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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222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06
    방문 : 17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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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22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익명]32살에 시작해서 경력쌓이면 고소득 올릴수 있는 직업이 있을까요? [새창] 2016-02-16 21:10:46 6 삭제
    그러니까...
    야근 없고, 주말 근무도 없고, 스트레스 적은, 낮시간에 잠깐 하는 일인데
    32살에 처음 시작할 수 있고, 경력도 쌓여서 고소득이 되는 그런 일을 찾으시는 거잖아요.
    거기다가 인정도 받을 수 있고, 능력도 발휘되는... 그런 일 말이죠.
    그런 일은 없잖아요. 있을 수가 없잖아요.
    있을 수 없는 기준을 세우고 스스로를 괴롭힐 필요가 있을까요.
    157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jpg [새창] 2016-02-11 00:54:02 13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91s_32-V3PY&feature=youtu.be

    베버신부의 영상을 보고, 이 사람은 정말 조선을 사랑하는구나 생각을 했었습니다. 길지만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156 대만 지진으로 드러난 부실공사 현장.jpg [새창] 2016-02-09 22:53:39 14 삭제

    아산 오피스텔 붕괴건도 불과 재작년전의 일이죠.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7 16:39:13 3/19 삭제
    마라톤을 뛰다 보면 35킬로 지점 쯤에서는 행동식 때문에 속은 거북하고, 머리는 찌끈거리고 소주 한 잔 딱했음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골인하고 나면 막걸리부터 꼴꼴꼴 한 잔 하게 됩니다. 급수대에 소주가 놓여 있다는 상상을 하니까 신이 나는군요. 아마 예로 드신 마라톤 선수가 아니라 마라톤 동호인이기 때문일 겁니다. 동호인 마라톤에서는 5킬로 마다 급수대가 놓여 있어, 간간히 소주 한 잔 주더라도 못마를 일이 없거든요. 공포게시판의 시사 관련 풍자들도 지리한 마라톤에서의 소주 한 잔과 같은 꿀맛이 담긴 경우가 있더군요.
    154 노무현 대통령이 박연차회장에게 받은 돈의 성격은 무엇이었을까요 [새창] 2016-02-03 17:32:53 2 삭제
    다시 묻습니다.
    노무현이 박연차에게 돈받은 사실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 부분만 확실히 하고 갑시다.

    왜 대답을 못합니까.
    153 노무현 대통령이 박연차회장에게 받은 돈의 성격은 무엇이었을까요 [새창] 2016-02-03 17:29:23 3 삭제
    뭐가 달라지는지도 모르십니까? 그러니 공부좀 하라는 것입니다.
    그 차이에 따라 뇌물수뢰죄, 포괄적 뇌물수뢰죄가 각기 적용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시 묻습니다.
    노무현이 박연차에게 돈받은 사실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 부분만 확실히 하고 갑시다.
    152 노무현 대통령이 박연차회장에게 받은 돈의 성격은 무엇이었을까요 [새창] 2016-02-03 17:18:48 3 삭제
    최소한의 사실관계에 의해서 의견을 제시해야 대화가 통하지요.

    '노무현 대통령이 권양숙 여사가 받은 돈과 무관하다고 주장하려는 논리'를 저는 말한 적 없습니다. 글쓴이분이 임의로 지어낸 것입니다.
    노무현이 박연차에게 돈받은 사실이 있다고 주장하는 글쓴이에게 그런 사실은 없다. 최소한 노무현측이 받았다라고 해야 말이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노무현이 박연차에게 돈받은 사실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 부분만 확실히 하고 갑시다.

    포괄적 뇌물죄라는 개념은 작성자가 이해 못한 거 같습니다. 공부 좀 하고 오시구요.
    151 노무현 대통령이 박연차회장에게 받은 돈의 성격은 무엇이었을까요 [새창] 2016-02-03 17:02:46 5 삭제
    노무현이 돈을 받은 적이 있으면 뇌물죄로 기소를 했을 터인데,
    최고 권력자의 부인이 돈을 받았기에 포괄적 뇌물죄로 기소한 것이죠.
    가치 중립적으로 따지자면 권양숙 여사가 돈을 차용했다. 최소한 노무현'측'이 돈을 받았다라고 해야죠.
    노무현 대통령이 박연차에게 돈을 받았다는 사실은 없습니다.

    포괄적 뇌물수수라는 것도 글쓴이가 만든 개념이구요. 포괄적 뇌물죄라고 하셔야지요.
    대가성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다 포괄적 뇌물죄로 했다는 것.
    포괄적 뇌물죄도 대가성이고, 뇌물죄도 대가성인데 무슨 대가성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다 그리 되었단 말입니까.
    포괄적 뇌물죄는 대가성이 아니라고 그리 생각하는 겁니까?

    너무 앞뒤가 안맞는 말들을 하고 있으십니다.
    150 노무현 대통령이 박연차회장에게 받은 돈의 성격은 무엇이었을까요 [새창] 2016-02-03 16:43:50 6 삭제
    일단 전제부터가 틀렸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박연차에게 돈을 받았다. 그런 일이 없습니다.
    사실 관계 확인부터 하셔야지요. 알고 있으면서 모른척 하는 것인가요.
    사고 때문에 관련 수사가 중지되고 포괄적 뇌물수수로 정리되었다고 했는데 순서가 틀렸습니다.
    애초에 포괄적 뇌물수수로 기소할 것을 명확히 하고 출두도 요구했습니다.
    사실 관계가 명확한 부분조차 흐려버리면 이해하고 싶은대로 이해하고 싶다.
    지금까지 그랬지만 더 강렬히 이해하고 싶은 대로 이해하고 싶다. 그런 이야기밖에 되지 않잖습니까.
    최소한의 합리적인 기준은 있어야지요.
    149 영상학과 학생 타블렛 추천 [새창] 2016-02-01 18:12:32 0 삭제
    영상학과라면, 타블렛은 선배가 굴러다니는 인튜오스 10년 쯤 된 거 너 가질래 건네 주지 않으면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혹은 졸업 한달 전 쯤에 fx회사 취업해두고, 선배에게 컴포지션툴 과외 한달 받을 때 굴러다니는 것 얻어오면 될 듯 싶네요.
    미술쪽에 관심 많으면 종이에 드로잉하는 기본기 연습이 최고구요.
    액정 타블렛 살 돈이면, 동영상 기능 괜찮은 카메라와 렌즈, 마이크를 구입하셔서 유튜브 채널이나 운영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148 나는 내 식대로 행복하게 살아왔다.jpg [새창] 2016-02-01 04:06:54 0 삭제
    박사님 돌아가신지도 참 오래되었네요. 세벌식 자판 사용자로서 추천.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15:21:02 1 삭제
    오유에서만 이런다는 이야기는 어디서 읽으셨나요?
    그 위 댓글에서도 오유에서만 이런 잣대를 들이댄다고 하는데, 그런 이야기를 적지 않았지 않습니까.
    하지도 않은 말에 대해서 말하는데 논리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읽지도 않거나 읽고 싶은대로 읽고, 자기 주장.... 그것도 누군가가 상처입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인성이 매도당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년 전의 오유에서는 최소한의 관대함이 있었습니다.
    댓글다는 모니터 너머의 상대를 배려하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작가가 딸을 성적 대상화한다는 식으로 비약하고 있습니다.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악마화하는 것. 이러면 안됩니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05:18:00 8/6 삭제
    오유에서의 댓글 흐름을 말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제 댓글도 추천이 11개 까지 있을 때는 반대가 없었지만, 2,3분 사이에 연달아 다섯개가 붙더군요. 흔히 보는 일입니다.
    이런 의견이 하나쯤 있는 것을 못견뎌 하는 분들이 있는 것이죠.
    만화가는 바른생활 캠페인을 하는 도덕군자가 아닙니다.
    아마, 일본 만화의 다양한 표현방식과 한국의 만화 규제로 누군가 글을 써 주류 의견이 되면,
    이 댓글란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 펼쳐질 것입니다. 왜 창작자의 생각을 제한하려 하는가.
    조경규 작가는 다른 만화가와는 다른 포지션에 서 있습니다. 다른 만화가와 소위 친목도 안하는 팝아티스트에 가까운 작가입니다.
    CD표지를 그렸다는 것은 댓글에도 달려 있지요. 조경규씨 만화의 제목만 살펴봐도 무슨 말인지 알겁니다.
    매화 만화 제목을 다양한 표현방식으로 창의적으로 표현합니다.
    폭력을 미화하거나, 인권을 비하하거나 하는 것이 아닌 단지 소시민적인 삶을 표현한 것에 대해
    어느 창작자의 인성이 비판받고 있다면, 창의성을 존중하며 예술적인 가치를 높게 보는 사람들,
    그리고 창작자의 가족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있는 것입니다.
    행동은 자유이나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어선 안 된다고생각합니다.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01:47:27 26/23 삭제
    인성논란으로 까지 이어져야 할까 생각해봅니다. 자기 글에 좋아요한 경험을 자학개그로 표현하는 듯한 느낌 정도로 보이거든요.
    대형서점에서는 전시 장소에 따라 광고비를 받는 것으로 알고, 종업원들이 수시로 책을 정리하고 다닙니다.
    이름없는 만화가가 자기 작품을 알리고 싶은 마음, 독자들이 내용이라도 한번 읽어줬으면 싶은 그런 게 느껴지는데요.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오유에서는 과하게 매도될 때가 있거든요. 베오베에 오른다는 건, 광장에 놓이는 거잖아요.
    그알에서 오랜 친구를 살해한 사람도 게시물 하나로 비판받고, 소시민적 꽁수를 부린 만화가도 똑같은 게시물 하나로 비판받습니다.
    전혀 다른 무게의 잘못이 같은 방법으로 비판받게되는 거죠.
    게시물 흐름에 따라 조금씩 에스컬레이션이 일어나... 댓글을 읽다보면 페도필리아에 사이코패스같은 느낌까지 치닿아 버립니다.
    작가가 정말 그런 사람일까요. 비판하시는 분도 그 정도는 아닐거라는 것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좀 민망하거든요. 전체적으로 읽어보면 어린 자녀를 만화에서 소재로 써 대체적으로는 훈훈한 가족적 소재가 많거든요.
    해당 만화도 가족과의 산책이 주 내용이고, 이제 작가의 자녀들도 한글을 읽어 작가의 만화를 읽어보기도 하겠지요.
    다른 일상툰에서 다루는 개그물같은 일들만 일어나지는 않을겁니다.. 우리 일상에서는, 외주 작업이 꼬이기도 할 것이고,
    책 하나 더 팔아보려 치사한 방법도 쓰겠지요. 이런 이야기를 하는 작가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유에서는 댓글 흐름과 다른 이런 댓글 다는 거 부담스럽습니다만, 용기내어 적어 봅니다.
    144 [헬스] 운동할 때 중요한 것들.txt [새창] 2016-01-22 02:37:02 0 삭제
    근육 운동이 강조될 때, 잘못된 정보가 많이 전파된 것 같습니다.
    골격근은 기초대사량의 20% 정도입니다. 근육 1킬로가 하루에 소모하는 열량이 10킬로 칼로리.
    그러니까, 근육량을 엄청나게 늘려도 그 수준이 미미합니다.
    자료들을 찾아보시고, 조금 고쳐보는게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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