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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칭찬받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4-07-22 10:18: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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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자랑질로 베스트라니!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 미운여섯 돌입하고, 생각이 커지고 고집이 강해질 수로 더 지키기 힘들겠지만 오늘을 계기로 더 확고히 노력하겠습니다!
75
칭찬받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4-07-22 00:20: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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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님 감사합니다!!
엄마들은 정말 힘드실거같아요.
남편들이야 뭐 헌신적인 엄마들이 있으니까 뒤에서 좋은 아빠인척 하는거 뿐이죠 뭐.
74
칭찬받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4-07-21 23:33: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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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입 밖으로 내뱉은 거 열심히 지키겠습니다.
헛개나무님도 화이팅!!!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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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2-03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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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간략히 써본다면,
1. 벡터의 연산을 행렬연산을 통해 많은 좀더 쉽고 빠르게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질의 벡터의 묶음이 행렬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 내적의 물리적인 의미는 쉽게 생각해서 2개의 화살표가 같은방향으로 얼마나 많이 향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서로 같은 방향의 길이가 10인 두개의 벡터의 내적은 10x10=100 입니다.
서로 수직한 두개의 벡터의 내적은 0입니다.(직교한 두축은 서로 같은 방향으로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거죠)
반면 서로 반대방향인 길이 10짜리 두 벡터의 내적은 -100으로 내적값이 마이너스라는 것은 서로 방향이 상충되는 방향이라는 겁니다.
요컨데 내적의 물리적 의미는 하나의 벡터가 다른벡터에 대해 해당벡터의 방향으로 얼마나 크게 향하고 있느냐? 하는 의미입니다.
71
임신하고 음식미션 중 甲
[새창]
2013-09-13 11:04: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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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와이프는 아들 가졌을때
(내가 좋아하는) 집앞 24시간 닭계탕이 그렇게 먹고싶다며 가자고 했었는데..
난 복받았었음.ㅎㅎ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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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09-11 18: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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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보비치//
네. 맞는 말씀입니다.
말씀대로 제가 예를 든경우는 60km 제한 시가지 도로 같은걸 예로 든거고,
위와 같은 상황과는 다른 경우입니다.
다만 예로 든 이유는 제가 가장 흔히 주위에서보는 방어운전이 전혀안되고 있는 경우라서 예를 든 것으로 이해해 주세요.
69
모독모독 님의 그림을 허락도 없이
[새창]
2013-05-27 20:48: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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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께서 섬세하게 각 팀 대표선수들을 모델로 해서 그렸네요.ㅎㅎ
SK는 김광현모델인거같고, 엘지타자는 라뱅, 한화는 박찬호, 삼성 오승환인거는 확실히 알겠고..
넥센은 폼은 박병호 폼인거 같은데.. 박병호가 송구하는건 왠지 어색해보이고..
두산은 포수니깐 뭐 양의지겠거니.. 싶고.. NC도 고창성인거 같은데.. 고창성 투구자세가 가물가물해서 모르겠고..
기아나 롯데는 누군지 약간긴가민가 하고...그러네요.ㅎㅎ
68
류현진 경기 인터넷으로 보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3-05-06 08:10: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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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9 19: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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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있고없고, 능력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감독석에 삐딱하니 기대고 앉아서 썩소짓고 있을때 확 꺼버린적이 한두번 아니예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선동렬 똑똑하다 능력은 있다하시는데...
4번타자인마냥 선풍기질 해대는 이영욱 1번에 중용하는거 보면 답도 없었어요.
아마 LG팬들 이대형 상위타선 고집하는 감독들 보며 열불나는 기분 딱 그거예요.
적어도 타자에 대해서는 딱 그정도 수준이예요.
아우. 이글쓴사람때문에 갑자기 폭주한건 기아팬들에게 좀 미안하지만..
하여튼 전 선동렬 너무 싫어요.
66
구직자의 패기를 보고
[새창]
2013-04-17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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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들 말씀다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인사담당자도 좀 오버했다라는 의견을 가지는 사람들의 의견을 옹호하자면.
한 개인대 개인의 관계로써 충분히 할수있는 말이고, 10명중 9명은 그런 조언을 받았을때에 미인합니다. 수고하세요. 라고 하는게 정상입니다.
그걸부정하는게 아닙니다.
10명중 한명, 혹은 100명중 한명. 그런 조언을 듣고 발끈해서 당신이 뭔대 인성드립이야? 라고 해도 그사람이 잘못한겁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한기업의 인사담당자라는 이름으로 문자를 주고 받는 상황에서는 10명중에 한명이 발끈할 말이고, 더욱이 꼭 안해도 될말이면
안하는게 낫다는 거죠.
할필요가 없는 말을 했다. 라고 하는 것은, '인사담당자의 반응이 도가 지나치다.' 라고 하는것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입니다.
65
구직자의 패기를 보고
[새창]
2013-04-17 16:06: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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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글의 리플보고 충격먹고 답글 달려다가 그냥 안썼어요.
반대먹는 글들의 대부분이 구직자가 잘했다는게 아니고, 구직자가 잘못하고, 대처방식이 나쁜것은 맞지만 인사담당자도 오버했다라는 내용인데.
그걸 전부다 반대먹이면서 구직자를 옹호하는걸로 몰아가더군요...
무서운 반응이었습니다.
반례로 든게.. 크게 2가지인데, 친구랑 약속했는데, 약속암말없이 어기고 내일보자했다면?
당연히 욕하죠. 꺼져새끼야. 너 인성이 그따위냐? 할수있죠.. 그건 친구니까. 충분히 해줄수 있는말이죠.
또다른 반례는 전혀모르는 타인이랑 약속을 했는데 똑같은 짓을했다.
그래도 욕해도 되죠. 어이없는 짓을 했기때문에...개인대 개인으로서 충고해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대처방식이 있듯이, 직언으로 욕을해주는 사람도 있을수있고, 그냥 뭐 이런사람이 있어?하고 넘겨버릴사람도 있겠죠.
그런데 이거는 한개인과 기업의 인사담당자와의 관계입니다.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인사담당자가 안해도 될말을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근데 거기다 쓰면 저도 쓰레기통 엄청박히겠죠...
물론 이글도 엄청 박히겠죠...
64
Greinke, Ryu as advertised in first Dodgers action
[새창]
2013-02-25 21:48: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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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k Greinke looked like Zack Greinke with two scoreless innings and two strikeouts, and he was followed with one scoreless inning from Korean lefty Hyun-Jin Ryu, who overcame a two-out triple by Dewayne Wise on a hanging curveball, a pitch two days earlier he worked on with Sandy Koufax.
2이닝 무실점 2탈삼진으로 막아낸 그래인키는 역시 그래인키였다. 다음 1이닝은 한국인 좌완 류현진이 무실점으로 막아냈는데, 그는 2타웃 이후에 맞은 3루타를 잘 극복해냈다. 3루타를 맞은 공은 높은 커브볼이었는데, 이틀전에 샌디 쿠팩스가 언급했던 구종이었다.
"It didn't really work today," said Ryu. "I'll continue
"오늘은 (커브볼이) 제대로 안먹혔는데, 앞으로도 계속 시도할 것이다."고 류현진은 말했다.
Ryu showed a sneaky fastball and a big-time changeup that caught Gordon Beckham looking for a called third strike.
류현진은 (능글맞은) 직구와 속도변화가 큰 체인지업을 보여줬고, 체인지업은 고든 베컴을 루킹삼진으로 잡은 공이기도 했다.
"He looked pretty good, really," manager Don Mattingly
감독이 정말 정말 좋아보였다고 말했으요.
Ryu pitched only one inning because the staff is easing him into a five-day routine coming from Korea, where he pitched every six days. He and Greinke will start split-squad games on Friday. Both threw an additional inning in the bullpen after they left the game.
류현진은 딱 한이닝만 던졌는데 코치진이 한국에서의 6일간격 등판을 미국의 5일간격 등판으로 맞출수 있도록 배려해서였다. 류현진과 그레인키는 금요일날 있을 자체시합에서 각각 선발로 나설것이다. 그래서 둘다 오늘 각각의 등판후 불펜에서 공을 더 던졌다.
Rookie catcher Tim Federowicz, who doubled and scored the Dodgers' first run, said both pitchers had solid fastball command. Federowicz said Greinke made life easy with a spot-on pregame scouting report on White Sox hitters.
신인 포수인 팀 페데로비츠(오늘 2루타도 치고 선취득점도 했음요)는 둘다 훌륭한 직구를 갖고있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길, 그레인키는 화이트삭스 타자들에 대한 경기전 스카우팅레포트를 통해 상대를 잘 요리했다.
"He knows what he's doing," Mattingly said, comparing Greinke to Clayton Kershaw in his spring approach.
감독이 그레인키를 글레이튼커쇼와 비교하길 "그레인키는 자기가 뭘 해야할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Federowicz praised Ryu for his "laid-back" presence on the mound and quick adjustment following a high
레더로비츠는 류현진을 칭찬하길 "마운드에서의 여유만만함과, 초반 높았던 제구를 빠르게 바로잡은점이 좋았다"
Ryu said he got through the inning without a walk, "so I guess I succeeded. The ball felt extra slick for some reason. I need to get used to it."
류현진은 포볼을 안내줘서 성공적인 등판이라고 자평하며 공이 좀 미끄러워서 애먹었는데, 어서 익숙해져야되겠다고 했다.
The game was played on a cold and windy day, but Ryu appeared comfortable during and after the game, until he was asked about his weight, which is now listed at 255 pounds after 215 originally. He said he's lost 11 pounds since arriving in Arizona, but wouldn't confirm his current weight.
"Only I know how much I weigh," he said. "That's my No. 1 secret."
오늘 경기는 춥고 바람부는 가운데 치뤄졌지만, 류현진은 경기중에도 후에도 편안해보였다. 다만 몸무게에 관한 질문에는 다소 불편해보였다ㅋㅋ. (원래 215파운드였는데 요즘 255파운드임). 류현진이 말하길 "나는 아리조나에 온이후로 11파운드를 뺐는데, 정확히는 못알려주겠음요. 내 몸무게는 나만의 1급 비밀~"
When told his weight was restated for the roster, he said: "If that's the case, I think a lot of players have to change, too."
로스터작성(?) 때문에 제대로 다시 알려달라고 했더니, "그 이유라면 나말고도, 다른 선수들다 바껴야됨요~"라고 했다.
---위에 번역이 야구를 너무 모르신 분이 하신거 같아 그나마 쪼금 더 아는제가 한번 번역해봤습니돠.
뉘앙스까지는 정확히 파악못하겠으나 몸무게 때문에 기자들이랑 약간 마찰(?)이 있었는데, 능글맞고 재치있다는 듯한 어투로 쓰여진듯 해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16: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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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패증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죄송합니다. 저또한 맨시티도 레알도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순진하다는 표현또한 비꼬는 말투니까, 그거도 사과드립니다.
주식회사 이야기도 그냥 관두기로 해요. 다만, 스티브잡스도 사실 일반 주주들이 몰아낸게 아니고, 반대세력이 쫓아낸거에 가깝다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16:02: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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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패증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죄송합니다. 저또한 맨시티도 레알도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순진하다는 표현또한 비꼬는 말투니까, 그거도 사과드립니다.
주식회사 이야기도 그냥 관두기로 해요. 다만, 스티브잡스도 사실 일반 주주들이 몰아낸게 아니고, 반대세력이 쫓아낸거에 가깝다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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