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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222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06
    방문 : 17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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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22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14:59:46 10 삭제
    너무 일찍 바꾸셨네요. 걱정됩니다. 금연했다는 이유로 이것저것 쓰신 것 같은데...
    자전거 취미는 가정에서 인정해줘야 할 수 있는 것이죠.
    로드 타고 재미있는 포인트는 장거리 투어링인데...
    새 자전거 사서 기분 좋으시겠지만, 자전거 타고 나서 불화겪는 집 많이 봐와서요.
    지금 잘 나간다고 느끼실 이유는 자전거 성능보다, 새 자전거 사면서 피팅을 좀 더 신경썼기 때문일 겁니다.
    처분하시고, 스컬트라 재미있게 타시다가... 몸에 익으면 내년이나 기종 변경하시는 것이
    가정의 평화와 자전거 생활에 도움이 될 겁니다.
    202 와이프가 유통기간 지난 음식물을 너무 아까워합니다. [새창] 2016-06-20 12:12:18 5 삭제
    상한 음식 먹으면 배탈 한번 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네요. 나는 장이 튼튼해서 배탈 안난다는 댓글에는 기겁했습니다.
    미드 닥터 하우스를 보여드리는게 어떨까요. 환자의 집안 냉장고를 뒤져 발암의 원인이 될만한 곰팡이를 찾아내는 과정이 매우 자주 등장합니다.
    작년에 따놓은 우유. 두 달된 생크림빵. 해지난 어묵. 배탈 정도로 안끝날 겁니다.
    201 베오베 보고 쓰는 재래시장 안가는 이유.... [새창] 2016-06-16 14:08:57 1 삭제
    망원시장에서 맛없는 수박 클레임하니,
    새로 하나 가져가라는 말 들은 적 있습니다.
    동네 터줏대감 아줌마들의 클레임을 시장안에서 다 감당해야 할 것인데.
    맛없는 과일 팔고 입 닦겠습니까.
    상식적인 문제입니다.
    200 초고도비만의 다이어트 계획은 어찌 세우면 좋을까요? [새창] 2016-06-14 19:50:42 0 삭제
    댓글까지 찬찬히 읽다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살다보면 소소한 문제들을 겪겠죠? 이를테면 배드민턴 치다 발목을 다치는 겁니다.
    비만 상태에서는 이런 저런 부상 입기가 쉽거든요.
    그럴 때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고, 지금까지 한 노력을 리셋하며
    '다친 거 다 나으면 운동하지 뭐.' 이렇게 되돌아간다는 겁니다.
    그걸 조심하세요. 배드민턴이 사실 부상 입기 쉬운 운동이거든요.
    가벼운 등산을 추천합니다.
    199 분노의 샤우팅. [새창] 2016-06-10 12:06:34 7 삭제
    자신만의 단어 사전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유언비어를 날조하시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배상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왜 이런 말을 공공의 장에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일협정에 대한 논문이나, 위안부관련된 언론에 회자되는 판결들, 변론 내용들 상대방이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10년, 20년 전부터 박원순 변호사가 변론할 때 부터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수 있구요.
    상대방이 민족문제연구소 간사일수도 있습니다.
    혼자서 너무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다시 묻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셨잖아요.
    "일본은 이미 배상을 했어요."
    맞습니까? 틀립니까?

    "일본입장에서는 배상을 했어요."

    일본이 스스로 잘못했다 인정하고 배상금을 지급했습니까?
    198 분노의 샤우팅. [새창] 2016-06-10 11:09:07 5 삭제
    배상 개념을 잘 모르시는군요.
    단어에 대한 이해가 없으시니 대화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배상은 내가 잘못했으니 사죄하며 지급하는 돈입니다.
    일본은 배상금을 준적이 없습니다.
    독립지원금라는 형식으로 준 것입니다.
    197 [익명]수영장 다니시는분 [새창] 2016-06-10 10:47:20 0 삭제
    숏사각 입는게 무난하죠. 5부는 입는데 시간 걸려요.
    196 분노의 샤우팅. [새창] 2016-06-10 10:22:27 5 삭제
    이렇게 글을 쓰셨잖아요.
    "일본은 이미 배상을 했어요."
    맞습니까? 틀립니까?
    195 분노의 샤우팅. [새창] 2016-06-10 08:06:44 8 삭제
    위안부 할머니들의 논리가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일단 일본이 배상을 완료했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본문에서는 보상과 배상을 헷갈리시는 것 같아 용어 정정을 하면, 불법행위로 인한 것은 배상이죠.
    한일협정에서 일본이 배상하였느냐. 아닙니다. 일본이 식민지배의 불법성을 인정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한일협정에서는 독립축하금을 주며 청구권을 종료한다는 것이죠.
    글쓴이처럼 일본이 배상을 완료했다고 하면 사실왜곡이 됩니다.
    일단 틀렸죠?
    청구권이 있냐 없냐의 문제와 배상을 완료했다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4:08:33 72 삭제
    상해로 고소가능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16:05:04 38 삭제
    지금 적는 이야기가 불쾌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 딴에는 도움을 드리고 싶어 적어 봅니다. 굳이 알콜중독이다 아니다라는 문제로 말다툼할 필요가 없습니다.
    남편은 자신이 알콜중독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재테크로 직장인만큼 벌려면 이재에 능해야 하고, 논리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아내앞에서는 알콜중독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도 당연히 논리적인 겁니다. 인정하는 순간 집에서도 술을 못마시게 되는 불이익을 당하지 않겠습니까.
    알콜 중독 클리닉에 가서 중독을 완치할 확률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본인의 의지가 확고하지 않으면 어디를 간다해도 고칠 수 없습니다. 내키지 않는데 가게될 경우 아내와 가족에게 배신감이 클 겁니다.
    최근 몇년간 남편의 친구들이 사라졌습니다. 글쓴 분의 뉘앙스를 보면 남편과 술먹는데 지쳐 다 떨어져 나간 것처럼 보이지만, 남자들의 친구관계는 좀 다릅니다. 전 이런 생각이 듭니다. 글쓴 분이 막막한 자기 입장만 생각하다보니, 남편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된 대화를 해보지 않은 건 아닐까요.
    제 말이 기분 나쁘실 것 같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면요. 알콜중독이 원인이 아니라, 원인은 다른 곳에 있고 그 결과중 하나로 알콜중독이 드러난 것이거든요. 중독클리닉 백번을 갔다와도 원인이 그대로면 그대로 술마시겠지요. 수면 장애에, 교우관계가 줄어들고, 알콜에 의지한다면 심각한 우울증일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매일 죽을 것을 생각하며 살 수도 있단 이야깁니다. 술문제로 타박만 하다보니 대화는 없어졌을 것이고 괴로움은 더 커지겠지요. 죽고 싶은데, 술 끊으라는 말 하면 귀에 들어오겠습니까.
    일단 대화가 가능한 상태가 되도록 하십시오. 남편 아직 젊으니 알콜중독은 치료할 수 있습니다. 왜 알콜중독이 되었는지 찬찬히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쌓여있는 문제중, 남에게 피해를 주는 알콜중독만 드러난 것인데 그걸 가지고 타박하니 남편 입장에서도 말문이 잘 안열리겠지요.답답하고 원망스럽겠지만, 남편분의 상태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할 수 있습니다.
    192 생리대 살 돈 없어 신발 깔창, 휴지로 버텨내는 소녀들의 눈물 [새창] 2016-05-27 03:34:50 1 삭제
    마음이 진짜 아픕니다. 사춘기에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 가정사 복잡해 부모에게 말도 못했을거고, 학교에선 또래들에게 들킬까 전전긍긍했겠지. 이건 국가에서 해줘야 하는 겁니다. 인간의 존엄과 행복추구는 교육보다도 앞서는 거라구요.
    191 심상정대표의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회한 [새창] 2016-05-23 17:30:29 22 삭제
    퇴임후에 심상정과 공개토론 벌였던 것 생각납니다. 공격적인 언론 기고 무시할 법도 한데, 정성껏 반론을 하고 설득하는 글을 기고했죠. 상대에게 언로를 열어주기 위한 마음이 보였습니다. 그때 심상정은 논리적으로 반론을 했으면 퇴임 대통령과 진보당과 획기적인 토론이 되었겠죠. 심상정은 초지일관 실패한 대통령으로서 무릎꿇고 사죄하라고 감정적으로 밀어붙였습니다. 마치 검사와의 대화처럼 대화 좀 해보자는데 이길라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덤비는 거지요. 그 때 심상정 보면서 참 무안했습니다. 사회적 토론으로 이어지지도 않았고, 텍스트들은 사람들 뇌리에서 잊혀졌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입다물고 있는게 예의아닌가 생각합니다.
    190 [펌] 주갤러가 분석한 여자가 운전 못하는 이유. [새창] 2016-05-19 03:26:14 30 삭제
    인도에서 장애인의 뒤를 따라간 적은 없습니까. 할머니가 느릿느릿 무거운 보따리를 이고가는 것을 본 적은 없습니까. 그분들을 향해 뭐라고 합니까. 인도를 공유할 자격이 없다고 차별하십니까. 그럴 수 없지요. 공용 공간은 가장 약한 사람에 맞춰 기준이 세워져야 합니다. 그게 인류가 지난 백년 동안 한 가장 잘한 일입니다.
    차도는요? 차도를 사용한 권리는 누구에게 주어졌습니까. 자전거가 다녀도 되고 우마차가 다녀도 됩니다. 폐지 실은 리어카가 교통의 흐름을 깨더라도 그들에게 도로 사용의 권리가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운전면허를 가진 사람이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누리는 것을 비하하면 안됩니다. 당연하지 않습니까. 이론적으로 여성 운전자가 운전을 못한다구요? 운전면허가 발급되지 않으면 모를까 도로 운행의 기준은 가장 운전을 못하는 사람에 맞춰져야 하는 겁니다. 그들에게 도로에 나오지 말라 할 권한이 없다구요. 그게 인류가 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나아간 진보의 길입니다.
    더군다나 여성이 운전을 못한다는 것이 객관적 사실이라는 가정을 세워도 개인의 잘못이 아닙니다. 운전면허를 내준 곳의 잘못이고, 잘못을 따지고 싶으며 여성이 아니라 정부에 하셔야 하는 거죠.
    재일 교포의 범죄율이 높습니다. 한민족의 인성이 글러먹은 겁니까. 그들에게 공정한 교육의 기회 취업의 기회가 없었던 것을 따져봐야 하지 않습니까. 누군가가 그 범죄율 도표만 들이댈 때 분노를 느끼지 않습니까.
    제발. 부끄러워 하십시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돌아 보십시오.
    189 김여사라고 부르지 않는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 긴글주의 - [새창] 2016-05-18 20:21:40 5/4 삭제
    장애우라는 말이 왜 문제가 되는지 인식하는 듯 하면서, 김여사라는 단어에 집착하지 말라는 쪽으로 결론이 내려지는 것이 말이나 될 법한 소리일까요.
    김여사라는 단어 이전에 여성 차별이 문제가 된다는 인식이면 말이죠. 여성차별도 문제고 김여사 차별도 문제라고 말이 되어야 하잖아요. 김여사가 여성차별의 한갈래이니까요. 김여사는 거론하는것이 피상적인 것이라 여성차별 인식에 도움이 안된다는 혼자만의 허수아비 논리를 세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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