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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리오넬카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04
    방문 : 8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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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카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16:01:24 0 삭제
    //비패증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죄송합니다. 저또한 맨시티도 레알도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순진하다는 표현또한 비꼬는 말투니까, 그거도 사과드립니다.

    스티브잡스도 사실 일반 주주들이 몰아낸게 아니고, 반대세력이 쫓아낸거에 가깝다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0 인간이길 포기한 쓰레기 [새창] 2012-12-14 16:10:29 0 삭제
    개썅노무호로새끼
    59 저득주에 대해서 궁금한 것 [새창] 2012-12-13 10:50:14 0 삭제
    글쓴님이 저득주가 많던 오래전부터 와우를 안하셔서 좀 속상하신가 본데,
    저득주 팟에서 공장님이 깔끔하게 잘 운영하셨다는 평가가 아마 99%일 겁니다.

    글쓴님의 결론대로 '나는 지를수 있는 골드가 충분히 있으니' 골팟에 가는게 맞겠다.로 판단하시고, 다음부터 골팟에 가시면 되는 겁니다.

    저득주는,
    '골드를 굳이 쓰고 싶지 않지만 남들 안먹는 템이라도 어떻게든 일단 파밍을 하려는' 분들과
    '골드를 지를수는 없지만, 막넴 근처 템 1개가 딱 필요한' 분들이 모여서 가는 팟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어느것이 더 합리적인가를 따질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자신에게 적당한 파티를 찾아가면 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이상 오픈베타 부터 시작해서 아들 낳고 와우 끊은지 3년된 눈팅족이었습니다.

    안감독님 당신에게 가장 눈부신 순간은 언제였나요? 전 쌍인배 들고 낙스를 누릴때 였습니다.
    58 기성용 볼터치 [새창] 2012-12-13 09:52:07 5 삭제
    와. 기성용. 퍼스트터치가 정말 리그 톱 수준이네요.
    57 기성용 볼터치 [새창] 2012-12-13 09:52:07 1 삭제
    와. 기성용. 퍼스트터치가 정말 리그 톱 수준이네요.
    56 이번 대선 후보들 종교가 궁금해용 [새창] 2012-12-12 20:08:34 0 삭제
    박근혜 무교. 문재인 천주교 입니다
    55 아니 ㅅㅂ 막말로 류중일이 WBC 감독하고 싶어서 감독합니까? [새창] 2012-11-12 21:44:03 0 삭제
    나참 오지환이 김상수보다 낮다는건 그냥 화가나서 하는말인지 진심으로 하는말인지 궁금하네..
    54 초월해라 [새창] 2012-11-02 18:13:15 0 삭제
    에라.. 아멘.
    53 약국에서 덕후를 만났습니다. [새창] 2011-12-19 18:35:48 28 삭제
    에헷. 저는 덕후 아니라능~
    52 약국에서 덕후를 만났습니다. [새창] 2011-12-19 18:35:48 83 삭제
    에헷. 저는 덕후 아니라능~
    51 한미 FTA 관련 [새창] 2011-11-23 14:40:37 0 삭제
    아.. 진짜 이런분 보면 욕을 해주고 싶지만.. (지금까지 올라온 글 대충 몇개만 봐도 알텐데.)

    이런곳에서 (나름 열린마음으로) 이렇게 물어보는 분 조차 설득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주변 어른들, 정치적으로 아무 관심없는 시크한 친구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드네요.

    우선 이거 한번 읽어보세요. 어떤분께서 쓴건데.. FTA와 관련하여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서 부터 시작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humorbest&table=humorbest&no=409455&page=1&keyfield=subject&keyword=리카르도&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09455&member_kind=
    50 오유능력자님들, 25년전 동화책 한권만 찾아주세요. [새창] 2011-11-17 14:10:34 0 삭제
    감사합니다. 두분 말씀듣고 인터넷에서 길잃은태양마차로 검색해봤는데.. 뭔가 확 느낌이 오는게, '헬리오스'라는 단어를 그당시 들었던거 같다는 생각이 확 몰려오더라구요, 뭔가 데쟈뷰를 경험한거 처럼....

    혹시 80년대초 동화전집을 직접 볼수 있는 곳이 있나요? 혼자 발품을 팔고 고서점을 돌아다녀서라도 그책을 꼭 한번 찾고 싶은데.. ㅡㅜ
    49 남친에게 서운한 것들. 어떡해야 하나요 [새창] 2011-11-16 12:29:43 8 삭제
    입구도 넓고.. <-- 이런말을 하는 남자를 보고
    겨우 서운해 하는 여자도 이해할 수 없고...(나는 10년사귄 내 아내에게 내가 이런말을 한다고 상상만 해도 나 자신이 쓰레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하긴 착하다고 위로하는거도 이해할 수 없고....
    48 이러면서 의사들이 산부인과 소아과 외과 기피한다고 깔건가요? [새창] 2011-11-10 10:55:36 6/4 삭제
    님 저 기억하실랑가 모르겠는데.(몽키어쩌고저쩌고 님이랑 일반의약품 문제로 싸울때.)

    그래서 제가 그때 말했죠,
    의료민영화라는 큰 틀에서, 정치하는 놈들이 일단 약사 한번 조져놓고, 그다음차례는 다시 의사 조질차례라고.

    그때는 뭐 약싸개 어쩌구저쩌구 입에 거품물더니,
    이제는 도덕적 책임도 없으니 의료민영화나 되라고..
    (솔직히 지금 생각으로 참 고소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비인기전문의 라고 슬퍼하지 마세요. 그다음 다시 인기전문의 갑니다.)

    아직 의사는 아닌거 같고, 의대쪽 공부하고 있는 사람 같은데.
    좀더 거시적으로 보세요.
    고등학교대 수능공부좀 잘한걸로, 의대간거가지고 특권의식쩔어서 앞뒤안가리고 달려들지 말고요.
    47 삼성우승은 이 분의 힘이 큰 듯 [새창] 2011-10-31 22:12:40 2 삭제
    내가 갑드형님을 진심으로 부러워하긴 태어나서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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