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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22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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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22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22:15:29 0 삭제
    아...문현동 금괴 사건을 저는 미스테리로 보고 적었는데, 그렇게 읽힐 수도 있겠습니다. 게시판 더럽혀서 죄송하고 조금 뒤 삭제하겠습니다.
    142 현대시 하나를 너무 간절하게 찾고 있어요 [새창] 2016-01-14 12:08:41 1 삭제
    홍인숙 시인 작품 같기도 하네요.

    삶의 뒷모습

    쓸쓸한 것은 사람의 뒷모습이다.
    홀로 앉아 밥을 먹는 사람의 뒷모습이다
    세상사 잠시 잊고 굽은 어깨를 숙여
    후루룩 후루룩 국밥을 먹는 뒷모습이다

    온종일 침상에서 헝클어진 백발로
    해장국 한 그릇 입맛있게 드시는
    아버지의 구부정한 등
    울컥, 쓰다듬고픈 연민이 차오른다

    슬픈 것은 사람의 뒷모습이다
    늙고 병든 사람이
    좋아하는 음식에 얼굴을 묻고
    한끼 식사에 열중하는 뒷모습이다
    141 인디게임 흥보에 대한 단상. [새창] 2016-01-14 11:43:42 1 삭제
    어제 글을 올린 이후, 다양한 관점을 보게 됩니다. 댓글을 읽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근본적으로 인디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은 외로움과 싸우는 것이 아닌가. 인간 관계의 외로움만은 아닙니다. 그라비티에서 eva유영을 하다가, 생명선을 끊고 심연 속으로 사라져 가는 조지 클루니가 느꼈을 법한 그런 외로움에 가깝습니다.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통장이 없이 오직 결과물로만 승부를 해야하는, 또 견뎌낼 기간이 한달일지 10년일지 짐작할 수 없는 그런 자유 유영 상태. Space oddity 멜로디가 귓전에 들리네요. 누군가 그 노래를 소재로, 우주의 미아가 된 톰 소령이 우연히 아마추어 무선사와 연결된 그런 소설을 썼습니다. 성우 구자형씨가 멋지게 낭송을 했는데 구자형씨 블로그에 가시면 들을 수 있습니다. 구자형씨의 작업물도 인디 컨텐츠이겠지요.

    인디개발자가 적는 것은 광고가 맞겠지요. 아닐 수 없습니다. 오유에는 식당부터, 화장품 업체까지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하고 싶은 수 많은 분들이 있을 겁니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가. 저 또한 혼란스럽습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보이는 것은 광고일지 몰라도, 저 멀리 우주에서 들려오는 외로운 목소리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가입 6년 차, 눈팅으로는 짐작도 안됩니다. 진심으로 적은 글이 광고 낚시였다 화내시는 분들에게, 다만 이런 사정도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140 지하철 잡상인 게임을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2016-01-13 17:18:53 0 삭제
    조언듣고 링크는 빼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139 지하철 잡상인 게임을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2016-01-13 16:53:05 0 삭제
    최근에 일인 개발자 분들이 간혹 올리시는 글을 몇번 읽다 보니 올려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 지적받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138 지하철 잡상인 게임을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2016-01-13 16:52:04 2 삭제
    그런 사람이 있었던 것도 같은 기억이 어렴푸레 나곤 합니다.
    137 지하철 잡상인 게임을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2016-01-13 16:51:33 1 삭제
    오해하시지 않도록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136 지하철 잡상인 게임을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2016-01-13 16:48:34 0 삭제
    감사합니다. 제 생각이 좀 부족했던 것도 같구요.
    135 지하철 잡상인 게임을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2016-01-13 16:16:29 0 삭제
    네. 광고라면 광고랄 수 있겠는데요. 일인 개발자의 창작품은 인정되는 분위기라서 올려봤습니다. 혹시 거슬린다면 삭제하겠습니다.
    134 혼자 1년 7개월 동안 만든 게임입니다 ^^; [새창] 2016-01-02 14:23:33 0 삭제
    저도 인디 지하철 게임을 만들고 있는데, 반갑네요. 언제 맥주나 한잔해요.
    133 2ch) 번역 사이다 5 [어머니의 불륜] [새창] 2015-10-27 14:07:04 1/5 삭제
    뭔가 엄청 끔찍한데요. 정서가 달라서인지...
    불륜을 저질러서 집안일을 돌보지 않았더거나, 자식을 학대했다거나 하는 내용이 없잖아요. 어머니가 불륜을 저지른 것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관계에서의 일이고, 성인이 자식이 관여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어머니는 불륜을 했지만, 자식들을 다 성인으로 길러 결혼까지 시켰지 않습니까. 부인으로서의 윤리는 깨뜨렸을지 몰라도 어머니로서의 기준은 견고하지 않습니까. 왜 어머니를 온 집안이 나서 자식들, 피도 섞이지 않은 며느리까지 나서서 말살을 하려 드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 게시물을 읽은 많은 분들의 어머니도 불륜 상대가 있을지 모르지요. 어머니가 그런 선택을 한다면 절연해 버릴 것인가 묻고 싶습니다. 혹은 어머니가 살인을 저지르고 왔다면 이제 내 어머니가 아니라고 내쳐버릴까요. 작위적이라 소설같은 내용이지만, 사랑과 전쟁 같은 드라마가 현실을 못 따라가듯 다양한 사랑의 형태가 있습니다.
    132 히틀러의 선배, 레오폴드 2세 [새창] 2015-09-19 17:50:53 2 삭제
    레오폴드 2세가 죽자 추도식이 조선에서도 열렸습니다. 추도식에 간 이완용은 이재명 의사의 의거에 크게 다쳤죠. 이렇게 조선의 역사에도 살짝 흔적을 남기게 됩니다.
    131 나한테 애기언제낳을꺼냐고 비꼬다 역관광당한 친구엄마... [새창] 2015-08-11 00:52:33 28 삭제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먼저 든 생각은 이런 겁니다. 타인의 입장을 생각 안하고 타성에 의해 말을 던지는 사람들. 그런데, 오유에서는 작성자의 짜증을 이 글 속에서 찾으실 분이 많을 겁니다. 가깝게는 늦게 결혼해 시험관까지 해도 임신에 실패하는 사람. 조금 멀게는 늦은 나이에 준비한 것이 없어 결혼에 실패하는 사람. 많이 멀게는 먹고살기 바빠 연애 생각도 못하는 사람. 오유에서는 후자가 가장 가깝지요. 이 글에 어떤 이에게는 그 아주머니의 눈치없음 만큼의 무심함이 묻어 있다고는 생각 안드십니까. 그 아주머니는 글쓴이 한 분에게만 실례를 했죠... 이 글을 불편하게 읽으시는 분을 비꼬는 댓글이 분위기 타고 달리고 있지만, 그 분들의 불편한 마음이 더 가까운 현실 아닐까요. 힘들게 애기를 낳기 위해, 혹은 각자 일생일대의 상대를 만나기 위해 오늘 열심히 보낸 분들. 좋은 꿈 꾸시길.
    130 니들이 홍합탕 맛을 알아?? 아재는 안다.. [새창] 2015-06-03 22:29:30 9 삭제
    홍합은 요맘때 산란기라 맛없고 독 있어 안먹습니다.
    방송에서 진주 담치가 가짜라고 하도 그래서 가짜가 되어버렸는데요. 우리 어릴 적에 한솥 가득 삶아 동네 사람들과 같이 먹었던 것은 진주 담치죠. 추억속에는 진주담치가 더 박혀있을 겁니다. 파전에도 깨알같이 박혀있었으니 말입니다. 그것도 진짜고 이것도 진짜죠. 뭐가 더 맛있냐구요? 입맛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철 아닌 홍합은...아니면 제철일때 얼려졌던 홍합보다 제철 담치가 더 맛납니다.
    129 강도잡다가 징역 살게된 친구기사보니. . [새창] 2014-10-25 12:16:08 10 삭제
    심호흡을 하고 판결문을 찬찬히 읽어 보세요. 이미 머리를 맞아 뒷통수를 감싸고 기어가는 도둑이 있다면 머리를 한번 걷어찰 수도 있습니다. 머리를 차는지 엉덩이를 차는지 기억도 안날테지만요. 하필이면 머리를, 그것도 뒷머리를 수차례, 수차례라고 하니 최소한 세 번일텐데 일단 세 번이라고 합시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 머리를 노리고 세 번 걷어찰 수 있습니까? 한번은 찰 수도 있겠죠. 판결문에는 장시간 머리를 걷어 찼다고 적혀 있습니다. 세 번일지 열 번일지 모릅니다. 그 다음엔 어떻게 했을까요. 머리를 계속 얻어맞은 상대를 묶고 경찰이 오길 기다리거나, 가족들을 대피시키거나 했습니까? 건조대를 가져와 가격하고, 허리띠를 풀어 가격합니다.
    도둑편을 드는게 아닙니다. 죄 지은 사람이 반성하고 죄값을 치러야 한다고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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