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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	[펌]0은 2와 같다. 증명식. [새창]	2012-06-15 11:31:30	13	삭제
		try{ 응 } catch (DivideByZeroException e){} 이걸로 잡아주시면 됩니다.
	422	흡연과 비흡연의 차이 [새창]	2012-06-12 17:32:52	0	삭제
		참는중. 1월말에 시작햇으니 이제 5달 정도 되어 갈려나.. 솔직히 아직도 생각남. 끊는게 아니라 참는다는말 진리. 언제까지 참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참기힘들던게 조금씩 쉬워지고 있을뿐. 4년정도전에 2년정도 참은적 있는데 그때 술먹고 다시 피웟음. 이제 술도 참아버릴거임. 참자참자
	421	6.25 참전용사의 멘탈[bgm] [새창]	2012-03-23 11:46:50	2	삭제
		//경기도지사 차도를 지나가기 위해서는 횡단보도를 통해서만 건너야 합니다. 하지만 차도 거의 안다니고 횡단보도는 저 멀리 에 위치 한다면 어디로 건너 가시나요? 무단횡단? 아니면 차도를 지나기 위해서는 횡단보도로만 지나야 하니까 저멀리 돌아서 건너간다? 내 경기도지사님 말 틀린거 아닙니다. 유머게시판에는 유머만 올려야지 내용이 좋다고 올린다면 그건 잘못된것이죠. 하지만 그런걸 꼭 따져가면서 이런 글이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다고 꼭 따져야 할까요?
	420	언론으로 흥한자 언론으로 망한다 [새창]	2012-02-27 11:05:45	0	삭제
		근데 웃긴건 딴나라당이 민x 당보다 신뢰를 더 받는다는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20227000110265e4&linkid=20&newssetid=455&from=rank ㅡㅡ
	419	중국 오토의 발전,, [새창]	2012-01-19 17:27:00	12	삭제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라고 하지만 새로운것을 창작해 내는것은 있는것을 고쳐 나가는것보다 어렵습니다. 시스템을 만드는것보다 만들어져 있는 시스템을 분석하고 오류를 찾아내는게 더 쉽기 때문에 저런 오토를 만드는것이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보다 기술이 좋을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이 발전하는 속도가 느릴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 그냥 제 생각이니 태클은 사양 하겟습니다.-
	418	[브금]포병만 이해하는 그 환호의 한 마디!! [새창]	2011-05-16 16:18:09	0	삭제
		여섯넷백... 삼둘백... 좌로 둘하나공 더하기 넷백... 아.. 이러면 안되.. 잊어버려야되... 이젠 민방위자나!!!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28 12:55:51	0	삭제
		sds
	416	[퍼즐+디펜스]킹스 가드 [새창]	2011-02-25 16:48:34	0	삭제
		111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7 15:21:25	0	삭제
		1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28 15:56:00	0	삭제
		ㅋ
	413	사랑의 열매 비리의 숨겨진 진실 [새창]	2010-11-22 17:59:15	1	삭제
		액수를 가지고 이야기를 할 건 못됩니다. 단체 운영비(회사라면 회사 운영비 이겠죠) 에서 얼마를 회식에 쓰고 얼마를 xx 에 쓰고 햇다면 그건 문제가 안됩니다. 하지만 국민이 회사 운영비로 쓰라고 낸돈이 아니라 불우한 이웃을 도우라고 낸 돈을 가지고 회식을 하거나 했다면 그건 액수가 얼마 이건 잘못된 일 아닌가요?
	412	사랑의 열매 비리의 숨겨진 진실 [새창]	2010-11-22 17:59:15	5/4	삭제
		액수를 가지고 이야기를 할 건 못됩니다. 단체 운영비(회사라면 회사 운영비 이겠죠) 에서 얼마를 회식에 쓰고 얼마를 xx 에 쓰고 햇다면 그건 문제가 안됩니다. 하지만 국민이 회사 운영비로 쓰라고 낸돈이 아니라 불우한 이웃을 도우라고 낸 돈을 가지고 회식을 하거나 했다면 그건 액수가 얼마 이건 잘못된 일 아닌가요?
	411	예비신부입니다~~~ [새창]	2010-09-29 10:31:49	0	삭제
		위에 좋은 말들 많이 하긴 했지만.. 1억이면 적은돈이 아닌데. 의심가는 곳이랑 계약을 하고 싶으신가요? 저같으면 과감히 포기를 하고 다른집을 구하겟습니다.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조급한 마음은 알겟지만 조금만 물러서서 생각 하시면 그렇게 조급할건 없습니다. 한번의 실수로 돈날리고 후회 하느니 조금더 뒤로 물러서서 다른 각도에서 보는것도 중요합니다.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23 17:54:37	3	삭제
		자대배치 받고 첫날인가 둘째날인가... 저녁시간에 병장이 전화를 시켜 주더군요.. (이등병이 혼자 전화를 한다는건 꿈에도 못꾸고 병장이 전화 하는데 델다주고 해야 겨우 전화를 햇엇드랫죠..) 자대배치 받고 처음 전화 하는거였는데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어머님 목소리.. 많이 아프신것 같더라구요. 얼마후 병원 입원 해서 수술 하셧구요.. 어릴적에 아버님 돌아 가시고 어머님 혼자 계시는데 목소리 듣고 아프신것 같으니 울컥 해서 눈물이 핑~.. 옆에 병장이 다독여 주더이다.. 남자들 군대가면 사람된다는게 가족, 부모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 그리고 그분들의 사랑을 느낄수 있기 때문이기도 할거라 생각 됩니다. 이제 제대한지 10년도 더 지낫지만.. 다시 생각나네요...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23 17:54:37	6	삭제
		자대배치 받고 첫날인가 둘째날인가... 저녁시간에 병장이 전화를 시켜 주더군요.. (이등병이 혼자 전화를 한다는건 꿈에도 못꾸고 병장이 전화 하는데 델다주고 해야 겨우 전화를 햇엇드랫죠..) 자대배치 받고 처음 전화 하는거였는데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어머님 목소리.. 많이 아프신것 같더라구요. 얼마후 병원 입원 해서 수술 하셧구요.. 어릴적에 아버님 돌아 가시고 어머님 혼자 계시는데 목소리 듣고 아프신것 같으니 울컥 해서 눈물이 핑~.. 옆에 병장이 다독여 주더이다.. 남자들 군대가면 사람된다는게 가족, 부모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 그리고 그분들의 사랑을 느낄수 있기 때문이기도 할거라 생각 됩니다. 이제 제대한지 10년도 더 지낫지만.. 다시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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