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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40	약후방)님들이 좋아하는 빅 가슴 짤들 [새창]	2020-04-01 11:34:06	0	삭제
		가슴 사진 있는거 다 알아 내놔요
	4339	비행기 조종석 설명.jpg [새창]	2020-04-01 10:10:38	0	삭제
		한쪽눈은 계기판을 보고 한쪽눈은 전방을 봐라 눈을 떼지 말고 각각의 정보를 합성해라 노오력하면 된다(...) 뭐 이런 훈련 매뉴얼을 어디서 본 기억이 나는데...
	4338	이 껌 알면 아재 [새창]	2020-03-30 18:07:16	10	삭제
		저 껌 만화중에 유난히 기억에 남는게 있는데 '달래전설' 그게 뭐냐면... ‐‐-‐-------------------------------------------------- '달래 고개 전설'[1]이라고도 전해지는 우리 나라의 전설. 그 얘기는 지방마다 좀 다르지만 대체로 이런 줄거리다. 소나기가 마구 쏟아지던 어느 날 멀리서 고갯길을 넘어 내려가던 오누이가 있었다. 당연히 두 오누이는 비에 흠뻑 젖었는데, 누나의 젖가슴과 엉덩이가 비에 젖어 도드라지게 되었다. 문득 남동생은 비에 젖은 누나의 아름다운 몸을 보고 욕정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누이와 성관계를 가지고 싶다는 것에 죄책감을 가져 혼자서 번민하다가 누나를 먼저 보낸 뒤[2] 돌멩이로 자신의 성기를 찍고 숨을 거뒀다. 그 뒤 누나가 남동생이 숨을 거둔 것을 알고 "달래나 보지, 한번 달래나 보지!"하면서 탄식했다. ‐‐-‐-------------------------------------------------- 누나 젖은 몸매랑 남동생이 풀발기한 그림까지 들어있었는데 그땐 저도 애였던 주제에 '애들 먹는 껌에 별 내용이 다 들어있다 ㅋㅋㅋ' 싶었지요. 요새같았으면 난리났을거다-
	4337	'자칭 역사학자' 소리를 들은 역사학 박사가 미학 석사님에게 [새창]	2020-03-30 17:38:31	8	삭제
		작정하고 극딜하니까 딜미터기 터져나가네
	4336	소개팅에 성공하는 첫 멘트 [새창]	2020-03-30 12:15:15	11	삭제
		따따따 따 따 따 따따따
	4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30 06:28:59	6	삭제
		주모를 뭐라고 해야되나 웨이트리스는 이미지에 안 맞는데
	4334	버스올때 기사님 시점 [새창]	2020-03-29 13:15:55	7	삭제
		사람이면 즉사 아니면 기절하고 석달 입원 코스인데 곰은 그 와중에 일어나서 걸어가네 HP가 ㅎㄷㄷ
	4333	BBC 속보!!! [새창]	2020-03-28 05:54:34	2	삭제
		뜻밖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4332	세계제일 직장인대회 [새창]	2020-03-27 20:23:42	15	삭제
		이거야말로 직장인 동호회가 다른나라 국가대표팀도 털어버릴 기세인데...
	4331	미국 커뮤니티에서 추천수 4만개 넘은 글 [새창]	2020-03-26 13:33:21	7	삭제
		의료민영화 하자던 놈들이 잠깐 머릿속에 스쳐지나갔는데...
	4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2 17:07:24	16	삭제
		무상급식 하면 나라 망한다고 ㅈㄹㅈㄹ 하던 지역이 있길래 소원대로 무상급식할 때 그 지역만 빼고 했더니 여기만 차별대우한다고 또 ㅈㄹㅈㄹ..... 뻔뻔함이 종특
	4329	알고 보면 국산 회사 [새창]	2020-03-20 16:07:56	45	삭제
		도루코 한가지는 맘에 듬. 면도날 군납을 도루코가 하는데 군납답지않게 상당히 고급라인을 원가에 납품합니다. 사장이 말하길 군대는 면도날 회사의 모든 잠재수요 고객이 거쳐가는곳인데 도루코를 써보고 좋다고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나
	4328	유튜버 쯔양 동생 등장 [새창]	2020-03-20 05:56:42	0	삭제
		어쩐지 잘 먹는다 했더니 분신술까지 쓰네
	4326	간호사들한테 핸드크림 후원 [새창]	2020-03-16 13:00:49	39	삭제
		광주의 엄마들이 팽목항의 엄마들을 위로하고 팽목항의 엄마들이 대구의 간호사들을 위로한다. 아픔을 겪은 사람들끼리 타인의 아픔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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