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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북치는청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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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치는청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팀저장 ~ [새창] 2013-05-20 20:52:22 0 삭제
    아 토티......
    2002년 월드컵 때문에 (입 + 심판 안 보는데서 무지막지한 태클과 반칙) 비호감 이었는데
    몇 년 후 위닝에서 엄청난 능력치를 가진것을 보고 '뭐여 얘?!'하며 찾아 보고 알게 되고
    뭐랄까 참 얄미우면서도 대단 하다는 생각을 했었음.
    46 4-3-3에대하여!!!! [새창] 2013-05-20 19:51:30 0 삭제
    제가 보기엔 지구 방위대 수준인데요 ㄷㄷ
    45 안 되는 사람은 진짜 뭘 해도 안 되는듯 ㅋㅋㅋ [새창] 2013-05-20 19:01:29 0 삭제
    보통 카드 3천장쯤 까다 보면 S급 선수 한 두명에 A급 선수 대여섯 명은 나오지 않나요?
    왜 나는 안 나오지......
    왜 내가 만난 상대들은 거의 항상 즐호메는 기본 옵션에 S급 선수들로 도배를 하고 있을까 우왕 부러워......
    조건 꽉꽉 채워서 트레이드를 해도 왜 이적금조차 안주고 쩌리들만 골라줄까......
    44 안 되는 사람은 진짜 뭘 해도 안 되는듯 ㅋㅋㅋ [새창] 2013-05-20 18:52:17 0 삭제
    맨날 감자탕 등뼈 마냥 쳐 발려서 게임 한 거에 비해 감독 렙이 딸리는거 같아요......
    전술이고 개인 컨트롤이고 죽어라 연구 & 연습 했는데도 만나는 상대마다 오버롤 80이 기본이니 그냥 털리기 바쁘네요 ㅋㅋㅋ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0 17:56:36 0 삭제
    지금은 보병 중대에도 저격수 있을텐데요?
    KCTC에서 시범적으로 K-2에 스코프와 양각대 달아 운용 했는데 예상한 것보다 성과가 좋아서
    2군단 휘하 부대부터 운용 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짤방 유효 사거리가 250m 정도인 M4에 저런 고배율 스코프를 장착할 필요가 있나?
    42 님들 혹한기 훈련때 아침에 일어나 첫마디 [새창] 2013-05-20 17:50:34 0 삭제
    혹한기 출발 행군이 완전군장으로 40km 였음. 엄청 피곤 했는데도 자다가도 추워서 수 없이 깸.......
    거기에 전투화는 꽁꽁 얼었지, 내내 달달 떠느라 온 몸이 근육통에 시달림.
    41 침투조 잡은 이야기 [새창] 2013-05-20 17:46:12 0 삭제
    전 사단장느님이 직접 주신 포상 휴가증을 대대장이 짬 시킨 일도 있었음.
    40 [해군] 초간단 해군의 개방성 [새창] 2013-05-20 17:34:11 2 삭제
    육군 출신인데 병장들은 개인 젓가락 들고 다니면서 사용했음. (물론 간부들이 묵인)
    이것만 봐도 뭐......
    39 [해군] 초간단 해군의 개방성 [새창] 2013-05-20 17:34:11 4 삭제
    육군 출신인데 병장들은 개인 젓가락 들고 다니면서 사용했음. (물론 간부들이 묵인)
    이것만 봐도 뭐......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0 17:32:30 0 삭제
    그 이전에 난 계란 후라이를 군복무중 딱 2번 먹어봄. 그것도 한번은 파견 나갔던 소규모 부대에서 먹은거.
    게다가 무슨 메뉴든 랜덤으로 일주일에 한 두 번씩은 탄내가 너무 심해서 도저히 못 먹고 짬 시킴.
    거기에 신 메뉴라고 해서 스파게티가 나왔는데 간부 마저 '이딴걸 사람 먹으라고 한거냐?!!!!' 라고 항의 들어와 바로 사라졌음.
    ......문제는 이런게 한 두번이 아님.
    37 전투식량이 갑자기 생각나서 싸지르는 썰. [새창] 2013-05-20 17:28:51 0 삭제
    초코볼이 나온다면 뜨거운 물 부어 먹는 비빔밥 아님?
    훈련중, 그것도 혹한기라면 십중팔구 취사반에서 미리 다 뜯어서 물 붓고 보내 줄테니 누군가가 빼돌릴 여지는 많네요.
    .......그나저나 초코볼을 빼돌리다니 사람이냐?!!
    36 10연승도 해보네요 [새창] 2013-05-20 17:22:39 1 삭제
    우와 신기하다 난 9연패까지 해봤는데.......
    아 스쿼드 너무너무 부럽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9 15:37:15 0 삭제
    아 진짜 호즐메 같은 S급 선수도 아니고 나름 A급 중에서도 좀 쩌리급 선수 2강에서 3강 가는것도 열에 7, 8은 실패하고
    피시방 보너스에 쿠폰에 이벤트로 뭐 카드 천장 넘게 까도 그나마 괜찮은 선수는 피를로 딱 한 명 나왔음.......
    그나마도 느리고 몸싸움도 안 되어서 완전 계륵임......

    결론

    돈슨 : 꼬우면 현질 하던지 ㅋㅋㅋㅋ
    34 다들 전역 전날 밤에 이런 기분인가요? [새창] 2013-05-19 15:28:45 0 삭제
    난 존나 기뻐서 미치는줄 알았는데.
    이게 꿈인가 싶어서 마음 붕 뜬채로 집에 겨우겨우 왔음.
    다음날 자고 일어날 때 기상나팔 안 들으니 그제야 실감......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9 15:27:11 0 삭제
    공감 한 표 더.
    피시방 서비스에 무슨 이벤트에 쿠폰 등등 아무리 해도 즐라탄, 호날두, 메시 급 선수가 나오지 않아
    62~65급 선수들로 렙 올리고 강화 하려고 해도 이미 상대팀은 죄다 능력치 80이상.......
    강화 해서 그 격차를 조금이나마 좁히려 해도 아니 무슨 +2에서 +3으로 강화 해도 10에 8은 실패 하는지.......
    거기에 강화 하려고 가성비 좋은 선수들 이적시장에서 사려고 해도 싼 것도 아녀.......
    결론은
    돈슨 : 꼬우면 현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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