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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이없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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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이없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8 옥타곤 걸 강예빈 [새창] 2012-10-31 21:37:19 0 삭제
    이노랜 심슨때문에 한번듣고 머릿속에 콱박혔는데
    1197 세상에서 가장거대한 동물,곤충들 [새창] 2012-10-31 20:59:58 0 삭제
    번역된거 같은데 왠지
    원문에 뻐킹!이나 뷕~같은 말이 있을것같네요.
    1196 여대생들이 본 축구경기.swf [새창] 2012-10-31 20:44:08 0 삭제
    아 그냥 유머자료는 웃고 봅시다.
    조커도 그랬잖아요?
    와이 소 시리어스...
    1195 맛있는 음식에 필요한 4가지.jpg [새창] 2012-10-31 20:33:21 0 삭제
    공복엔 하정우보면 배고픈데
    만복에 하정우보니 속이 거북해
    1194 [bgm]내 뒤통수는 소중하니까 gif [새창] 2012-10-31 20:27:19 0 삭제
    포트리스처럼 각도 올리길래 날아가길 기대했는데 쩝...
    1193 디즈니 여자캐릭터 현실화.jpg [새창] 2012-10-30 23:56:30 0 삭제
    화뮬란 ㅋㅋㅋㅋ
    1192 히데요시 아래 우리는 하나가 된다! Yooooo~Hoooo~ [새창] 2012-10-27 19:32:35 1 삭제
    키노시타 도오키치로>키노시타 히데요시>하시바 히데요시>도요토미 히데요시...
    였던가?애새끼가 하도 개명을 많이 해놔서...여튼 캐릭터 이름자체가 조선의 원수임....
    1191 역사상 최고의 물리 엔진을 적용한 "Skate 3" [새창] 2012-10-27 08:57:55 0 삭제
    머리로 덩굴복싱하는거 개웃김 두두두두두ㅜㅋㅋㅋㅋ
    1190 역사상 최고의 물리 엔진을 적용한 "Skate 3" [새창] 2012-10-27 08:57:55 0 삭제
    머리로 덩굴복싱하는거 개웃김 두두두두두ㅜㅋㅋㅋㅋ
    1189 [BGM]100번째 댓글에 스타2 아이디 공유한다. [새창] 2012-10-26 00:28:32 0 삭제
    요즘 부랄은 메일로 전송되나봐요?
    1188 북극곰의근황 [새창] 2012-10-26 00:24:59 0 삭제
    전자기파동/주민들을 잡아먹으라는건 좀 그렇네요...
    1187 성지 순례를 시작합니다. [새창] 2012-10-25 16:16:05 0 삭제
    이슬람믿으면 삼겹살 못먹을것같당...
    1186 드라마같은 가족사 [새창] 2012-10-25 03:25:22 1 삭제
    무늬만수험생/글쎄요...돈을 받았다가 어머님 마음이 홀가분해지면...제 생각으론 흠...별로네요
    억소리나게 큰돈이면 자존심과 저울질해볼만도 하겠지만...
    당장 결혼할 나이도 멀으셨고 작성자님은...
    말이 쉽지 평생에 그림자로 남으실텐데 내성적이라고 하시는거만봐도...
    돈때문에 혹시라도 속죄했다고 생각하게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다만 쉽진 않지만 '용서'라는 길을 택하신다면 그땐 마음내키시는대로 해도 될듯...
    1185 드라마같은 가족사 [새창] 2012-10-25 03:25:22 8 삭제
    무늬만수험생/글쎄요...돈을 받았다가 어머님 마음이 홀가분해지면...제 생각으론 흠...별로네요
    억소리나게 큰돈이면 자존심과 저울질해볼만도 하겠지만...
    당장 결혼할 나이도 멀으셨고 작성자님은...
    말이 쉽지 평생에 그림자로 남으실텐데 내성적이라고 하시는거만봐도...
    돈때문에 혹시라도 속죄했다고 생각하게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다만 쉽진 않지만 '용서'라는 길을 택하신다면 그땐 마음내키시는대로 해도 될듯...
    1184 드라마같은 가족사 [새창] 2012-10-25 03:18:58 35 삭제
    그와중에 성적이 좋으시다는건 분노?로 인해
    굉장히 이를 악물고 사셧다는거겠죠...
    그나마 미국은 입양에 관대하니 그가족 붕뜨는건 덜하겠지만 나쁘지 않은것 같기도하고...
    다만 글로 읽어도 이가 갈리는데 굳이 고3수능치기 전이니 조금만 있으면 수능도 치고
    사회인도 되시고 손벌릴필요 없는것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제가 볼땐 어머님께서 일에만 몰두하시다 세월이 지나니 후회가 남으셔서 속죄하고픈 마음에 오신것 같은데
    너무 늦었죠...돈을 안받으신것도 잘하신듯...돈으로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다?안될 말이죠...
    일때문에 자식을 10년을 내쳤는데...그것도 가장 어머니란 존재가 필요한 시기에...

    그나저나 찾아온 타이밍이 거지같네요 수능 2주남았는데 심란하게 해서 뭔 득을 보겠다고 -_-;
    진짜 너무하시네요...
    일단 작성자님께 가장 중요한 일은 수능같습니다...사람 마음이 맘대로 안되지만 최대한 잠시라도 잊고 수능을 전념하셔서
    성공해서 보란듯이 당신없어도 혼자 이만큼 해냈다고 보여주는게 가장 큰 복수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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