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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올시즌 윤석민과 이대호 [새창]	2011-09-28 12:36:48	0	삭제
		선동렬 통산 평균자책이 1점대에요... 2점대면 못한겅미...ㅋㅋ ㄷㄷㄷㄷ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27 02:48:11	0	삭제
		이건 좀 맞는말 같긴하다... 병.신같은 최잉여 따위에게 홈런이나 쳐맞고 엠비피는 무슨.. 연습이나 더해야지 신인왕 출신 오승환이랑 비교도 안됨 윤석민은.. 같은 선발인 류현진, 김광현이 엠비피 탈때랑 비교해봐도 겨우 승률 타이틀 하나 정도 추가한것 뿐.. 같 은 트리플크라운했을때의 조건으로만 봐도 류현진에 많이 밀리지... 모꼬말이 맞음 꼬시네염~ 말 잘하셨음~
	220	남은건 외야골글인가 [새창]	2011-09-27 02:47:29	0	삭제
		아무래도 중견수에 리드오프인 이용규에게 어드벤티지가 좀 있을듯... 비슷한 성적이면 수비에 +요인이 있고, 의미있는 기록도 세웠고.. 이병규는 4강탈락이라는 요소가.. 손아섭은 수비에서 조금 -가 있고, 한번도 수상해보지 못했다는게 걸리네요...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27 02:42:49	1	삭제
		이건 좀 맞는말 같긴하다... 병.신같은 최잉여 따위에게 홈런이나 쳐맞고 엠비피는 무슨.. 연습이나 더해야지 신인왕 출신 오승환이랑 비교도 안됨 윤석민은.. 같은 선발인 류현진, 김광현이 엠비피 탈때랑 비교해봐도 겨우 승률 타이틀 하나 정도 추가한것 뿐.. 같 은 트리플크라운했을때의 조건으로만 봐도 류현진에 많이 밀리지... 모꼬말이 맞음 꼬시네염~ 말 잘하셨음~
	218	KBO퀴즈-다음 중 일어나지 않은 것은??(뇌입어 펌) [새창]	2011-09-27 02:40:57	0	삭제
		6시간 넘는 경기 있지 않았나요? 5시간 몇분이었나..ㅋ 7번 끝내기 낫아웃도 없었던것 같은데요.. 언제 있었나?ㅋ 나머지는 다 있었던 거네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26 01:53:59	6	삭제
		이건 또 모꼬?ㅋㅋㅋ 하긴 좀 맞는말 같긴하다... 병.신같은 최잉여 따위에게 홈런이나 쳐맞고 엠비피는 무슨.. 연습이나 더해야지 신인왕 출신 오승환이랑 비교도 안됨 윤석민은.. 같은 선발인 류현진, 김광현이 엠비피 탈때랑 비교해봐도 겨우 승률 타이틀 하나 정도 추가한것 뿐.. 같 은 트리플크라운했을때의 조건으로만 봐도 류현진에 많이 밀리지... 모꼬말이 맞음 꼬시네염~ 말 잘하셨음~
	216	엘롯기 암흑기 [새창]	2011-09-25 16:55:14	1	삭제
		통산 승률을 봐도... 통산 누적 기록을 봐도... 우승횟수를 봐도... 암흑기를 비교해도.... 기아가 이런 취급을 당하다니..ㅠㅠ
	215	한국 프로야구 3대 미스테리 [새창]	2011-09-20 02:14:13	0	삭제
		안타까운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어도 팀을 꼴찌에서 구하지 못한 광고니;;ㅠㅠㅠㅠㅠㅠ
	214	(BMW) 생각의 차이가 명품을 만듭니다 [새창]	2011-09-17 13:15:08	3	삭제
		저희학교에 남휴 있습니다. 거리가 좀 되서 딱 한번 가봤지만.. 생각보다 깔끔하고 아늑하더군요.. 냄새도 안나구요..ㅋㅋㅋ 제방보다 깨끗하더이다...ㅋㅋㅋ
	213	(BMW) 생각의 차이가 명품을 만듭니다 [새창]	2011-09-17 13:15:08	15	삭제
		저희학교에 남휴 있습니다. 거리가 좀 되서 딱 한번 가봤지만.. 생각보다 깔끔하고 아늑하더군요.. 냄새도 안나구요..ㅋㅋㅋ 제방보다 깨끗하더이다...ㅋㅋㅋ
	212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특징을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1-09-17 00:13:28	0	삭제
		ㅎㅎ 저는 타이거즈 팬이라, 디트로이트 좋아합니다. 올시즌 바라고 바라던 벌렌더가 폭발하면서 추신수의 클블을 제치고 지구선두..ㅠㅠ 메이저리그 대부분의 팀은(양키스, 보스턴 등 돈많은 팀 제외) 우승을 노리는 해에 폭발하듯 돈쓰고, 다 팔아치우고 성적이 뚝 떨어지는걸 반복하다보니 선수들의 이동도 잦고(프랜차이즈 한두명 빼고는 이적이 굉장히 활발함), 정 붙이기가 쉬운일이 아닙니다..ㅠㅠ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16 22:19:59	0	삭제
		강정호는 슬슬 탈락해가는 느낌이... 타율 엄청 떨어졌던데요...
	210	[뜬금없지만]이용규의 출루율 기록에 대해서... [새창]	2011-09-14 10:28:57	0	삭제
		user// 맞습니다. 클린업에게도 출루율은 중요합니다. 어느누구도 공갈포는 좋아하지 않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만약 이용규가 적당히 0.370 정도의 출루율을 기록하고 있었다면 꺼내지 않았을 이야기 입니다. 그냥 비교해봐도 이용규의 4할출루율과 최형우의 4할출루율, 아니 이대호의 4할 출루율과는 엄연히 엄청난 차이가 있죠. 만약 이대형이 4할을 찍었다면.... 그는 전설이 됬을겁니다.... 바로 그런의미입니다. 클린업의 출루율은 중요하지 않다라는건 아니구요. 그리고 ops가 강타자를 나타내는 지표가 된 이유는 바로 그 수치가 장타율에 따라 심하게 변동된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사실 수준급 타자끼리 놓고 비교해보면 출루율 차이는 커봐야 0.05입니다. 하지만 장타율은 크면 2할까지도 차이가 날수있죠. 그선수가 어떤타순에 있고 어떤스타일의 타자인지에 따라서요. 그래서 ops는 강타자에게 매우 유리한 수치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 글의 요지는 1번타자끼리의 비교지, 클린업과 비교하여 그들의 성적을 깎아내리고자 함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과 비교하여 그것을 뛰어넘는 이용규의 출루율의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함이죠.ㅋ
	209	유격수 골글은 누가 받을까요? [새창]	2011-09-13 01:16:51	6	삭제
		나요 나나나~
	208	골든 글러브 예상 [새창]	2011-09-13 01:14:35	2/4	삭제
		하답이없다// 애초에 첫댓글 때문에 시작한 일입니다. 솔직히 첫댓글에 대한 실수를 인정했다면 여기까지는 안왔을테죠. 이병규선수가 이용규선수보다 유리하다는 근거로 ops를 들이미시길래 제가 좀 어이가 없었죠. 그리고 자꾸 팀사정과 개인적 특성까지 끌어들여 말씀하시길래 논리가 부족함을 느꼈구요. 그리고 1번타자에게 중요한 출루율을 4번에게 들이밀어 가치를 깎는다구요? 비슷하지만 반대로군요. 저는 1번타자에게 중요한 출루율을 4번과 비교함으로써 더 가치를 높이려고 한겁니다. 이병규선수 깎아내린게 아니구요. 이용규의 4할 출루율의 의미를 계속 이해못하시니까 자꾸 반복하는겁니다. 이병규 선수 출루율이 높았다면 좋았겠지만 낮은것도 아니자나요. 좋습니다! 그리고 딱히 물고빨고 하는건 아닙니다. 이해할수 있는 상식선에서 비교를 하고 있었죠. 뭐 여기서 똑같이 대응하자면~ 이병규 짱입니다 라뱅만세 님같이 열심히 (논리도없이) 빨아주는 팬이 있어서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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