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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싸닥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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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부모님 오리고기집 가게이름 공모합니다.(채택시 선물드리겠습니다) [새창]	2013-03-25 10:45:53	0	삭제
		중장년층 분들이 많이 오신다니.. 오리에 살어리랏다 / 오복(五福) 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설명은 안드려도 충분히 이해하실수 있을 듯..
	24	전기요금의 불편한 진실. [새창]	2013-01-10 21:07:28	16	삭제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기업은 현대제철이야..
	23	사회자의 가족이 현재 볼모로 잡혀 있습니다. [새창]	2012-11-27 00:56:34	10	삭제
		내가 보기엔 오늘 토론은 송지헌 차기 방통위원장 면접쇼였어!!!!!!!!!!!!
	22	[네이트판]몸이 불편한 남친친구, 혐오스러워요 [새창]	2011-07-12 12:27:25	5	삭제
		음.. 댓글을 읽다가 그냥 진지 먹은 글 하나 올릴게요 제가 대학교 다닐때 자원봉사에 관한 교양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취업을 위해 듣기는 했지만, 나름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장애인들도 성욕이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있습니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 어떨 때는 중증 장애인들의 어머님이 직접 해결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처음에 이 사실을 교수님께 듣기 전까지는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고 지금도 힘듭니다만.. 수업때 들은 경우에 자원봉사자들이 장애인에게 동정심을 갖고 잘해주는게 일반적인데, 그들은 그걸 호감으로 느끼고 서로 좋아하는 사이구나 라고 느낀데요..그렇게 해서 자원봉사자들에게 그 이상을 요구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들이 잘못한건 맞지만 그렇게 밖에 느낄 수 없고 해결할 방법이 없는 이들이기에 나중에 수업을 듣고서 아..그럴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무리 자원봉사를 한다고 해도 저렇게까지는 못할거 같아요..
	21	내연녀와 친부의 제2의 조두순 사건[BGM] [새창]	2011-01-31 13:41:46	0	삭제
		낳았다고 해서 다 자기 자식인가.. 이런 세상에 말도 안되는 일이 어딨어.. 정말 동물들도 안하는 짓을 하는 이건 괴물..아니 악마이상의 썩어빠진 존재네.. 정말 죽여버리고 싶다..
	20	청혼을 했습니다. [새창]	2010-09-02 21:17:40	10	삭제
		네이트온으로 그렇게 프로포즈하는데 허락하는 여자인간이 어딨냐?? 개념없는 프로포즐세...
	19	집합!! 귀요미들~ [새창]	2010-09-02 15:56:32	10	삭제

	18	집합!! 귀요미들~ [새창]	2010-09-02 15:56:32	14	삭제

	17	『인디가수따위 노래는 표절해야 제맛!』[표절] [새창]	2010-09-01 12:59:35	3	삭제
		이건 뭐..그냥 그 곡인데?
	16	『인디가수따위 노래는 표절해야 제맛!』[표절] [새창]	2010-09-01 12:59:35	9	삭제
		이건 뭐..그냥 그 곡인데?
	15	군대갔다온사람만 추천딸수있는거다 [새창]	2010-08-31 21:10:26	5	삭제
		우리 부대 밥풀이 진짜 저 상황처럼 했었음..근데 행보관이 아니라 주임원사한테..그래서 대대장한테 불려가서 깨진다음에 군장 돌고 고문관취급 당하다가 다른 부대로 간 기억이 새록새록..
	14	오늘자 2차원개그 - '소개팅에서 하지말아야 할 말' [새창]	2010-08-30 10:41:18	6	삭제
		폭풍싸닥션이라니... 내 이름으로 해줘~
	13	여러분 인생에 가장 재밌었던 만화책은 뭔가요? [새창]	2010-08-28 10:51:19	1	삭제
		음.. 이나중 탁구부는 끼지도 못하는 건가?
	12	새벽에 차 부셔놓은놈 보거라! [새창]	2010-08-25 17:41:49	0	삭제
		후기 꼭 보고 싶다..
	11	새벽에 차 부셔놓은놈 보거라! [새창]	2010-08-25 17:41:49	0	삭제
		후기 꼭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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