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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08	올림픽 경제효과의 허구 [새창]	2017-11-04 17:58:12	7/86	삭제
		이분 또 잘 모르시면서 선동하시네 ㅋㅋ 평창올림픽은 성공, 실패가 이미 의미가없습니다 강원도라 는 낙후된 지역을 개발할 필요가있다는 민의가 수년간 축적되다가 한번 이번 기회에 적용이된거지요 그 배경에는 2013순천만 국제 정원 박람회의 대성공 이후 순천지역의 경제활성화 효과가 입증이 되었기때문에 뒷심을 받은게 있습니다. 결국 대규모 SOC 사업 + 지역 재생을 목적으로한 투자라고 봐야지요 사실 강원도가 그간 국가의 지원에서 많이 소외되기도 했고 이제 뭐 어느정도 여건이 무르익고 지금당장 사실 지역사회에 어느정도 이득은 가져오고있으니까요 이미 강원도 사람들은 그 해택을 잘 받고있는데 ㅋㅋ 왜 이런 선동을 하시나요 일부 언론이 트집잡기 하는데 ㅋㅋ 물론 뭐 언론의 역활이 그렇지만 이 사업이 어떤 배경을 가지는지 왜 이사업을 하는지 관심이있는사람은 많이없고 글쓴이처럼 닳고닳은 논리 앞세워서 선동하는 부류들은 참 많은데 그런 부류들이 사업구상 연구보고서 이런거는 한번 읽지는않고 까대기만 열심히 까대지요 ㅋㅋ 까댄다고 뭐 알고까대는거도아니고요 ㅋㅋㅋ 깃발드는거 좋아하는건 알겠지만 좀 ㅋㅋ 창피한일입니다 보면 유명한사람되고싶은거는 알겠는데 빈수레만 요란할뿐입니다 아는사람이 보면 이사람 왜 이런소리할까 의문만 들고요 왜 성공/실패 의미가없느냐 하면요 이미 강원도를 레져/스포츠 중심 도시로 만들고자하는 기본계획이 구상되어있고요 말씀하시는것처럼 수박겉핥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은 리우처럼될거다 인천처럼될거다 이런 근거없는소리하는데 구상만 10년을 넘게했고, 동계올림픽으로 이득본곳은 차고 넘치지요 예를 하나들자면 벤쿠버올림픽같은경우 대성공한전례가 있습니다 성공한 예들을 보면 구상이 아주 치밀하지요 마찬가지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도 도로가 어떻게 깔리는지 아는사람들을 혀를 내두를정도로 치밀하거든요 뭐 지켜봐야 알겠지만 인천, 리우 이런 허접한곳들 이랑은 비교자체가 좀 웃긴일입니다 이것도 뭘 알아야 이야기를 할수 있겠지만 말이에요 또 웃고갑니다
	4607	충격적인 판빙빙 아버지 [새창]	2017-11-04 17:21:48	10	삭제
		정두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06	경기도는 이미 마이너스프리미엄 [새창]	2017-11-04 17:11:33	0	삭제
		그쪽만 마이너스 프리미엄 나온게 아니더라구요 조금만 찾아보면 여기저기 오픈된 것만 장난이 아닙니다. 정부가 어떻게 처리하려는가 이게 관전포인트겠네요
	4605	집값은 올라야 한다고 생각들 하십니까? [새창]	2017-11-01 09:50:25	0	삭제
		이미 오른집값은 올라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그 수준이 조절이 되어야 하는데 사실 그 수준을 잘 조절하기가 정말 힘든일인거같더라구요 결국 구매자, 판매자들 입장들을 면밀히 따져보고 강제적이지만 강제적으로 안보이게하는 무수한 수단들을 이용해야하는건데 그런의도처럼 잘 반영이되는것같지도 않구요 결국 그런 의도들이 시장에는 리스크로 반영이되고 또 그 리스크를 엄한사람이 뒤집어쓰는 패턴들을 봤을때 뭔가 시장에만 맞겨두는 현 상황을 근본적으로 개혁하는 형태가 되야될것같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민주당 추미애씨가 땅의 국가소유 같은 이야기가 나온거겠지요 저는 그래서 근본적인 공급량 조절을 위해서 수도이전이 핵심 이라고 봅니다. 기존의 정책만으로 조율을 하기란 조금 힘들어보입니다
	4604	"근로시간까지 줄면 우린 벼랑끝 … 해외로 공장 옮길수밖에 [새창]	2017-11-01 08:51:19	0	삭제
		해외로 나가면 원청에서 해외 나간 기업이 아무리 단가을 낮춰서 재때 지급하겠다 이런이야기 해도 국내 기업에서 납품받습니다 제가 구매 하는 바이어라도 그리하지요 일부 대기업은 아예 플랜트 위치가 국내 인 하청기업만 선별해서 업무진행하는데 어차피 단가 후려처도 할곳은 널렸습니다 해외 갈 기업이었으면 진작에 이전했지요 ㅋㅋ 수구언론에서 일제히 흔드는데 지금이 2002년 같은줄 아는가봅니다 ㅋㅋ
	4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10:54:09	3	삭제
		노는 청년들 많은데 좀 정리를 해야 바뀌지 이거 사건터저도 복지부동이니..
	4601	전세금 안 받았는데 다른 집으로 이사가도 될까요? [새창]	2017-10-24 14:36:16	1	삭제
		1. 방을 뺀다는게 짐을 뺀다는 의미라고 한다면, 짐을 뺀다는건 점유를 해지 한다 라는 의사표현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습니다. 즉 해당 부동산의 경매시 배당받을 권리가 확보되려면 3가지 전입신고, 확정일자, 점유 가 확보되어야 하는데 이중 점유가 깨지게되는거지요 따라서 방을 정 빼야한다면 임차권등기를 하여 내가 여기를 점유한것으로 하겠다 라고 의사표현을 하신 이후가 되어야 합니다. 2. 전입신고만 하면 문제 없다 라고표현하는데 틀린 표현입니다. 확정일자, 전입신고, 점유 3가지 충족해야 경매시 배당받으실수있습니다. 점유를 못할상황이 되면 반드시 임차권등기라도 해야합니다. 3. 다른세입자가 들어오면 돈을 받는다 라고 하면 적극적으로 움직여줄 사람은 아무도없습니다. 주택관리사도 집주인도 손해볼게없는데 왜 사람을 구하겠어요 구해지면 좋고 안구해지면 말고 이런 입장이지요 돈이 묶인 세입자만 아쉬울뿐입니다 묵시적 계약연장시에는 세입자가 계약해지를 통보하면 통보이후 3개월이 지나면 계약은 해지됩니다. 따라서 계약이 만료되면 적극적으로 전세금 반환에 대해 요구를 하셔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계약이 끝나고도 임대인측에 사람이 구해질때까지 기다리겠다 , 참겠다 이런 이야기는 구두로 라도 하시면 안됩니다 계약이 끝났는데 왜 반환을 안하느냐 이런 입장이되어야합니다. 4. 즉 지금 상황이 꼭 집을 안빼도 되는 상황이라면 우선 임차인을 본인이 구하시는게 제일 빠른 해결법입니다 하지만 하루라도 빨리 집을 빼서 보증금 반환을 받아야하는 상황이라면 일이 피곤해지는데요. 시간이 있다면 계약 만료전에 공부를좀 해두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집주인이 끝까지 배째라 하면 어찌할건지요
	4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23:23:30	1	삭제
		남이 변하기를 바라면 욕심이세요 남편은 본인이 필요로 하지않으면 변하지않을거에요 커뮤니케이션을 원하시면 소잉이나 도자기 이런걸 하시면서 친구를 만들어보시는것이 방법이라고 봅니다.
	4598	[동아일보] 적폐청산이 지겨워진 이유 [새창]	2017-10-18 11:30:31	2	삭제
		동아일보가 지겹다 프레임으로 가네요 ㅋㅋ
	4597	CNN "박근혜, 구치소서 인권침해 주장" 단독보도 파장 [새창]	2017-10-18 11:19:55	1	삭제
		시간끌어보려고 그러시나 ㅋㅋ
	4596	와...진짜 보육교사분들은 돈 많이 줘야 함 진짜.... [새창]	2017-10-17 16:58:17	15	삭제
		그렇긴 한데요 과실은 원장들이 다 가져가는거같더라구요 최저시급 조금 넘는수준으로 애기들 보던데 저같으면 보육교사할바에는 그냥 베이비 시터나 등하원 도우미가 낫지않나 싶을정도에요
	4595	후분양제의 위험요소 [새창]	2017-10-17 16:40:18	0	삭제
		대단한사람이라고 말한적없고요 대단한사람 되고싶으신거는 잘 알겠습니다 ㅋ 근데 대단한사람되고싶으시면 남들이 안한 이야기하셔야되요 닳고닳은 논리로는 대단한사람 못되십니다. 몇가지 케이스 가지고 팩트 운운하시는데 의도적으로 집값상승을 부추긴 정부에서의 케이스를 가지고 팩트 운운하시면 경우가 안되지요 정말 수요가많아서 집값이 상승한건가요 아니면 투기 덕인가요? ㅋㅋㅋㅋ 왜 지금 주가가 연일 치솟고 돈이 펀드에 몰릴까요 ㅋㅋㅋ 이미 부동산은 투자처로 매력이없습니다. 최소한 문재인정부가 골로가기 전까지는 말이에요 정책덕에 흐름 잘 올라탄사람들이 이득좀봤는데 그거 이제는 못해요 잘 아시지않나 왜 이러세요 자꾸 ㅋㅋ
	4594	"다 망한다" 후분양제 도입에 벌벌 떠는 건설업계 [새창]	2017-10-17 16:05:13	0	삭제
		적응못하는 망해야지요 좀비처럼 살려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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