스타] 프로토스에게 대저그전 패러다임을 제시한 경기 [새창]	2018-12-15 14:22:03	12	삭제
		전용준 엄재경 조합 다시보고 싶네여. 참 잘했는데요. 지금은 멋지게 나이든 모습으로 계실것 같군요. 이젠 게임방송을 보질 않으니 소식도 모르네요. ㅎㅎ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1 10:48:50	6	삭제
		11/ 왜 쓸데없이 흠칫 놀래고 그러세요?
	917	도시 하나를 먹여살린 가수 [새창]	2018-12-11 10:42:51	52	삭제
		주병선의 칠갑산이 발표 된후로 청양군 관광객도 늘어났었죠. 문제는 한번 가본 사람들이 노래가 좋아서 와봤더니 볼것도 없네 하며 다시는 안온다는게 문제지만요. 암튼 부병선씨는 그 이후로 청양군 행사에선 항상 군수 옆자리에 앉는 귀빈이 되었습니다. 유선 방송에선 애국가 대신 칠갑산이 흘러나왔구요. 노래 한곡이 미치는 영향은 실로 대단하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도 고척구장 하나로 만족하지 말고 돔구장을.......
	916	절벽추락 간접체험 ㄷㄷㄷ [새창]	2018-12-10 15:16:25	45	삭제
		뭐가 저렇게 여유롭냐? 나쁜넘 뛰는 넌 즐기는데 보는 난 왜 떨리냐? ㅋ
	915	어제자 1박 2일 정형돈 스페셜 [새창]	2018-12-10 14:08:20	68	삭제
		진짜 정형돈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4	휴대폰의 역사적 첫 통화 [새창]	2018-12-10 13:32:16	13	삭제
		나는 지금도 약간은 부정적인 사람이다. 낙천적이고 긍정적으로 살자고 수없이 다짐하지만 막상 새로운걸 보면 고개를 가로 젓는다. 근데 신기한건 내 주변 사람들은 날보고 참 긍정적인 사람이라네 ㅋㅋ 암튼... 난 생수를 판다고 했을 때도 비웃었고 쓰레기 종량제 봉투제도를 도입한다고 했을 때도 비웃었다. 실패할 거라고 떠들었지.. 참 나는 한치는 커녕 반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사람이야. 그러니 지금 이순간도 실패를 두려워하여 과감한 투자를 못하고 이러고 앉아 있는거겠지 세상의 모든 개척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한다. 발라 도하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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