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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222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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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22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박원순씨 지지 철회합니다. [새창] 2011-10-26 20:47:22 93 삭제
    노 대통령 당선되던날 지지자들에게 그랬죠.
    노 : 이제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거지요?
    사람들 : 감시! 감시! 감시!

    그 날이 떠오르네요.
    ㅆㅂ 그 따위 감시 할 사람들 천지에 깔려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서 열심히 하구요.
    조중동에서 열심히 합니다.

    농담 삼아, 지지철회 말씀하셨겠지만.
    차라리 안찍어주고 지지하는게 낫지.
    찍어놓고 감시 나부랭이한다는 거 그거 더 나쁜 행동입니다.
    모든게 박원순 때문이다...
    그런 말 하기 참 쉬운 세상입니다.
    52 혁신적인 건전지 디자인.jpg [새창] 2011-10-23 12:02:28 9 삭제
    보다가 짜증남. 무슨 공모전 같은데 내면 심사위원들도 짜증낼 듯.
    마지막 공간 절약이 가장 큰 메리트 아니겠습니까.
    산술적으로 공간이 몇 % 줄여진다. 계산할 수 있는 걸 안했네요.
    공간에 대한 컨셉이라면 계산을 하라고. 여기서 딱 한국인, 대학생이란 감이 옴.
    거기에 비교 그림은 마름모꼴로 만들었는데,
    윗분도 말했듯 원형도 배치하면 큰 차이 나지 않죠.
    그리고 컨테이너나 트럭 짐칸이 마름모로 생기지 않은 이상, 공간낭빈 생기죠.
    게다가 트럭 부분. 아마 3대의 트럭을 아낄 수 있다. 이런 말 같지만,
    대개 이런 인포그래픽 양식은 before/after 로 씁니다. 등치를 시키질 말던가.
    디테일없이 두리뭉실. 사람들에게 속는 기분 느끼게 하는 거 짜증납니다.
    학교에서 얄랑한 재주만 배운 대학생같은데, 사람들 생각보다 냉철해요.
    뭐. 과자회사 들어가 과자패키지 만드는게 꿈이라면 할 수 없지만.

    51 [유머x]인실좆 가동 중 모두 이 아낙에게 힘을 줘! [새창] 2011-10-13 05:19:23 57 삭제
    건대 토목공학과가 며칠만에 이 자식들을 출교조치하는지, 건대생들의 능력을 지켜보겠어.
    건대 토목공학과 두 남학생은 서아름씨를 세 번 죽였어.
    첫번째는 사귈 생각도 없으면서 연애감정을 느끼게 기만하며 죽였고,
    두번째는 연인이라 생각했던 이는 강간 방조를 하며, 강간속에서 죽였고,
    세번째는 참회를 바라며 합의해줄려던 이를 기만하여 죽였어.
    이미 건대 토목공학과 학생들은 글을 삭제하고 쉬쉬하는 걸 보아 모두 어떤 인간들인지 알겠어.
    그 기간이 고대 의대생 성추행으로 뉴스가 한창인 기간이었어. 건대 토목공학과 잘 기억해 두겠어.
    건대 토목공학과 학생과 교수들은 이미 포기했으니, 나머지 건대생들 만큼은 할 일을 해라.
    50 6년만에 갚은 은혜[BGM] [새창] 2011-09-21 18:27:04 2/6 삭제
    청각 장애인 오뎅 아줌마는 왜 남는 오뎅을 한 학생에게만 공짜로 줬냐.
    국내에도 굶는 사람들 엄청 많은데.
    다른 굶는 이들의 기회를 뺏은 저 아줌마 미워.

    자기가 인사담당자도 아닌데, 담당자에게 간곡히 부탁해서 취업이 되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기업에서도 추천이라는게 분명히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외국회사들은 추천서가 무엇보다 중요하구요.
    자기와 이권으로 연결된 사람도 아니고, 성정이 올바른 어머니에게서 교육받았을 사람, 당당히 추천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더군다나 추천은, 취업한 사람이 업무를 잘못하면 추천인에게 화살이 날아오는 이래저래 피곤한 일이죠.
    49 다이어트에 대한 여자들의착각 [새창] 2011-09-14 19:54:50 8 삭제
    달리기 모임 나가면 여자들이 많거나 비슷한 숫자.
    등산 동호회 나가도 여자가 더 많더군요.
    주변에 물만 먹어도 살 쪄요, 원푸드 다이어트, 근육 생길까 무서워 삼종 세트를 갖춘 여성이 많다면
    여자 탓 말고 자신을 탓해요. 유유상종 아니겠어요.
    48 조선족이 애국지사 후손? [새창] 2011-09-11 01:01:01 8 삭제
    사실 관계.
    오히려 본문 글과 달리 반대입니다. 청나라에서는 농사짓는 조선인들 돌려보내려는 시도도 많이 했고, 국경선도 조선인들의 월경을 막기 위해 설치한 것이죠. 청나라가 국경 단속을 많이 하니, 러시아 쪽으로 넘어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두번째 러시아 이주는 제국주의 일본이 노동력 착취를 위해 사할린 탄광으로 보낸 겁니다. 러일 전쟁 이후에 사할린이 단계적으로 일본령이 되지요. 이후 소비에트에서 이주를 시키며 사할린 밖으로 나간 겁니다. 따라서 먹고 살기 위한 이주는 청나라보다 러시아가 훨씬 많습니다. 세번째 이주는, 김일성의 경우처럼 공산주의 전파를 위해 러시아로 불러 들였다가, 눌러 앉은 경우가 있겠지만 소수겠지요.

    이회영 일가나 문익환, 윤동주 일가처럼 한 씨족이 만주로 넘어간 경우 많습니다. 한 씨족이 넘어갔으면 그 가솔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임정처럼 상해로 넘어간 경우도 많지요. 장개석군과 팔로군에서 훈련받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해방후 미군정 기간 동안, 미군정의 견제로 귀국 못한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귀국했다가 남북 사이에서 염증을 느끼고 연변으로 넘어간 사람들도 많구요. 김학철처럼 말이지요.

    가곡 선구자 안 불러 봤습니까. 일송정도 해란강도 연변 용정에 있습니다. 윤동주가 뛰어 놀던 용정 말입니다.

    조선족이 미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간도에서 상해에서 의분을 불태우던 수많은 독립투사들을 도매금으로 넘기면 안되지요.
    47 소개남에게서 연락이 안와요ㅠㅠ [새창] 2011-09-11 00:42:15 0 삭제
    남자들은 쿨하고 단순해요.
    내가 볼 땐, 만났을 때 호감이 없었던 것 까진 아니겠구...
    정말 싫으면 아무리 매너좋은 남자도 어떻게 해서든 티를 내거든요.
    며칠 친구들과 포카치고 술 마시고, 와우 하다가,
    깜박 까먹고, 에라이 늦었는데 걍 접어.
    이랬을 확률이 25.7%.
    46 여자를 한번도 안 사귀어본 남자들의 특징 [새창] 2011-09-11 00:34:21 7/15 삭제
    계속해서 들이대는 것. 이거 성공 가능성 무지하게 높습니다.대다수의 연애는 시큰둥한 여성에게 들이대면서 시작하는 것이죠.

    여자가 친하게 구는 것. 기본적으로 호감없는 남성에게는 절대 친하게 굴지 않아요. 친구 사이의 선의와 호감을 구별 못하는 남자에게 짜증나는 경우도 있겠지만... 많은 커플들이 친구관계에서 발전해 왔다는 것.

    다른 남자와 친하게 지내는 것 인정하는 것이, 여자친구를 잃는 방법중 대표적인 거죠. 혹 여자가 남자의 대시를 유도하기 위해 딴 남자와 친하게 지내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땐 쿨하게 있는 것이 오히려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

    고백했는데 안먹히는 건 대체로 타이밍과 방법의 문제입니다. 시큰둥한 관계도 어느날 하루 괜찮은 타이밍과 괜찮은 방법으로 대시하면 크게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친해지는 것은 관계의 가장 기본적인 초석이죠. 남자로 어필하는게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어요. 후자는 친밀감 높이기와 감정 교류가 성공률을 올리죠.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인생이 끝이다. 이게 성공하는 가장 탁월한 방법입니다. 이글이글 불타는 눈으로 너 아니면 못 살아하면, 돌도 녹일 수 있어요. 좋지는 않지만, 남자가 적극적이라 만나줬다는 여성들 제 주위에서만 한 타스입니다.

    예쁘다 귀엽다를 못하면 이건 솔직히 가망없음. 숫기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한 여성을 불행하게 만들기 십상이지요.

    연애를 안하다보면 연애 세포가 죽어요. 연애를 오래 안해도 연애감을 유지하고, 공감대를 얻기 위해선 최대한 연애담을 들어 놔야죠.

    애인 없는 걸 당연시 하며 자포자기하는 것도 가망없죠. 적극적이지 못한데 누가 밥 떠 먹여주지 않아요.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것. 이건 상대가 싫을 때 드는 감정입니다. 호감가는 상대라면 바로 준비완료. 나 하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까울 때 스스로를 속이는 감정입니다.

    눈은 높아야 합니다. 눈을 낮춰서 만날 필요가 없어요. 설사 눈을 낮췄다고 할지라도, 바로 잊어 버려야 해요. 나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 존중감이 남아 있겠어요. 이 사람과 만나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안들면 연애할 필요가 없겠지요.
    45 여자를 한번도 안 사귀어본 남자들의 특징 [새창] 2011-09-11 00:34:21 0 삭제
    계속해서 들이대는 것. 이거 성공 가능성 무지하게 높습니다.대다수의 연애는 시큰둥한 여성에게 들이대면서 시작하는 것이죠.

    여자가 친하게 구는 것. 기본적으로 호감없는 남성에게는 절대 친하게 굴지 않아요. 친구 사이의 선의와 호감을 구별 못하는 남자에게 짜증나는 경우도 있겠지만... 많은 커플들이 친구관계에서 발전해 왔다는 것.

    다른 남자와 친하게 지내는 것 인정하는 것이, 여자친구를 잃는 방법중 대표적인 거죠. 혹 여자가 남자의 대시를 유도하기 위해 딴 남자와 친하게 지내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땐 쿨하게 있는 것이 오히려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

    고백했는데 안먹히는 건 대체로 타이밍과 방법의 문제입니다. 시큰둥한 관계도 어느날 하루 괜찮은 타이밍과 괜찮은 방법으로 대시하면 크게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친해지는 것은 관계의 가장 기본적인 초석이죠. 남자로 어필하는게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어요. 후자는 친밀감 높이기와 감정 교류가 성공률을 올리죠.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인생이 끝이다. 이게 성공하는 가장 탁월한 방법입니다. 이글이글 불타는 눈으로 너 아니면 못 살아하면, 돌도 녹일 수 있어요. 좋지는 않지만, 남자가 적극적이라 만나줬다는 여성들 제 주위에서만 한 타스입니다.

    예쁘다 귀엽다를 못하면 이건 솔직히 가망없음. 숫기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한 여성을 불행하게 만들기 십상이지요.

    연애를 안하다보면 연애 세포가 죽어요. 연애를 오래 안해도 연애감을 유지하고, 공감대를 얻기 위해선 최대한 연애담을 들어 놔야죠.

    애인 없는 걸 당연시 하며 자포자기하는 것도 가망없죠. 적극적이지 못한데 누가 밥 떠 먹여주지 않아요.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것. 이건 상대가 싫을 때 드는 감정입니다. 호감가는 상대라면 바로 준비완료. 나 하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까울 때 스스로를 속이는 감정입니다.

    눈은 높아야 합니다. 눈을 낮춰서 만날 필요가 없어요. 설사 눈을 낮췄다고 할지라도, 바로 잊어 버려야 해요. 나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 존중감이 남아 있겠어요. 이 사람과 만나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안들면 연애할 필요가 없겠지요.
    44 여자를 한번도 안 사귀어본 남자들의 특징 [새창] 2011-09-11 00:34:21 17/32 삭제
    계속해서 들이대는 것. 이거 성공 가능성 무지하게 높습니다.대다수의 연애는 시큰둥한 여성에게 들이대면서 시작하는 것이죠.

    여자가 친하게 구는 것. 기본적으로 호감없는 남성에게는 절대 친하게 굴지 않아요. 친구 사이의 선의와 호감을 구별 못하는 남자에게 짜증나는 경우도 있겠지만... 많은 커플들이 친구관계에서 발전해 왔다는 것.

    다른 남자와 친하게 지내는 것 인정하는 것이, 여자친구를 잃는 방법중 대표적인 거죠. 혹 여자가 남자의 대시를 유도하기 위해 딴 남자와 친하게 지내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땐 쿨하게 있는 것이 오히려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

    고백했는데 안먹히는 건 대체로 타이밍과 방법의 문제입니다. 시큰둥한 관계도 어느날 하루 괜찮은 타이밍과 괜찮은 방법으로 대시하면 크게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친해지는 것은 관계의 가장 기본적인 초석이죠. 남자로 어필하는게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어요. 후자는 친밀감 높이기와 감정 교류가 성공률을 올리죠.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인생이 끝이다. 이게 성공하는 가장 탁월한 방법입니다. 이글이글 불타는 눈으로 너 아니면 못 살아하면, 돌도 녹일 수 있어요. 좋지는 않지만, 남자가 적극적이라 만나줬다는 여성들 제 주위에서만 한 타스입니다.

    예쁘다 귀엽다를 못하면 이건 솔직히 가망없음. 숫기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한 여성을 불행하게 만들기 십상이지요.

    연애를 안하다보면 연애 세포가 죽어요. 연애를 오래 안해도 연애감을 유지하고, 공감대를 얻기 위해선 최대한 연애담을 들어 놔야죠.

    애인 없는 걸 당연시 하며 자포자기하는 것도 가망없죠. 적극적이지 못한데 누가 밥 떠 먹여주지 않아요.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것. 이건 상대가 싫을 때 드는 감정입니다. 호감가는 상대라면 바로 준비완료. 나 하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까울 때 스스로를 속이는 감정입니다.

    눈은 높아야 합니다. 눈을 낮춰서 만날 필요가 없어요. 설사 눈을 낮췄다고 할지라도, 바로 잊어 버려야 해요. 나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 존중감이 남아 있겠어요. 이 사람과 만나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안들면 연애할 필요가 없겠지요.
    43 남성성을 어필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1-09-11 00:19:43 0 삭제
    남성성은 구차함, 찌질스러움과 맞닿아 있죠.
    때때로 너무나 구차하고, 찌질해서 여성은 상상도 못하는 그런 면을 보일 때,
    호감있는 여성은 남성적이라 느끼고, 호감없는 여성은 찌질하다 느끼는 거지요.
    여자친구가 무거운 백을 메고 다니다가 지쳤을 때, 비닐봉지 하나 얻어서 가방 쏙 넣어서 들고 가는 것.
    농구경기하고 발갛게 상기된 얼굴과 땀에 젖은 운동복으로 뛰어 오기.
    버스에서 손잡이가 높아 여자친구가 불편해 할 때, 남자가 잡고 자기 팔뚝 잡으라 하기.
    골치 아픈 문제로 속 썩일 때 씩 웃고, 가벼운 농담 따먹기 할하기.
    후방 주차 쓱쓱 자신감있게 할 때...
    등등등...
    42 성폭행 미수...? 제 잘 못인가요..? [새창] 2011-09-03 14:36:15 1 삭제
    익명으로 마치 조언해주는 것처럼...
    신고하면 번거롭다.
    니 인생 망치는 길이다.
    신고하면 기나 길고 해결 안될 수 있다.

    신고해서 해결이 안나고
    무조건 피해자가 독박쓰는 일이면
    세상 어느 강간 피해자가 신고하고 앉아 있겠냐.
    대학 캠퍼스마다 지금 다 강간하고 있겠다.
    은근히 주변 소문으로 피해자를 압박하고 있는데.
    신고 안하면 가해자가 입닫고 모른 체 해주기로 약속이라도 했다던?
    오히려 폭행 피해자가 겁 먹어 신고도 못하면 얼마나 만만하겠냐.

    익명중에 스노우보드 잘 탈 것 같은 사람 몇명 있으리라 확신한다.
    41 제 얘기 좀.. 들어만이라도 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1-09-01 15:32:45 4 삭제
    지금 걱정해야 하는 것은 현실보다 미래네요.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빚 갚아주는 가장노릇까지 나눠하며 결혼하면, 배우자에게도 집안문제 나눠주는 꼴입니다.
    결혼해도 어머니가 삼일 간격으로 돈 빌려달라고 할 겁니다. 결혼해도 도망 못갑니다.족쇄를 차고 있어요.
    죽을 힘을 다해 조금씩 빌려주다 어느날 못 빌려주게 되는 날,
    천하의 나쁜 년이 되는 거지요. 그 사이 사이 뒷감당은 배우자가 하게 될 터이고.

    답은 쉽죠. 고아라 생각하고 절연하고 살면 됩니다.
    부모님과 오빠의 문제말고 글쓴이의 문제를 생각해보죠.
    절연하고 고아인 입장에선 괜찮은 배우자 만나기 어렵겠죠? 여기서 괜찮은 배우자는 글쓴이가 동경하는 안정적인 가정에서
    부모님과 화목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이겠지요. 바라는게 있으니, 그 문제많은 집안 떨쳐 버리질 못하는 겁니다.
    아까 족쇄 이야기했죠? 본인이 만들어서 차고 있는 겁니다. 미친척 한 삼백 만들어 유럽여행 다녀오지 못한 거.
    집안의 문제가 아니라 글쓴이의 문젭니다. 갇혀 지내다 보니, 풀어놔도 도망못가는 가축이 된 겁니다.
    이러니 결혼해도 꼬박꼬박 돈갖다 바칠거에요. 집안 문제만 나오면 컴플렉스가 튀어 나오고, 주눅들거구요.
    글에서 자수성가하고, 사업하는 사람의 특성을 적었었죠? 폭력적인 가정에서, 경제적으로 시달리며 자란 자식의 특성도 있지 않겠어요.
    족쇄 없이 풀려나 있습니다. 가족이 아니고 가축 사육장에서 못 벗어나는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직장을 가지면, 가지기 전이라도 뛰쳐 나가세요. 그동안 날린 인생보다 더 기나긴,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40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알겠네요. [새창] 2011-09-01 02:22:23 89 삭제
    너 있잖아.
    지금 니가 알아야 하는 사실이 있어.
    사람은 미워하면서 닮아간다.
    폭력가정에서 개같은 아버지 새끼 미워하며 자란 애가 또 다시 폭력가정을 꾸리는 경우가 많어.
    보고 배운게 그 짓이라 어느새 따라하고, 따라하는 자신이 싫어서 또 그러고.
    그 인연의 끈을 끊어야 해.
    싸지르고 다니는 그 개같은 인간. 살인까지 생각하며 깊숙히 그 인간의 인생에 간여하지마.
    그딴 인간 때문에 왜 니 인생이 방해받아야 하니.
    미친 개에게 물린거야. 그냥 잊어버려. 미친 개는 지 잘못도 반성할 능력없어.
    니 혼자 성질내는 것 밖에 안된다.
    어떻게 잊어버릴 수 있냐고? 인간은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형이 세상을 살아보니까, 아무리 더러운 것도 다 잊게 되더라고.
    니 피가 더러운 것 같지? 그런데 너는 착한 너희 엄마 피도 절반이잖아.
    엄마한테 정말 잘해줘라. 너희 엄마 오래 못 살 거다. 정말 잘해줘라.
    어떻게 하면 잘해주는 거냐고 ?
    너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존감을 가지고, 좋은 배우자와 알콩달콩 잘 살아가며 이쁜 손자 안겨주는 거다.
    경제적 현실이 어렵겠지. 그래도 니가 하기 달려 있는 거다.
    그렇게 극복해 나간 사람 적지만, 분명히 세상에는 그런 사람 있다.
    니가 그렇게 하면, 너희 엄마... 당신 인생이 그렇게 하찮은 거는 아니었구나 생각하며 흐뭇할 거다.
    니가 할 수 있는 최선이 그거다.
    39 보랏빛 꿈을 나누고 싶은 분, 계신가요?! ^^ [새창] 2011-08-26 23:27:57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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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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