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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222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06
    방문 : 17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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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22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10:15:54 3 삭제
    이 아저씨 체르노빌, 후쿠시마 사고가 과장되었다면서, 원자력 발전 흥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32 회사에 카페차린 여직원 2탄 [새창] 2016-08-24 18:47:55 2/17 삭제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 직원이 어리석고 한심하고 짜증납니다.
    용모를 보고 뽑았다는 이야기를 올리는 원 저자도 그만큼 짜증납니다.
    직장 분위기 흐트리고, 푼돈 장사하는 거 징계감이죠.
    그렇지만 인터넷에 올려 낙인 찍을 만큼의 잘못은 아닙니다.
    멍청한 실수긴해도 초성까지 밝힐 필요는 없죠.
    지난 회사 사람을 찾아 맞춰보는 건 좀 무섭기까지 합니다.
    231 [인그레스] 간밤에 한국 인그레스에서 대형사건 터졌습니다.. [새창] 2016-08-03 15:07:55 0/7 삭제
    닉네임므님. 죄송하지만 독해 실패. 부연은 안하겠구요. 다시 한번 읽으십시오.
    230 [인그레스] 간밤에 한국 인그레스에서 대형사건 터졌습니다.. [새창] 2016-08-03 14:16:17 0/6 삭제
    강성훈님에게.
    오유의 특성을 잘 모르시는 것처럼 말하십니다. 저는 오랫동안 오유활동을 한 사람이고 히스토리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익명에 숨어 공격한 적이 없다는 것을 강성훈님이 더 잘 아실텐데요. 방문수 1200회가 넘으시면 로긴 2회인 상대가 공격적인 말을 하면 어떤 상황인지도 잘 아실겁니다.

    피곤한 말 그만하구요. 저 목록에 있는 사람중에 스푸퍼가 있냐 없냐. 이 이야기를 하죠. 스푸퍼는 어떻게 판단합니까. 힘들여 만든 필드가 우습게 무너지는 로그를 보고 오래 전부터 이 사람 스푸퍼 아니야 하는 의심을 가지게 되죠. 동네 레지 고랩들과 이야기하면서 크로스체킹하니 당연히 겹치죠. 동네에 스푸퍼로 보이는 서너명중 한명이었습니다. 그러면 나이안틱에 신고하면 해결되는가. 윗 댓글을 보니 신고만 하면 엄격하게 해결되는 것처럼 적혀 있는데, 정말 그렇습니까?

    그래서 빨리 까발려라. 저는 스스로 로그를 체크해봐라고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저는 해당 단톡방 사람들처럼 조리돌림하는 짓 제 가치관에 맞지 않아 안합니다. 조리돌림이 아니라고 하는데, 저는 매우 불쾌했습니다. 에이전트 이름을 말하라? 위치기반앱에서 에이전트 이름까면 집까지 찾아올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알만큼 아는 사람들이...

    다시 말합니다. 왜 자체적으로 검증해라고 했을까요. 제가 있는 동네 사람들은 그 스푸퍼가 짜증나기는 해도 그냥 외롭고 쓸쓸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로 한 겁니다. 스푸퍼중에서도 어설펐으니까 저에게 노상 걸렸겠지요.

    댓글을 쭉 읽다보니 다 아는 사람들이라는 내용이 걸렸습니다. 그러니까 저격을 해서 그 사람 쳐내는게 그쪽 분들 기호에는 만족스러울지 몰라도 저는 그럴 생각까지는 없습니다. 불쌍한 사람 외톨이 만들만큼 인그레스에 애정이 있진 않습니다. 그게 제가 공개 저격을 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라면 말할 수도 있다고 한 이유입니다.

    댓글들 지켜보며, 그 팀 전체의 수준을 파악했습니다.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니라고 제가 판단할 수도 있겠죠. 저는 여기서 말 빼겠습니다. 그리 어울리고 싶은 상대들도 아니고 세상에는 훨씬 중요한 일들이 많으니까요. 제가 익명으로 거짓말하는지, 아니면 나름 일리를 가지고 판단한 건지 편한대로 생각하십시오.
    229 [인그레스] 간밤에 한국 인그레스에서 대형사건 터졌습니다.. [새창] 2016-08-03 10:17:49 0 삭제
    그리고 아마 마지막으로 적는데.
    저는 먼저 증거를 내놓으라 닦달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증거 먼저 내놓을 생각도 있고, 다만 한 명이 아닐 수도 있겠다. 원한다면 더 찾아주겠다. 로그 주면 그리하겠다.
    이렇게 말한 겁니다. 위로 가서 제가 쓴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Chemdraw님은 얼마전 말도 왜곡해서 받아들이고, 왜곡한 상황을 퍼뜨리고 있죠.
    '본인 에이전트명도 밝히지 않으며, 해당하는 커뮤니티도 아닌 곳에서 먼저 증거를 내놓으라고 닦달하시는 게 무슨 경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 오유에 해당 글이 올라왔고, 여기서 에이전트명을 밝힐 분위기도 아니었으며, 먼저 증거를 내놓으라 한 적도 없고, 닦달한 적도 없습니다.
    한 문장에 왜곡이 네 번 있습니다. 어떤 면에선 참 대단합니다.
    228 [인그레스] 간밤에 한국 인그레스에서 대형사건 터졌습니다.. [새창] 2016-08-03 10:05:37 1 삭제
    비공식적인 채널에서 이런 말을 하는게 소모적이라면... 왜 비공식적인 채널에서 이 이야기가 나왔을까요.
    인라 까페에서 조용히 말하고 있는데, 제가 꺼내든 것이 아니죠. 광장에 이야기를 들고온 것은 제가 아닙니다.
    광장에 나온 사실에 저는 합리적 의심을 했고, 제 의심이 맞아 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소모적인 것들... 사실 스푸퍼하고 즐겁게 작전을 하고 만족하시는 분들이 소모적일거라 생각합니다.
    227 [인그레스] 간밤에 한국 인그레스에서 대형사건 터졌습니다.. [새창] 2016-08-03 10:01:31 2 삭제
    어느 인그레스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할까요? 레지? 인라? 구플? 그쪽에서 스푸퍼 관련한 문제로 깔끔하게 일이 해결된 적 있습니까? 불행하게도 지금 이곳을 보십시오. 강성훈님 정도의 톤으로 이야기하는 분도 없습니다. 인신공격만 해대는데, 말이 통할 거 같습니까? 제가 있는 동네엔 그 스푸퍼만 있는 것도 아니라, 인그레스에 대한 큰 열정도 없습니다.
    단, 믿을만한 분이 개인적으로 물어보면 합리적인 이유를 말해줄 수 있습니다. 윗분처럼 로그를 공개하라면 검찰쯤 되냐면서 비웃는 예의없는 분만 아니라면.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는 분이라면 말할 수 있습니다.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 공개망신시키고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Chemdraw님의 글에 답을 드리죠.

    1. 본인 에이전트명을 밝히지 않은 것. 일단 본인 에이전트명을 밝히고 쓴 것은 이 쓰레드에서 ssizz님이 아마 유일할 겁니다. 포럼내도 아니고 제가 에이전트 누구인데요. 먼저 말할 분위기가 아닌 것이죠. 이걸로 인신공격하면 안됩니다.

    2. 저 카톡리스트에 있는 사람이 친밀한 사이라는 것은 알겠습니다. 전 어떤 실수로 말미암아 스푸퍼를 통제못해서 작전팀이 손해를 봤다고 생각했습니다.

    3. 나이안틱에 문의하라는 것은 위에 달았습니다. 저에게 인신공격하던 분은 나이안틱이 어뷰저 관리가 잘하는 걸로 유명하다고 하던데...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까?

    아마, 인라 까페에서 저를 물고 뜯고 씹고 그럴 것 같습니다만. 저는 안갈렵니다. 동의없이 퍼간 제글은 다 지우길 바랍니다. 거기 반대되는 의견올려놓고 조리돌림하는 것 신사적이지 않겠죠?
    226 [인그레스] 간밤에 한국 인그레스에서 대형사건 터졌습니다.. [새창] 2016-08-03 09:28:22 2 삭제
    팀내에 생판 모르는 사람도 있을테고, 각자의 평판이 어떤지도 모를텐데.
    최소한의 의심같은 거 안해봅니까?
    댓글에 붙은 인신공격 글중에... 알아본 결과 로그는 깨끗하다.
    이런 내용 하나 정도는 있을줄 알고 읽었습니다.
    에휴. 작전에 먹칠하는 사람은 제가 아니라구요.
    225 [인그레스] 간밤에 한국 인그레스에서 대형사건 터졌습니다.. [새창] 2016-08-03 09:23:43 2 삭제
    여전히 스푸퍼로 의심받는 사람이 내부에 있는데도,
    알아본다는 말 없이 상대방 인신공격만 하고 계시네요.
    스푸퍼가 작전팀중에 한명도 없다고 확신합니까?
    스푸퍼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야 할텐데요...
    당연히 저는 압수수색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를 보내달란 말은, 자정 노력이 있다면 도와드린다는 의미입니다.
    싫으면 마시구요. 자정할 생각이 없으신 것 아닙니까.
    부러워서 저런다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224 [인그레스] 간밤에 한국 인그레스에서 대형사건 터졌습니다.. [새창] 2016-08-03 08:15:38 2 삭제
    고작 계정 때문에 이런다? 인그레스에서 제일 중요한게 뭡니까. 계정 아닙니까. 계정.
    욕할려고 2년 만에 안쓰던 계정으로 로긴해도 아무 문제 없다? 기본적인 모럴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팀원 중에 스푸퍼 의심 받는 이가 있으면 점검부터 해보겠습니다.
    어떻게 없다는 걸 압니까? 다들 고렙일테고, 리스트중에 스푸퍼같은 사람 없는지
    레지스탕스에게 한번 물어보면 될 일 아닙니까.
    작전 펼친 분들이 더 잘 알 것 아닙니다.
    딱 어느 포인트만 없애주면 되는데, 갑작스레 등장한 영웅이 있었다는 걸.
    새벽 시간 뜬금없이 나타나 정리해주고 사라진 사람이 있었다는 걸.
    같은 팀에 스푸퍼가 끼어 있는데 눈치 못챌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스푸핑 증명하면 다 계정 삭제하실 겁니까?
    그쪽에 말 통하는 분 있으면 증거 자료 보낼 수도 있습니다.
    한명은 확정적이고 다른 사람있는지 찾아보렵니다.
    해당 작전 진행 카톡 내용과 로그도 보내주세요.
    사람들이 양심이 있어야지.
    223 [인그레스] 간밤에 한국 인그레스에서 대형사건 터졌습니다.. [새창] 2016-08-02 21:56:02 4/18 삭제
    46해510님이 자위한다 어쩐다는 말을 방문 2회 계정으로 접속해서 하시는 걸 보고, 끼리끼리 논다는 생각만 할 뿐입니다.
    그냥 자랑스러워 하십시오.
    222 [인그레스] 간밤에 한국 인그레스에서 대형사건 터졌습니다.. [새창] 2016-08-02 21:41:12 14 삭제
    나이안틱이 어뷰징에 특히 엄격한 회사로 알고 계시다면 인그레스 안하시는 분이군요.
    아마 저건 사기일거야라고 한 적 없습니다. 그러면서 자위도 한 적 없구요.
    이런 말 굉장히 격한 예의없는 표현입니다. 최소한의 예의는 가지고 커뮤니티 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221 [인그레스] 간밤에 한국 인그레스에서 대형사건 터졌습니다.. [새창] 2016-08-02 20:49:27 11/8 삭제
    참여한 닉중에 어뷰져로 유명한 사람이 있군요. 열심히 만들어서 보람차시겠습니다만, 자랑할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스푸핑을 하는 걸로 유명한 닉네임이 끼어 있네요.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하루 종일 필드 만들어 놓으면
    5분 만에 다 자기 땅으로 만드는 그런 사람 있잖습니까.
    이 게임이 정말 참여했다가 스푸핑하는 사람에게 필드 깨지면 어이도 없고 애들 장난이 되어버리는 그런 단점이 있죠.
    이번에도 스푸핑을 통해 결과가 얻어졌을 겁니다. 그런 사람을 필터링 못하고 팀에 끼어넣은 것이 패착입니다.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10:34:59 6 삭제
    젯소를 두껍게 바르면, 어느 순간 조각조각 흩날리면서 꽃단장하고 등교한 날, 평소에 서먹하던 친구가 갑자기 달려와 조용히 귀에 대고 너 요즘 비듬있구나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것은 기분 탓일까요.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7:47:59 6 삭제
    평안도 사람 백석의 시를 보면,
    동치미 베이스에 수육 삶은 육수국, 꿩고기 등을 넣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해방 이전 부터 아지노모토를 많이 넣어온 것도 사실이구요.
    김치국물에 메밀면 넣은 국수도 있었겠지만, 정통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는 정통성이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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