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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홀드 세이브 조건이 뭔가요? [새창]	2011-06-30 11:34:38	97	삭제
		경기중에, 정현욱, 안지만, 권오준, 권혁이 올라오면 홀드구요. 끝날때쯤 오승환 올라오면 세이브예요.
	30	홀드 세이브 조건이 뭔가요? [새창]	2011-06-30 11:34:38	18	삭제
		경기중에, 정현욱, 안지만, 권오준, 권혁이 올라오면 홀드구요. 끝날때쯤 오승환 올라오면 세이브예요.
	29	약국 리베이트 2조원 [새창]	2011-06-25 16:35:57	0	삭제
		솔직히 야근하고 출장왔다갔다 난리쳐서 한달에 겨우 500도 못버는 입장에서, 조금만 제대로 운영이 되면 1000만원 거뜬히 버는 약사님들이랑, 1000만원도 솔직히 우스운 의사님들의 싸움때문에 토요일 오후를 이렇게 날려먹고 있는게 한심하긴 하지만.. 더 놀라운거 뭔지 아십니까... 오늘 제 생일이예요.. ㅡㅜ 6.25 재미는 있었습니다. 즐거웠어요.
	28	약국 리베이트 2조원 [새창]	2011-06-25 16:31:52	0	삭제
		물론 그러한 백마진 관행이 전혀 잘못된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충분히 논쟁이 될수있다.라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제일 처음글처럼. 현재 그것이 불법이 아닌 상황에서 백마진= 리베이트 라고 확정하여 싸잡아 욕하고있는(야~ 너희도 하잖아~~는 식의 글)이 글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27	약국 리베이트 2조원 [새창]	2011-06-25 16:29:53	0	삭제
		네. 대충 결론 지읍시다. 저는 그냥 공돌이이고, 토목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잘 모릅니다. 그와중에 쓰다보니 잘못된것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이해관계를 떠나서, 순수하게 제 이성으로 판단해 보건데. 리베이트 문제가 있을수는 있다. 그러나 분명히 약사회와 의사회를 비교해본다는 그 양과 규모는 상대가 안될것이며, 현재 백마진은 국가에서도 인정했듯이 '불법적인 리베이트'가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26	약국 리베이트 2조원 [새창]	2011-06-25 16:26:55	0	삭제
		아 그리고 몽퀴님. 읽어보시라고 해서 한번더 읽고왔는데.. 이건 대체제품처방이랑은 다른 문제잖아요.;;;;;;; 그냥 한마디로 싼걸 비싼걸로 사기쳐가지고 비싼걸로 보험료 받아낸거잖아요;;;;;;;;;;;;;;;;;;;
	25	약국 리베이트 2조원 [새창]	2011-06-25 16:21:53	0	삭제
		몽퀴님 그러니까 제말은 몇천원짜리 일반의약품 증가함으로 해서 약사 선택권이 증가해서 리베이트가 늘어날거라 생각해서 주장하고 있다기보다는 하도 요즘 국가와 의사회에서 일반의약품 수퍼판매해라. 라고 하니까 그거에 대한 반발로 주장하고있는 거잖아요. 저도 그게 좋다고는 생각은 안되는데, 님말씀과 같은 목적으로 그런 주장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는 거죠. (몽퀴님 말슴하신대로의 추가적인이익이 있긴있겠죠. 하지만, 지금 약사회에서 그런주장을 들고 나온건, '우리거 뺏아갔으니 딴거라도 내놔라' 이런 의도에서 나온거잖아요.) 지금 대화의 본질에서 벗어나고 있는 쪽의 문제를 굳이 여기로 끌어드린다는 느낌입니다.
	24	약국 리베이트 2조원 [새창]	2011-06-25 16:16:48	1	삭제
		//몽퀴님. 방금 링크하신거 첫불이 일단 dailymedi어쩌고 저쩌고로 시작하는것에서 부터 이미 얼마나 편파적일지 모이네요. 보지도 않겠습니다.
	23	약국 리베이트 2조원 [새창]	2011-06-25 16:15:33	2	삭제
		몽퀴님. 솔직히 대부분약국이 조제약에 의한 수입과 일반약품 판매에 의한 수입이 어디가 많으신줄 아시지 않나요? 번화가 주변이나 술집주변등과 같이 일반매약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일부 약국이 아닌 대부분의 '평범한 보통'약국은 조제에 의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거 아시잖아요... 성분명처방을 위해 일반의약품을 늘리고, 이를 통해서 리베이트를 더받겠다. 는건 솔직히 말도 안되는 억지입니다..
	22	약국 리베이트 2조원 [새창]	2011-06-25 16:12:36	1	삭제
		저도 성분명조제로 시스템이 바뀌면, 리베이트들이 약사들에게 향하는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뭐 어차피 약사-의사 힘싸움에서 의사가 승리한거고, 여러모로 따져도 바뀔 가능성은 없는 거구요. (그리고 리베이트 받으려고 그런거 주장한다는 것도 대부분의 선량한 약사님들 욕보이는 거라 생각하구요.) 다만 확실한 것은. 지금 현재 구조상. 리베이트는 규모나 성질을 봐서 의사에게 향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고요. 약사의 백마진은 리베이트랑은 성질이 다르다는 것이라는 겁니다. (한말 또하는것 같지말 결국 결론이 이거라는 거예요.)
	21	약국 리베이트 2조원 [새창]	2011-06-25 16:10:20	2	삭제
		몽퀴님 의사쪽에서 잘못아시는게 있네요. 대부분 환자분들 '혹시나'하는 마음에 대체조제하는거 아주 꺼름찍하게 여기싶니다. 그렇기대문에 동네약국이 망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구요, 대부분 약국들이 주변에 약국을낄수밖에 없는 예이기도 합니다.(물론 환자가 일단 많다는것이 더 큰 조건이지만, 해당병원의 처방전위주로 조제하기때문도 어쩔수 없는 이유겠죠.) 님 생각대로 약국이 쉽게 대체조제를 할수있는 여건이 안됩니다. (그런자세로 약국하면 금방 망할걸요.)
	20	약국 리베이트 2조원 [새창]	2011-06-25 16:08:25	2	삭제
		//coolbrain (저도 의사/약사가 아니닌 정확한건 아니지만) 그러기 위해선 우선 의사와 환자의 동의를 구해야 하구요. (아마 그외에도 어떤조건이 필요한걸로 아는데..) 그리고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대부분 환자들 그냥 딴데가서 짓는다고 하고 안짓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흔쾌히 그러세요 하는분도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거의 힘들다고 봐야합니다. //noname. 자꾸 아까부터 깐죽대시는데. 본질은 '선택권'을 쥐고있는 상황에서 제공받는 편의인가 아닌가. 입니다. 할인이냐 상품권이냐 이따위 문제가 아니고.
	19	약국 리베이트 2조원 [새창]	2011-06-25 16:00:49	2	삭제
		몽퀴님. 모순이 아니구요 핵심은 선택권을 쥐고있느냐 아니냐입니다. 의사는 제약회사와 제품을 선택할수 있는 선택권을 쥐고 있는거구요. 약사는 그렇지 않다는거죠. 전자의 가정에서 리베이트는 단순히 할인이나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고,(모르지만, 아마 의사분들도 백마진 있찌 않을까요? 동네병원같이 소규모병원이라면 백마진 없을리가 없을거 같은데) '부당한 선택'의 댓가인가? 단순한 '할인'인가.로 접근을 해야 한다는 거죠.
	18	약국 리베이트 2조원 [새창]	2011-06-25 15:56:53	3	삭제
		일단 리베이트는 불법이고 근절되어야 한다는 전제하에서. 의사쪽으로 향하는 리베이트의 본질은 '여러 제약회사들 중에서 우리 제약회사의 제품을 써달라. 혹은 써줘서 고맙다'의 의미이고. 약사들의 백마진은의 본질은 '약사너네 돈 융통하기 힘들테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우리가 좀 깍아드릴게요.'의 의미입니다. (약사는 조제와 관련하여 제약회사들의 제품을 선택할 수 없으니까요.) 백마진을 리베이트로 몰아가면, 노네임 말대로 적립금모아서 상품권주는 모든 상업행위는 다 불법입니다.
	17	약국 리베이트 2조원 [새창]	2011-06-25 15:41:44	3	삭제
		1) 네이버 검색결과 대금 ·요금 자체를 감액하는 것은 에누리 ·할인이며, 리베이트는 대금의 지급 수령 후 별도로 이루어진다. 단골거래처와의 거래가 일정금액을 넘었을 경우 또는 특별한 판매활동을 하였거나, 판매 서비스를 하였을 경우 등에 리베이트 지급이 적용된다. [출처] 리베이트 [rebate ] \| 네이버 백과사전 2) 지금 위에 있는 글의 마지막 부분. 한편, 정부는 약국과 제약업체의 이같은 백마진에 대해 합법적인 금융비용이라며, 리베이트가 아니라고 규정한 상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email protected] 백마진이 리베이트라고 주장하는거야말로 그냥 의사님들이 약사깔려고 주장하시는 거구요. 솔직히 제품명처방을 하고있는 우리나라 실정상, 궂이 '사용을 대가로' 약사에게 리베이트할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의사가 처방해준 약 그대로 써야 하니까요. 약사에게 행하는 백마진은 말그대로, 거의 단골고객에 대한 할인에 의미에 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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