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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22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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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22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세월호 가죽 리본 아재입니다. 노란리본 텀블벅 신청했습니다. [새창] 2016-11-23 08:15:06 13 삭제
    나눔글부터 읽고 왔습니다. 좋은 뜻으로 하신다 생각하지만... 안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하시려면 세월호 가족 협의회, 416연대에 먼저 문의하고 하셔야 합니다.
    247 [영상] 죽은 이들의 마지막 표정 [새창] 2016-11-15 22:23:16 1 삭제
    사실 데스마스크의 범위는 더 넓습니다. 장례용 가면이라는 개념에 가깝죠. 최대한 애매한 데스마스크는 뺏습니다. 조각 같은 것은 데스 마스크 영향을 최대한 많이 받았을 경우에만 넣었습니다.
    246 [영상] 죽은 이들의 마지막 표정 [새창] 2016-11-15 22:21:49 2 삭제
    메리 스튜어트의 경우에 각도에 따라 사진발을 크게 받는 것 같습니다. 초상화들도 편차가 크거든요. 저 데스 마스크는 경매소에 전시되어 있는 왁스로 제작한 것이라 합니다. 여튼 외모 덕에 이름을 날리는 몇 안되는 왕족임은 틀림없습니다.
    245 [영상] 죽은 이들의 마지막 표정 [새창] 2016-11-15 22:10:42 2 삭제
    사실 각도빨이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리자베스 시기를 다루는 영화 드라마에 단골로 등장하죠.
    244 [영상] 죽은 이들의 마지막 표정 [새창] 2016-11-15 22:06:08 1 삭제
    감사합니다. 막상 올린 후에 보니 비문 투성이라 머리를 긁적이던 참입니다.
    243 [영상] 죽은 이들의 마지막 표정 [새창] 2016-11-15 22:05:33 7 삭제
    예전에 읽은 글중에... 나는 술도 못하고 담배도 못피요. 고스톱도 못하니 친구도 없소. 이만 갈라요. 이런 70대 노인의 유서가 기억납니다.
    병의 무게보다 외로움의 무게가 크죠. 의지할 사람이 있다는 건 삶의 가장 큰 동기인 것 같습니다.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9:25:04 29 삭제
    초상권이 없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시위가 자신의 의견을 표하러 온 것이니 초상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암묵적 동의가 된 것으로 보는 것이죠. 의견이 다른 집단이 사진을 찍고 있다면 초상권 행사할 수 있습니다. 엄마부대의 폭언과 폭력행사. 그리고 학생의 사진촬영과 시위물품 강탈. 쌍방에게 과실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오바마가 힐러리 지지 연설하는 와중에... 군복입은 노인이 트럼프 지지 피켓을 들고 왔습니다. 모두가 야유를 보내자 오바마가 버럭하며 사람들을 말리죠. 저 분도 나라를 위해 군복무를 한 분이며, 자기 의사를 전할 수 있다.
    엄마부대가 나라를 위한다거나 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무시하면 아무 일 없을 것을... 군중심리에 다가가 사진찍고 피켓 뺏는 행동을 한 것을 잘했다 할 수 없죠.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지만, 성숙하지 못한 행동은 설득해야 하는 대상일지도 모르는 노인층의 반감을 자극할 겁니다.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21:43:37 66 삭제
    강남 성형외과 의사, 대표원장이라도 요즘 한달에 몇천 벌기 어렵습니다.
    240 깔때 까더라도 알고깝시다 (이은재의원 관련) [새창] 2016-10-08 13:01:17 1 삭제
    애초에 질문이 '오피스와 한글 워드' 아니었던가요.
    교육감이 오피스와 아래아 한글로 정정해서 답변했는데도, 질문은 계속 한글 워드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글 워드는 MS의 제품인 오피스의 일부이고, 아래아 한글은 한글 워드와는 다른 제품이죠.
    제 기억으론 한번도 아래아 한글의 수의계약 질문을 한 적이 없어요.
    아래아 한글이라는 말 자체를 한 적이 없는 것이죠. 다시 들어보는게 고역이라 듣진 않겠지만.
    그러니까 자전거 성폭행 사건처럼 단어의 지시적 기능을 잃은 사건입니다.
    묻지도 않은 아래아 한글의 수의계약건으로 일부 언론이 보도를 하는 것 같은데...
    자전거 성폭행 글 아래의 덧글처럼 다들 게슈탈트 붕괴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죠.
    239 질문글))자전거게시판 님들에게 물어보고싶습니다. [새창] 2016-09-27 15:56:07 1 삭제
    아무래도 자전거샵에 가셔서 조립하시는 것이, 공임은 들어도 안전할 것 같습니다.
    238 질문글))자전거게시판 님들에게 물어보고싶습니다. [새창] 2016-09-27 15:54:56 17 삭제
    포크를 반대로 조립하셨습니다.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3:29:55 0/18 삭제
    저도 처음에 매우 불쾌했었습니다. 나중에 강사가 저녁되면 고깃집에서 불판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생각보다 엄청나게 작은 돈을 받고 있었고, 그것도 계약직이라 사대보험도 안되더군요. 젊은 애들이 알바식으로 하는 경우 말고, 생계를 위해 강사를 할 경우 암담한 경우가 많습니다. 강사가 오전 오후 반 다 담당하는 경우는 드물구요. 오전에 수업하고 오후에 생수 배달 등 다른 일을 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기본급이 적을 경우에, 팁이라고 생각하고 줄 수 있는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36 연락없이 찾아오는 딸아이 친구와 그 부모님... [새창] 2016-09-19 19:05:58 1/65 삭제
    안타깝네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둘 다 효과는 확실합니다.
    하나는 여호와의 증인을 믿어볼 각오로 만나보시는 겁니다. 믿으라는게 아니고 그런 마음으로 대하면 마음이 편하지 않겠습니까.
    수혈 문제같은 극단적인 문제가 두드러져서 그렇지, 과다한 헌금을 요구하거나, 목사의 전횡같은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순진하고 성실한 신도들이 많습니다.
    두번째는 여호와의 증인을 믿었다가 그만두었다 하는 겁니다. 두 번 다시는 말 걸지 않습니다. 찾아가서 말 걸어도 피해다닙니다.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17:40:09 7/15 삭제
    초중반까지 미소를 띄며 읽다 얼굴이 궅어지네요. 글에 쓰신 표현을 보세요. 막말, 하나하나 저격, 쓰레기 같은 짓거리, 역겹다, 악, 파시스트 짓거리…. 냉면을 이야기하는 자리와는 잘 맞지 않는 이야기 아닙니까. 왜이리 험악하게 글을 씁니까. 제 생각에 글쓴 분은 냉면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는 타인이 편견으로 속박하는 것 싫다고 했죠? 그런데 스스로도 그만한 편견을 가지고 남들을 속박하는 것 같진 않습니까. 남들의 의견이 틀렸음을 증명하려면 본인도 다 틀렸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정할 자세가 되셨습니까? 네. 작성자가 쓴 내용 다 틀렸습니다. 한 사오년 냉면에 대한 관심 끄고 사시다, 위에 언급한 단어들 안나올 때 그때 다시 냉면을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너무 과도합니다. 일본 라멘이 붐일 때 이곳 저곳 유명한 라멘집 찾아가듯 냉면을 바라보면 안됩니다.
    왜 평양냉면에 보수적인 사람들이 있을까요. 파시스트라서? 파시스트라는 표현 때문에 저도 날카롭게 댓글을 답니다. 예를 듭시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못먹는 국밥이 있습니다. 아무 국밥이나 다 먹어도 어머니의 맛을 떠올리고 흡족할까요? 어쩌다 어머니의 국밥과 흡사한 맛을 느낀다면 어떤 마음이 들겠습니까. 평양 냉면이 가진 보수성은, 실향민의 음식에서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혹은 세대가 넘어가 돌아가신 할머니와 손잡고 가서 먹던 음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엄마의 음식맛을 기억하고 깐깐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사람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음식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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