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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22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06
    방문 : 17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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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22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배트맨vs아이언맨 [새창] 2012-06-01 01:23:09 2 삭제
    사악하군님이 올리신 그림을 보면, 게이지가 보이죠. 90lt. 1lt =1016kg.
    91.44톤의 금괴가 있는 거지요. 물론 빈공간도 있고 지폐도 보이지만, 게이지를 세워둔 걸 보면, 측정가능한 범위내 오차로 맥덕씨도 판단한 듯 생각되네요. 금 1kg가격이 5천만원이라고 하면,
    저 탱크에 4,572,000,000,000원 정도가 있는 것 아니겠어요.
    생각보다는 적은 액수지요.
    포브스지 이야기로 48조가 있다고 하니, 현물로 가진 유동자산이 저 정도고, 여기저기 투자한 곳이 있겠죠.
    67 대학 축제에서 쌈디가 한 드립 [새창] 2012-05-30 21:20:02 1 삭제
    대마가 산업 전반에 널리 쓰인 과거가 있다구요. 그런데 아편도 마찬가지인 거 아십니까.
    심지어는 유아, 어린이용 약제에도 널리 쓰였습니다. 누구누구 부인의 유아 진정제, 이런 이름으로.
    저소득층 노동자 맞벌이 부부가 아기에게 아침에 먹이고 나가면, 저녁까지 얌전히 있게 만드는 용으로 널리 쓰였지요.
    이질, 콜레라에는 실제로 치료효과가 있어서, 필수 약제가 되기도 했구요.
    심지어는 요즘 의료용으로 널리 쓰이는 모르핀, 말기암 환자에게 처방되는 옥시코돈도 아편에서 나옵니다.
    그래서요? 산업전반에 널리 쓰인다고 아편이 해롭지 않습니까.
    66 남녀 카톡대화 ( 요즘애들진짜이런가요 ?) [새창] 2012-05-28 14:49:56 4 삭제
    여자들이 저렇게 생각하는 건 무식해서 그렇다고 나름 이해를 합니다. 내 돈 안쓰고 안보면 되니깐.
    그런데 남자들 중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다는 거죠. 남자들이 계산하자고 앞에서 나서는 사람.
    빽 하나 사주고 한번 자려는 사람.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끼리끼리 만나 그런
    관습을 만들었다고 봐야겠죠. 정상적인 경우에서는 이 게시물처럼, 애초에 파토되기 때문에 연애가 성립할 수가 없죠.
    빽 선물 처럼 노골적인 의미가 또 있을까요. 비싼 거 사줬으니 나랑 자자.
    강남 룸 아가씨에게 선물하던 패턴이 일반인에게 퍼진 것이죠. 그 선물 받는 수치심을 못 느끼니 무안합니다.
    자존감있는 여성이라면 그딴 고가 선물 함부로 받질 않겠죠. 자존감이란게 외모와 반드시 비례하는 건 아니에요.
    혹 제말에 의문가지는 분은 직장인 남자 친구에게 물어보세요. 어떤 기대로 빽 선물하는지, 돌직구로 말하면
    명품백 선물한 날 잘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지.
    남자친구가 아니라 스폰서를 만나고 싶어하는 여성분이 많아졌고, 남자친구가 아니라 스폰서가 되길 바라는 남성분도
    많아졌으니 이런 일이 생기겠죠.
    65 '김연아, 쑈하는 거다'라는 황모 교수에게 보내는 글 [새창] 2012-05-25 04:52:23 7/6 삭제
    이 글 읽고 뉴스를 검색해보니...
    보수언론이 안그래도 벼르고 있던 김미화의 여러분,
    그리고 김어준씨와 오래 같이 활동했던 비판적 지식인 황상민 교수를,
    찢어 갈아 발기고 있네요. 저 말 한줄에 뉴스가 몇 개인지...
    그냥 아주 탑뉴스네요. 탑뉴스야.
    김연아를 핑계로 그네들 망나니 장단 추는게 안느껴지시나요.
    도대체 연아를 누가 이용하고 있는지... 모르시겠어요?
    64 '김연아, 쑈하는 거다'라는 황모 교수에게 보내는 글 [새창] 2012-05-25 04:43:34 11 삭제
    과일촌이 연아 포옹시도할 때 일어난 회피 연아 사건을 제대로 꼬집은 것도 황상민 교수죠.
    이지고잉맨.
    63 과학자가 만든 마법의 맛.. MSG의 불편한진실 [새창] 2012-05-21 23:38:44 18 삭제
    이글 불편합니다. 사실을 말하면서 진실을 가리는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두가지 측면을 봅시다.
    먼저, 숟가락으로 퍼 먹어도 될 만큼 안전하다?
    Sodium은 하루 5~6g이 섭취 권장량인데, Sodium glutamate는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될까요?
    glutamate가 Sodium의 부작용 만병통치약일까요. 같은게 들었는데, 글루탐산이 들어가면 안전해지니.
    다시 말해서 한국인들은 나트륨 과다 섭취 식생활로 성인병을 앓고 있는데,
    글루타민산'나트륨'은 퍼먹어도 될까? 정말 자신있나요? 오히려 저염식을 할 수 있다고!!!
    글루타민산 나트륨은 글루탐산의 나트륨염이라고. 염을 먹는데 나트륨을 먹는데, 저염식이 됩니까?
    이 영상 보고, 나트륨 과다 섭취하는 분들 다 퍼먹을 수도 있는데 책임질 수 있을만큼 자신있나요?
    자신있는 것 까지만 적읍시다.
    두번째.
    MSG가 화학적 안정성 문제로만 공격받고 있는 것 처럼 상황을 왜곡하고 있네요.
    정말 그럴까요? 집에서 티스푼으로 쓰이는 MSG보다, 가공식품에 쳐바르는 MSG가 문제죠.
    싼재료, 오래된 고기로 가공식품을 만들 때 한가득 넣어버리면 맛있다고 먹게되는 마법의 조미료.
    음식 본래의 맛과 향, 영양 대신, 싸구려 재료로 만들어 MSG 바른 걸 맛있다고 먹게되는 그 음식문화가 문제란 말이죠.
    피자, 햄버거같이 MSG 범벅인 음식들을 어렸을 때 부터 먹고 자라는게 문제란 거죠.
    글루탐산 자연 상태에서 얻을 수 있죠. 이를테면 토마토에도 많죠. 그런데 토마토 케쳡에는 MSG를 왜 또 넣을까요.
    More and more. 점점 많이 퍼붓게 되고... 그로 인해 음식 본연의 맛을 모르게 되는 현상. 이게 문제란 겁니다.
    잘 모르겠거든, 밥 먹을 때 도리토스 한봉지 까드시고 먹어보세요. 쌀밥이 맛있나, 맛없나.

    사회경제적인 문제를 화학적 안정성 하나로만 풀이해서 정말 좋아요 뽑아내는 거. 이거 왜곡입니다.
    글쓴이 악의로 쓴 것 같지 않아서 이 정도로만 적겠습니다.
    62 (BMW) 한국의 음식 [새창] 2012-05-04 01:02:38 12 삭제
    몇 가지 선비질을 하자면.
    식혜.
    설탕이 엄청 들어간 것 처럼 달다고 했는데. 설탕 엄청 들어가는 것 맞습니다. 레시피 찾아보면 알겠지만, 말그대로 퍼붓습니다. 한 솥 가득하면 설탕 큰 봉지 통째로 들어갑니다. 그런고로 요즘 트랜드에는 안맞는 음식이라, 가정집에서도 점점 안하는 추세지요.
    냉면.
    메밀로 만들어서 쫄깃하다고 했는데. 메밀 100%로 만든 면은 푸석푸석하죠. 원래 평양냉면은 쫄깃한 맛에 먹는 음식도 아니지요.
    쫄깃한 것은 전분이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그 정도로도 쫄깃한 맛이 적기에, 일제시대에도 명반을 써서 쫄깃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알칼리성분으로 반죽을 하면 쫄깃해진다고 하죠. 따라하지는 마세요. 그러다 몇 사람 죽어 신문에 난 일이 있죠. 요즘도 짜장면 면발에 가성소다를 쓰기도 한다 그러죠.
    수란.
    수란이 한식일까요. 포치드 에그. 그냥 물에 계란 하나 익혀내는 단순한(이쁘게 뜨려면 실력이 있어야 겠지만) 음식입니다. 국적을 달기 애매하지요.
    61 투표 포기한 당신이 이 나라의 희망입니다 [새창] 2012-04-11 14:44:03 1 삭제
    어용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에 한 표.
    60 저는 미친사람입니다. [새창] 2012-04-06 22:58:30 6 삭제
    외로우시죠.
    외로워서 대화하고 싶고, 대화하면 이상한 말이 나와 사람들과 멀어지고.
    인생이 외로운 겁니다. 장애 없는 분들도 30대 중반 넘어가면 외롭습니다.
    겉으로만 단단한 척 하는 거구요. 전 이런 말 하고 싶네요.
    혼자 사는 데 익숙해 지세요. 고양이하고 잘 지내잖아요.
    화창한 주말엔 김밥 사 들고 도서관 가서 책 읽으세요. 이 사람 저 사람 글 읽다 보면 외로움이 없어져요.
    술 마시고 싶을 땐 달리기 좀 해보세요. 머리 속이 멍해지면서 술 먹는 것처럼 세상 걱정이 없어져요.
    술은 마실 때나 좋지, 깰 때는 쓸쓸합니다.
    혼자 살아도 괜찮아요. 남들하고 비교하지 말구요.
    억지로 친해지려 노력하지 마세요.
    59 [디씨]비글은 진짜 키우지마라 ㅡㅡ [새창] 2012-03-15 19:11:40 12 삭제
    이 글... 정말 불편하네요.
    활동량이 엄청 큰 개를 기르다....
    말을 안들으니 욕실에서 옷걸이 철사로 때리기 시작.
    그러다 주먹으로 때리기 시작. 감정적인 구타로 밖에 여겨지질 않네.
    그리고는 개농장에 갖다 줬다고...
    개농장이 뭔지 모르는 사람있나 본데...
    기르는 개를 보신탕 만들라고 갖다 줬다는 건데...
    악마견이 아니라...
    악마가 개를 키웠네.... 불쌍타. 그 비글.
    58 부자를 넘어 덕망까지 갖춘 분들의 최후.jpg [새창] 2012-02-28 02:57:09 1 삭제
    허참. 충렬왕 시대에 쪼개진 것을 두고 같은 집안이라고 하면 곤란하죠.
    천년 거슬러 올라가면 대한민국 한 집안 아닌 사람 몇이나 되겠습니까.
    표현이 잘못된게 아니라, 상식이 잘못된 겁니다.
    결의하여 만주에 가솔들 이끌고 가신 그 분들이나 한 집안이지....
    백촌은 될 법한 mb가 한 집안이겠습니까.
    57 게임회사 따위에 취직한 남친.jpg [새창] 2012-01-27 01:15:15 1 삭제
    게임회사에 대한 환상이 다들 있는 것 같은데....
    게임 회사. 게임하러 가는 회사 아니죠. 게임 만들러 가는 회사죠.
    EA같은 경우엔 노동 착취로 언론에 자주 나왔구요.
    옛날 기사 하나 가져와보죠. 삽화만 봐도 분위기 안느껴집니까?

    http://www.nytimes.com/2004/11/21/business/yourmoney/21digi.html?_r=1&ex=1258693200&en=40a60cc6d7971ab2&ei=5090&partner=rssuserland

    물론 밸브가 업무 환경이 어떤지는 몰라요.
    다만 게임 산업은 미국에서도 3D 산업이라는 것.
    블리자드 같은 경우엔 처우가 좋겠죠. 그러나 액티비전도 싹 망해버릴 수 있는 것이 게임 산업이지요.
    56 아...이런 여자를 만나야되는데... [새창] 2011-12-28 00:20:28 48 삭제
    까르푸, 이랜드, 홈플러스 인 걸 보니 홈플러스 상암점인 듯.
    여기 아주머니들. 이랜드에서 부당해고 당하고, 꽁꽁 언 겨울 천막 농성하며 몇 년을 버티셨지.
    천박한 기독교 재벌은 직원 휴게실을 기도실로 개조하고, 성경에는 노조가 안나온단 소리나 지껄였으니,
    말이 통했을리 있나. 캐셔 아주머니들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 얼마 지나면 포기하겠지...
    그런 시선 속에서 버텨 냈고, 마침내 복직들 하셨지. 노조 집행부는 빠진 반쪽의 승리였지만,
    그 만큼의 승리조차 아무도 기대 안했었다.
    복직된 아주머니들이 세상에서 제일 반짝이는 눈매로 친절하게 계산하는 걸 보며,
    난 상암 홈플러스의 주인이 다국적 재벌 나부랭이가 아니라 이 아주머니들이라 생각했었다.
    물론 장은 망원시장에서 보지만서도.
    55 정의의 대한민국 국민 [새창] 2011-11-18 14:52:56 20 삭제
    안두희. 죽여서 배후가 누군지 모르게 됐다는 사람들이 간혹 보입니다.
    고문해서라도 배후를 밝혀야 했다구요? 나... 참.
    본문에서 언급한 권중희 선생이 고문하고 두들겨 패서 이승만이 시켜서 한 일이라는 자복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모르죠?
    모르지만 어쨌든 안두희 잘먹고 잘살다가 죽을 때 쯤 되면 배후 고백하고 반성할거라는 말이죠?
    잘모르면서 남의 희생을 함부로 폄하하지 마세요.
    안두희가 어떻게 살다가, 어떤 상태에서 죽었는지 스스로 찾아보고 본문을 다시 봅시다.
    알량한 역사의 배후같은 소리 지껄이기 전에요.
    54 박원순씨 지지 철회합니다. [새창] 2011-10-26 20:47:22 51 삭제
    노 대통령 당선되던날 지지자들에게 그랬죠.
    노 : 이제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거지요?
    사람들 : 감시! 감시! 감시!

    그 날이 떠오르네요.
    ㅆㅂ 그 따위 감시 할 사람들 천지에 깔려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서 열심히 하구요.
    조중동에서 열심히 합니다.

    농담 삼아, 지지철회 말씀하셨겠지만.
    차라리 안찍어주고 지지하는게 낫지.
    찍어놓고 감시 나부랭이한다는 거 그거 더 나쁜 행동입니다.
    모든게 박원순 때문이다...
    그런 말 하기 참 쉬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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