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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0	내일 살색 스타킹 신으며 추울까여 그럼??????????_? [새창]	2011-02-25 22:24:21	0	삭제
		11 아 전혀 예상치 못했다 남자라곤
	499	내일 살색 스타킹 신으며 추울까여 그럼??????????_? [새창]	2011-02-25 22:24:09	0	삭제
		요즘 날씨 따듯하잖아영... ㅋ 괜찮지 않을까요? 남자라 스타킹이 따뜻한지 어떤진 모르겠네요
	498	알바추천좀ㅋ [새창]	2011-02-25 22:23:43	0	삭제
		ㅋ... 그래도 뭔가 바라시면 좀 자세히좀... 사무직 알바 하면 자기 시간도 많고.. 앉아있으니 나름 사무실 분위기에 따라 공부도 할수 있는뎅... 제가 전에 하던 곳에선 마음것 공부하라고 그래서 그냥 공부했어요 업무외에는... 거기다가 제가 일을 빨리하는편이라 -_-ㅋ 반복작업하니 매크로 돌려놓고 걍 난 공부하고 ㅋ
	497	언니오빠들 저 술마셧어요 [새창]	2011-02-25 22:21:49	0	삭제
		토닥토닥 힘내세요 ㅋㅋ 제가 듣기로 퇴직하면 실업수당 국가에서 나온다는데.. 그건 신청해야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ㅋ 이것저것 잘 해서 받으시고... 직업계발계좌제란 것도 있으니 해보세요 국가가 학원 2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해주는거 근데 토익, 이런건 안되고 직업 관련 교육만되용 ㅋ 근데 종류가 많으니 ㅋ 검색해보시고 멋진 녀성이 되세요 ㅋㅋ
	496	고2때 얼굴이 잘생겨진다던데 [새창]	2011-02-25 22:19:46	0	삭제
		제가 볼땐 20대때 얼굴도 꽤 바뀌는듯..애기살 빠지고 하면...
	495	제 여자친구가.. [새창]	2011-02-25 22:00:12	0	삭제
		사실 멀리 떨어져 계시면 수가 없을것 같은데 ㅠ 여친이 서울이시면.. 예전에 티비에서 나오던데요.. 여성분들을 위한 귀가 도우미 서비스? 직장인이시면 그런거 해주시는것도 좋을듯해요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ㅠ 분명히 예전에 티비에서 나왔는데... 지하철 역타고 다니실테니 내리시면 거기 앞에서 누가 나와서 집앞까지 배웅해주는거 5천원에서 만원 사이였던거 같은데 ㅠ 그리고 호신용품 사드리세요.. 마늘스프레이랑.. 눌리면 큰소리로 소리 나는거
	494	기독교 신자분들 억울하지도 않습니까? [새창]	2011-02-25 21:53:17	0	삭제
		저도 옛날엔 일부 개독들만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많아지는거 보면 이런걸 막지 못하고 있는 기독교도 똑같다고 생각함 그저 나쁜일 하는애들은 무조건 걔들은 이단임 우리는 다름 ㅋㅋㅋ
	493	아 빠른93인데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1-02-25 21:51:00	0	삭제
		그래도 괜히 술집은 안가시는게.... 님은 그냥 친구들이랑 못놀아서 아쉽겠지만 가게는 영업정지 먹고 피해 극심합니다... 제가 아는 분도 믿고 애들 보내줬는데.. 그놈들이 친구랍시고 미성년데리고 왔는데 걸려서 그전에 몇번 걸린거 해서 가게 문닫음..
	492	은사님 찾으려 합니다 [새창]	2011-02-25 21:47:38	0	삭제
		네이버 '그리운 스승찾기' 를 검색해보세용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25 21:46:59	0	삭제
		고등학교 졸업반이 아니구... 대학교 졸업반이셨군요 ㅋㅋ 여자에 여자만 나와도 ㅋㅋㅋ 너무 그런걸로 윽박지르시면 싸워요 ㅋㅋ 그러다가 주변상황 이야기 안해줄지도 모르고 ㅋㅋ 잘 다독여 보아요 ㅋㅋ
	490	진자심각한고민인데요 [새창]	2011-02-25 21:44:24	0	삭제
		1 시밤헤어져님은 볼때마다 뭔가 가슴이 꿈틀거려... ㅠ 아픈기억이 떠올라 ㅠ
	489	공부가 힘듬... [새창]	2011-02-25 21:43:46	0	삭제
		형은 28살인데 아침에 학교 도서관가서 10시까지 하고 집에와 나도... ㅋ 자취를 해서 부모님이 안계시니 좀 그나마 나은데... 고향집에 안내려간지 2년 넘었어 ㅠ 지금은 감기때문에 집에 잠깐 있지만.. 에휴... 대기업 인턴할때 취업 다된줄 알고 안심하고 있다가 금융위기로 망하고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고 ㅋㅋ 우리 힘내자구
	488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엿같았던 경험은? [새창]	2011-02-25 21:41:33	0	삭제
		나의 헉은 코드입력님을 위한 헉
	487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엿같았던 경험은? [새창]	2011-02-25 21:41:17	0	삭제
		1 헉!!!! 글쓴이분.. 부럽다라고 생각한게 당연하게 생각되겠죠.. 그래도 아빤데... 힘내세욤 저의 가장 엿같았던 경험은 군대에서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간부들 지들끼리 세력다툼하다가 분위기 전환할라고 병들한테 없는죄 뒤집어 씌우고 우리 내사사건으로 넣어서 처리한거... 아직도 기록이 남아있을껄? ㅋㅋ 아 찝찝해.. 무단횡단은 커녕 바닥에 침도 안뱉는 난데
	486	내가 뭘잘못한거냐ㅠㅠ [설사글] [새창]	2011-02-25 21:38:05	0	삭제
		그게 왜 상처라고 생각하시는지.. 친구라면 친구의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고 친구가 바른길로 가게 도와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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