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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피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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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피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2 소설 미디어속에 많이 미화된 직업 [새창] 2021-11-16 20:11:53 7 삭제
    어사는 왕명을 대신해서 온건데 거기다 대고 싸우자고 설치면
    역모죄로 끔살 확정....
    4731 여배우 시상식 노출 규제하자던 아나운서.jpg [새창] 2021-11-16 16:21:41 6 삭제

    남페미는 과학입니다
    4730 골때녀 어제자 명장면.gif [새창] 2021-11-12 17:50:08 1 삭제
    ㅇㅇ 배구는 희한하게 여자배구가 더 재밌데요
    4729 윤석열 패는 김진태 [새창] 2021-11-12 17:35:43 3/6 삭제
    조국도 사실 윤석열에 대해선 할 말 없죠
    민정수석이면 문제가 있는 인사는
    자기가 검증해서 걸렀어야 하는 포지션이었으니
    4728 김종국님 허리 측만 상태 [새창] 2021-11-12 15:42:11 0 삭제
    김종국씨같이 열심히 운동해도 저 정도면 심한편이지만,
    여러분도 사무직이나 대학원생이면 한번 측정 해보세요.
    앉아있는 직업중에 저 정도는 요즘 흔해요.
    4727 퇴마록 근황 [새창] 2021-11-11 21:34:57 2 삭제
    퇴마록 1화 배경이 88년도였나....

    이현암이 64년생으로 58먹은 할배
    박신부가 32년생으로 이미 노환으로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

    이렇게 보니까 되게 오래된거같네요.
    4726 뭔가 괴상한 사이비 종교의 분파 [새창] 2021-11-11 09:05:07 1 삭제
    트럼프 반대시위에도, 총기반대시위에도
    총들고 달려와 윽박지르는 정치깡패활동도 하는데...
    이쯤되면 종교사상 자체보다는 지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지랄할 수 있는 핑계를 만들어주는 역할
    4725 태권도가 퇴출되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1-11-08 20:02:45 2 삭제
    ㅋㅋㅋㅋ그 시절에 오락실에서 저랬으면
    체어샷 날아올수도 있었을텐데
    4724 고령의 운전자분들이 운전면허증을 반납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1-11-06 12:55:56 7 삭제
    자율주행 빨리 나와라......
    4723 태어날 시대를 고를 수 있다면? [새창] 2021-11-05 08:03:33 0 삭제
    또 모르죠
    한 일억년쯤 뒤에는 지금시대를
    인류가 아직 미개해서 지구에서 전쟁과 질병에 시달리며
    생존을 걱정하던 인류 초창기라고 설명할지도....
    4722 하이킥 촬영 당시 살인적인 스케줄 [새창] 2021-11-04 20:05:03 8 삭제
    뉴논스톱 찍은 배우들도 그때 얘기를 하면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라고 하데요.
    장나라 양동근 조인성 정다빈 박경림 정태우...
    우리한텐 추억인데 그들에겐 괴로운 시간들이었다니
    4721 아주경제 김태현 기자 단독 [새창] 2021-11-04 15:34:27 1 삭제
    고발사주건을 수사하는 와중에
    고발사주를 했다.......ㅋㅋㅋㅋㅋㅋ
    4720 할로윈날 이태원 [새창] 2021-11-02 11:29:45 1 삭제
    작년에 이태원발 2차 확산은 아예 머리속에서 삭제
    4719 음주운전으로 일가족 3명을 죽인 사건의 최종선고 [새창] 2021-11-01 19:19:45 1 삭제
    29에 50년이니까 출소하면 79살이네요.
    익숙한 감옥에서 편하게 죽으면 안되죠.

    50년이면 박정희3선개헌하고 실미도사건 일어나던 시기와 지금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 나이에 처음보는 낯선세상에 나와서 여생을 보내는걸로 나머지 벌을 받아야죠.
    4718 김포 장릉 아파트 간단한 해결책 [새창] 2021-11-01 09:38:17 0 삭제
    아파트가 보이냐 안 보이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장릉의 유네스코 등재 사유로 계양산-김포 장릉-파주 장릉을 직선으로 이어주는 풍수지리적 경관이 유지되는 조항이 있었는데, 이 '직선으로 잇는' 게 중요한 이유는 인조가 아버지 원종(정원군)을 추숭하면서 정원대원군묘를 장릉(김포)으로 높였고, 효종이 인조의 능침인 장릉(파주)을 조성하면서 주산(主山)인 계양산을 바라보는 위치로 놓았었기 때문이다. 만약 해당 아파트가 예정대로 건설되었다면, 계양산을 바라보지 못하게 되어 풍수지리적 함의가 깨집니다.

    즉, 계양산이 보이냐 안보이냐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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