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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북치는청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12
    방문 : 6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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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치는청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8:04:41 0 삭제
    그러고 보니 바니 직업 명확하게 밝혀졌나요?!!
    481 맥아더의 병크 - 보너스 아미 [새창] 2013-12-08 15:52:04 0 삭제
    확실히 나름 유능한 지휘관인건 맞지만 '명장' 반열에 들긴 어림 반푼어치도 없죠.
    이 사람 알면 알수록 과대망상증 기본 탑재에 싸이코패스 아닌가 심히 의심될 정도.

    그 이전에 8.15 광복 이후 갈아 마셔야 마땅할 친일파를
    '맥아더 포고령'으로 사실상의 면죄부를 주고 중용한 것만 생각해도 이가 갈려.......
    (이때 득세한 친일파 새퀴들 + 이승만이 '반민특위' 를 무산시켰죠)
    480 중드(무협) 드라마 좋아하시는분? [새창] 2013-12-07 19:36:30 0 삭제
    포청천, 칠협오의, 황제의 딸
    479 갑자기 생각난 영화인생 최고의 행운 [새창] 2013-12-06 21:20:08 6 삭제
    그 '디 워'를 무려 1시간 반이나 보셨으면 환불에 팝콘까지 받아도 본전 안 되는거 아닌가요?!!
    478 영화 악역 중 제일 불쌍했던 악역 ㅠㅠ(검우강호/스포있음) [새창] 2013-12-06 21:14:57 0 삭제
    저도 스포 조금.
    .
    .
    .
    .
    전 킬링타임용 영화인가 싶어서 별 기대 안하고 보다가 (그냥 갑자기 무협영화가 보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봤음)
    의외로 꽤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그 고자 역할 배우분 사실 분량은 얼마 없음에도 불구하고
    연기가 굉장히 뛰어나다고 느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엄청난 대배우였음.

    거기에 정우성 정체가 XXX 였던 것도 나름 뒤통수 후려 갈기는 반전......
    477 예전에 삼국지10 플레이 하면서 겪은 멘붕 이야기. [새창] 2013-12-06 15:53:43 6 삭제

    덧붙여 삼국지 10에서의 '유선' 정보.
    476 예전에 삼국지10 플레이 하면서 겪은 멘붕 이야기. [새창] 2013-12-06 15:52:41 3 삭제
    아 지금 생각해도 열불나네요.

    그렇게 열심히 가르쳤는데 통솔, 무력, 지력, 정치, 매력 총합이 꼴랑 100 간신히 넘는 아들도 짜증나고
    (근데 특기는 거의 다 가지고 있는게 신기할 따름)

    제가 정벌한 도시가 20개가 넘고 그 외에도 지 아버지 때부터 수 많은 공을 세웠는데
    혈연으로 황제가 된 무능의 상징 '유선' 따위에게 숙청 당한 것도 그렇고......
    (의형제란 것들이 도움도 안 되고!!!)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21:43:01 1 삭제
    케바케.
    제가 있던 부대는 신병도 졸 안 들어오고 부대도 훈련이 넘쳐나는 덕분에 늘 바빠서
    병장 달고도 '아 시간 조온나 안 가네' 라는 걸 느낀 적이 없었음.
    진심 100대 깨진 것도 한 70여일 남았을때쯤 동기가 말해줘서야 알았음.
    474 코미디 드라마 질문! [새창] 2013-12-03 15:51:38 0 삭제
    프렌즈 - 시즌1이 유독 촌삘 날리는걸 감안해야 하지만 명실공히 최고!!!

    빅뱅 이론 - 유일하게 프렌즈의 아성에 도전하는 재미. 다만 시즌이 가면 갈수록 조금씩 하향세를 탐,

    아이 러브 프렌즈 - 프렌즈와 비슷함,

    오피스 - 코미디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 나가는데 다소 호불호가 갈리고 영국판 미국판 따로 있음,

    럭키 루이 - 성인 코메디의 최고봉,

    윌 앤 그레이스 - 다소 특이한 소재긴 하지만 역시 레전드급,

    IT Crowd - 영국산 코메디로 취향을 좀 많이 타는 작품.
    473 군가면키큰단거구라임ㅋㅋ [새창] 2013-12-03 15:41:44 0 삭제
    172cm 68kg으로 입대해서 175cm 60kg으로 전역 했습니다.
    472 육군 동반입대로 가면 무조건 최전방으로 가나요? [새창] 2013-12-02 19:21:09 1 삭제
    엄밀히 말해 최전방이라기 보다 소위 말해서 빡세다는 '메이커 부대'에 뽑힐 확률이 80~90%임.
    471 예전에 미군 장교를 아버지로 둔 미국인과 했던 이야기 [새창] 2013-12-01 23:25:27 4/4 삭제
    솔직히 저도

    '아 수년 전에 전역하고 영어공부 빡시게 해서 바로 미군 입대 했으면 특 A급 대우 받았을텐데,
    사격술, 격투기, 각종 요령 같은 것도 왠만한 부사관 이상급으로 잘 알고
    체력적인 면은 레인저, 마린급까지 찜 쪄먹을 자신도 있고
    각종 혜택에 돈도 돈이지만 솔직히 제대로 된 대우 받는 것만으로도 행복할거 같아'

    ......하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은 차디찬 겨울 밤 바람이 뼛 속에 스며드는 나이죠.
    470 100키로 행군 경험해보신 분~ [새창] 2013-11-29 23:58:36 1 삭제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일단 체력과 중간중간 수분 & 염분 & 당분 보충도 중요하지만 정신력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전 계속 휴가 나가면 먹고 싶은 음식이나 하고 싶은 게임이나 보고 싶은 영화 같은거 생각 하거나
    머리속에서 노래 계속 재생 시키면서 버텼습니다.
    물론 가장 도움이 되었던 생각은

    '만에 하나 낙오하면 저 빌어 쳐먹을 선임 새퀴가 내 영혼을 감자탕 등뼈마냥 탈탈 털어 발라먹겠지 ㄷㄷ 절대 낙오하면 앙대 ㄷㄷ'
    469 <연재>[투더코아의 詐欺 列傳.]13.상군열전(商君列傳) [새창] 2013-11-29 23:50:01 0 삭제
    근데 사실 상앙의 가혹하다 싶을 정도의 부국강병책 덕분으로
    진소왕때 이미 진나라에 의한 천하통일의 기틀을 마련했고,
    진시황이 천하(라고 쓰고 '중원 + 끄트머리' 라고 읽는다)를 거저 먹다시피 한게 뭐랄까 거시기 하네요.
    468 <연재>[투더코아의 詐欺 列傳.]10.성손명무(姓孫名武) [새창] 2013-11-29 23:17:14 0 삭제
    이 정도는 약과죠......
    사기를 읽다보면 정말이지 세상에 이런 막장인 새퀴들이 다 있나?! 하면서 어이 가출할 때가 많음.
    예전에 딩거딩거 하이머딩거때 완독한 적이 있었는데 다 읽고 나니까 왠지 모르게 엄청 우울해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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