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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222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06
    방문 : 17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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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22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제 맞고참을 소개 합니다!!! (스압주의, 욕설주의) [새창] 2013-07-15 23:53:46 1 삭제
    사 중사는 제대하면 수필가하세요.
    글빨 있는 글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통찰이 있는 글이에요.
    볼 때 마다 배운다니깐.
    남들 신경 안쓰는 척 하면서 왕창 신경쓰는 그 맛이 쫀득쫀득한 인간미가 감칠맛 있어요.
    112 사자는 강하게 키우려고 자식을 절벽에 던진다고? [새창] 2013-07-15 00:30:14 16 삭제
    윗분이 적으셨듯 젊은 숫사자가 무리의 숫사자를 물리치고 정권을 장악하면,
    새끼들을 모두 죽여 버리죠. 좀 큰 녀석들은 도망가구요.
    새끼를 잃은 암사자들은 발정이 와서 새로운 숫사자의 자식을 가집니다.
    그런 걸 보면 라이언킹은 정말 잘 만든 것 같아요.
    111 하이에나에 대한 진실 :D [새창] 2013-07-15 00:18:14 3 삭제
    지금에야 하이에나가 사자에게 두들겨 맞지만 빙하기 때는 좀 다르죠.
    사자가 동굴에서 발견되다보니 동굴에서 사는 동굴 사자라는 종이 있는 줄 알았는데,
    하이에나에게 동굴로 끌려가 먹이감이 된 사자였다는 거죠.
    머리도 사자보다 훨씬 좋아서, 바디랭귀지도 한다고 하죠.
    110 100년 전 불국사 JPG [새창] 2013-07-15 00:10:09 3 삭제
    OROT/
    일본 개색하고 있는데, 우리도 나빠하는게 아니죠.
    본문을 보면 어디 일본 나쁘다하고 나와 있나요?
    버려진 불국사의 옛모습만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반사적으로 일본 개색이 나오지요.
    나쁜 놈이 하나 있으면 우리 소소한 잘못은 감춰지기도 하죠.
    뉴라이트식 사고라고 딱지부터 붙이니 이제 불국사에 대해선 아무 말 안하겠습니다.
    석굴암 불국사에 대해 조금 정보가 있는 걸 보면, 일본에 팔아먹으려 책 몇권 읽었나 보죠.
    109 100년 전 불국사 JPG [새창] 2013-07-14 23:39:57 10/7 삭제
    sb706865/
    자기가 자기 것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면서 언제까지 남탓할거냐는 이야기죠.
    위에 불국사 사진 보며 뭔가 느끼는 것 없습니까. 폐허로 있던 것을 일본이 그나마 미적 가치를 깨닫고 복원하는 과정의 사진 아닙니까.
    물론 일본이 잘했다는 것 아닙니다. 애초에 복원한 동기도 이제 자기네 땅이라 생각하고 손 댄 것 아닙니까. 일본이 한국 문화재 침탈한 것 엄청나게 많죠. 그런데 불국사는 좀 다릅니다.
    불국사 가지고 일본 욕하면 공부 좀 한 일본인에게는 탈탈 털립니다. 일본인은 석굴암이 동양 최고의 불상이라 생각했고(불상에서 동양최고니 세계최고라 본 거죠. )
    많은 자본을 들여 복원한 겁니다. 그런 불국사를 우리는 어떻게 대했을까요. 한국 최고의 불탑이라는 석가탑을 관리 못해 도굴 당할 뻔합니다.
    그래서 기우뚱해진걸 고친다는게 기중기도 안쓰고, 썩은 전신주 대놓고 옮기다가 깨먹은 것 아닙니까.
    천년동안 버틴 걸 국가에서 고칠려다 깨먹다니요. 세계 문화재 역사상 거의 없는 일일 겁니다.
    일본 탓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이 3할 잘못했으면 우리가 7할 잘못한 일이란 겁니다.
    무작정 남 탓하면 속이야 편하지요. 그런데 우리 잘못도 있다는 걸 생각 못하면 잘못을 절대 고치지 못할 겁니다.
    108 100년 전 불국사 JPG [새창] 2013-07-14 22:46:27 26/20 삭제
    일본인이 석굴암을 망쳤다는 것은 결국 누워서 침뱉기입니다.
    매몰되어 있던 것을 그나마 복원을 한게 일본이었다는 거죠.
    영조때도 보수공사했던 석굴암을 그때 사람들은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까맣게 잊어버렸지요.
    일본이 날림공사하고 작은 불상은 기념품으로 챙기는 등 잘했다는 것 아닙니다.
    해방후 60년 넘게 뭐했냐는 거지요. 일본은 합방후 3년만에 석굴암 복원 공사를 했어요.
    그나마 박정희 때 불국사 신축공사(거의 신축건물이죠.)를 하며 콘크리트를 더 때려붓고 습기가 다 차니까
    에어컨 달고. 에어컨 진동으로 금이 가고. 그리고는 손 안대고 있죠. 남 탓할 자격 없다고 봅니다.
    일본 입장에선 나라 빼앗자마자 제일 먼저 신경쓴 보물인데 우리 입장에선 에어컨 틀어서 유리안에 박제하는 애물단지니까요.
    107 내가 고양이를 증오하는 이유 [새창] 2013-07-12 16:25:02 12 삭제
    결국 도둑고양이놈의 날카로운 발톱은 우리 쫄랑이의 배를 가르고 말았다..
    이 문장 하나로 소설이다 굳게 믿는 사람 어떻게 보면 대단하십니다. 저렇게 표현하려면 이빨은 절대 쓰지않고 발톱으로만 일을 벌여야 하는 것일까요. 무슨 고양이가 omr카드 마킹합니까.

    도둑고양이놈이라 했다고 "숫놈이 어떻게 임신을 해" 이렇게 받아 들인 것과 마찬가지란 겁니다. 부분의 진실을 늘어 쥐고 전체의 맥락을 흔들어, 작성자의 인격을 공격하기에 팩트 찾는 일베 이야기도 듣는 것이구요.

    고양이 육식동물이구요. 사료 오도독 씹어먹는 것만이 아닙니다. 아마 어른들이 고양이를 싫어한다면 그런 육식동물로서의 고양이 모습에 익숙하기 때문일겁니다.

    토끼 잡아서 내장만 먹고 버리는 그런 모습도 고양이의 일부고 본성입니다. 자기 덩치만한 토끼 잡아 먹는다니까요. 토종 장닭이 왠만한 강아지는 다 이길겁니다. 그런 장닭 잡아먹는 고양이 이야기 주변에서 듣고 오세요.

    좋아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보이는 것이 전과 같지 않으리라. 이런 이야기 못들어 봤습니까.
    106 일본의 고양이 마을 [새창] 2013-07-11 22:23:15 9 삭제
    지상낙원...
    이쁜 고양이가 좋을 수 있겠는데, 거문도와 비교해서 자책하려면 상황을 좀 알아야죠.
    거문도에는 담비도 살고, 혹비둘기도 살고, 꿩도 살고... 자연 생태계가 존재하는 곳이란 말이지요.
    타시로지마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고양이는 생선 먹고 배가 불러도 엔터테인먼트로 사냥을 해서 노는 습성을 가지고 있잖아요.
    타시로지마는 자연 생태계를 포기해버린 곳입니다. 고양이만 존재하는 테마파크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타시로지마에 관련된 이야기는 모두 수 년 전. 최근 몇 년간은 찾아보기 어려울 겁니다.
    지상낙원이 아니라, 지옥에 가깝습니다. 지도에서 찾아보시면 이유를 알겁니다.
    후쿠시마 원전, 30Km 반경에 있거든요.
    105 자전거 고수님들.. 구형랠리가머에용. [새창] 2013-07-07 07:26:31 0 삭제
    삼천리에서 나왔던 입문용 로드바이크입니다. 단종되고 나온 신형랠리는 생활 자전거인데 비해서, 당시로서는 좋은 부품을 썼고 로드바이크 부품군하고 호환도 되었죠. 10년 전 로드바이크붐이 불면서, 구형랠리 중고품이 인기가 있었던 것이죠. 한 20년 되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104 이 남자의 심리는? (부제: 현역 중 야간대 다니시는 분?) [새창] 2013-06-26 06:06:29 8 삭제
    사 중사. 내 아는 바 대로 말하자면...
    몸으로 쓰는 일 하면 보람있고 좋지만, 특히 특전사 친구 같은 경우에 피폐해지는 부분이 생깁니다.
    지금은 장난처럼 말하는 객기, 폭음과 술버릇도 그 일부라 생각되구요. ss중사 같은 경우엔 주변에서 반 또라이 같은 사람들도 접할 겁니다.
    그 친구 성격 봐서는 그런 어두운 면은 절대 이야기 안하겠지만, 피폐한 사람 많이 접하겠지요.
    사중사나 ss중사 같은 경우엔, 또래 보다 일찍 철 들게 되버리면서 세상 더러운 꼴 많이 봤잖아요.
    ss중사는 사중사가 세상의 밝은 부분을 많이 접했으면, 그리고 그런 사중사를 보면서 위로받는다고 해야 하나.
    그런 감정이 깔려 있지 않을까요. 노가다 하는 오빠가 동생 대학 보내주면서 느끼는 그런 감정.
    둘 다 똑똑한 사람들이라 뭐라 안해도 잘 살겠지만. 그 나이 때 남 하는 것 못하는 박탈감은 오래 가요.
    지금은 못 느낄지 모르지만, 대학간 자녀가 저도 몰래 엄마 무시할 때 즈음 느끼고 그래요.
    어떻게 할 지는 사 중사가 잘 알테고... 차는 사지마세요. 일이나, 생활에 차가 있으면 많은 도움 되겠지만,
    차 있는 부사관 제대할 때 모아둔 돈 알아봐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04:04:07 9/50 삭제
    나이 60 아저씨. 요즘 60이면 아저씨죠. 그 나이치고 너무 늙었습니다.
    홍수환. 강수진. 이창호. 박찬호. 박세리가 왠지 만족스럽지 못했나 봐요.
    압도, 통쾌. 1인자. 경배. 보기에 한심한 단어를 쓰네요.
    세계인에게 경배받지 못하는 스포츠 스타를 보다,
    세계인에게 경배받는 스포츠 스타를 보니 감동을 받았나 봅니다.
    제가 김연아가 멋지게 생각하는 이유는, 압도, 통쾌, 일인자, 경배같은 국수주의적 기준을 뛰어 넘어
    예술적인 아름다운과 정신적인 쿨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팬들이 김연아의 날개를 꺽어 버려요.
    김연아만 보면 너무 세련되고 멋진데, 팬들하고 있으면 촌스럽고 부담스럽고 민망하고...
    왜 김연아를 자기 욕망의 대리자로 생각해야 하는지...
    김연아가 적당한 인기로 적당히 인생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촌스럽게 여왕 나부랭이로 숭배 받지 말고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9 19:08:15 4/16 삭제
    20킬로 트래킹하는 것 취미 붙이면 어렵지 않아요.
    지금껏 여자친구들과의 데이트에선 저 정도 항상 걸어 왔는데.
    트래킹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조금 아쉬운 거리죠.
    한라산 오른다고 치면, 성판악으로 올라 관음사로 내려가면 19킬로 쯤 나올 겁니다.
    한라산 한 번 못다녀온다면 조금 아쉽지 않나요.
    101 보스와 리더의 차이 [새창] 2013-04-26 02:44:24 3/5 삭제
    20년 전 IT버블 시대에나 저런 리더가 각광을 받았죠.
    스티브 잡스도 매킨토시 팀에서 리더 역할을 하다 프로젝트를 망치고 쫓겨 났죠. 팀도 뿔뿔히 흩어지고.
    스티브 잡스가 인정받은 것은 결국 보스역할을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죠.
    나를 따르라는 리더와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보스. 어중간한 리더는 사회생활하면서 정말 많이 만날 겁니다.
    나름 유능한 리더를 따라서 일이 잘되더라도 애매한 결과가 따르죠.
    예를 들어 삼성같은 경우, 혹은 삼성식의 인사고과를 하는 경우...
    한 팀에 S등급을 받으면 아래에 A등급이 두 개 없어지고 B등급으로 넘어갑니다. 팀이 인정받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안철수씨 같은 경우에 전형적인 보스죠. 백신 만들면서 밤샘하는게 아니라, 월급날 다가오면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개발자들에게 긍지를 심어주는 보스.
    리더는 발에 차이게 만날 거지만, 비전을 심어주는 보스는 만나기 어려울 겁니다.
    당장 윗 그림만 보더라도 노예같은 일을 하며, 리더는 상황을 속여 노예들을 웃게 만듭니다.
    더군다나 자신도 노예니 해방시켜줄 권한도 없지요. 여러분이 회사생활하며 만날 리더입니다.
    보스는 노예를 노예로 자각시키죠. 대신에 그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판을 짭니다.
    윗그림만 봐도 리더가 이끄는 팀은 실실거리며 놀고 있고, 보스가 이끄는 팀은 죽을둥 살둥 일을 합니다.
    결과는 뻔하죠. 팀원이 어설픈 이상주의에 매몰되어 청춘을 낭비할 때, 책임질 리더는 그간의 성과를 가지고
    제일 먼저 헤드헌팅되죠. 진정한 보스라 할 사람 한 사람 만날 수 있다면 그게 축복입니다.
    100 [익명]저도 비만女입니다. [새창] 2013-04-25 14:31:37 0 삭제
    발 아픈 거 병원 가보셨어요? 조금 아프다 낫겠지 생각하실 수 있는데, 족저근막염이나 아킬레스건염일 가능성이 큽니다.
    저절로는 안낫고 치료시기를 놓치면 고질병이 됩니다. 나중에는 아파서 제대로 걷기도 힘들어요.
    병원 다니면서 물리치료하세요.
    99 우리는 그동안 속아왔다 [새창] 2012-10-11 10:58:24 10 삭제
    글 쓰신 분 혼자만 속아온 것 같은데...
    일부러 낚시하는 인상이 강하지만, 정말 합리적인 사고 방식이 부족해서 남들 말하는 대로 속아서 이런 글 적었다고 생각하고 답변을 해봅니다.

    1. 학교 종이 땡땡땡은 일본 노래다.
    작사/작곡가는 김메리 할머니입니다.
    광복후에 만들어져 불려졌구요.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502/200502110215.html

    2. 삼국사기와 단군신화.
    단군신화는 삼국사기에 안나옵니다. 삼국유사에만 나옵니다.
    부족에 대한 언급이 있는가. 내용이 실린 삼국유사 기이편을 직접 살펴 봅시다.
    http://ko.wikisource.org/wiki/%EC%82%BC%EA%B5%AD%EC%9C%A0%EC%82%AC/%EA%B8%B0%EC%9D%B4(%EC%83%81)/%EA%B3%A0%EC%A1%B0%EC%84%A0

    3. 공산주의는 독재가 아니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사이의 과도기에 반드시, 프롤레타리아 독재가 존재해야 한다는게 칼 막스의 생각입니다.
    독재가 나쁘고 좋고를 떠나, 그 이론에 기반해서 독재가 펼쳐졌습니다.

    유언비어 퍼뜨리지 마세요.
    좋은 동요 만들어준 분에게 감사는 못할 망정 일본 노래로 치부하질 않나,
    역사서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없는지 기본 상식도 없고, 공산주의에 대한 왜곡까지.
    당황스럽네요. 생각 좀 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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