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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4	이사갈 집 뜯기 시작했어용!!! [새창]	2024-11-27 01:10:04	0	삭제
		그쳐....그래서ㅠ제가 일케 늦게까지 발바닥에 불나게;;;; 낮에 둘러보고 공사 하나 마무리 될 때마다 확인을 여러번 해야 하더라구요... 지금 오늘 내일은 비가 와서 공사가 없구요 금욜날 샷시가 들어갑니다....
	1683	이사갈 집 뜯기 시작했어용!!! [새창]	2024-11-27 01:08:24	0	삭제
		저도 사실.....인테리어 일케 계획해서 실행하는건 첨이에요......아무래도...자녀가 어릴 땐 부모님 직업에도 변수가 많아 한 곳에 완전히 정착하는게 어렵더라구요...제가 사는 곳도 어린 자녀들 계신 분들은 이동이 잦으시더군요... 아마 자녀분이 좀 큰 다음엔 작성자님께서도 자릴 잡으실 수 있을거에용!!! 시간이 약 입니다!!!!
	1682	이사갈 집 뜯기 시작했어용!!! [새창]	2024-11-27 01:06:00	0	삭제
		예압!!! 대신 입장료 내셔야 합니다 한 시간에 츄르 열 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0	퇴근하고 집에와서 씻고 커피한잔타놓고 [새창]	2024-11-27 01:02:09	1	삭제
		11 헉 박정현님 꿈에!! 소싯적 제 노래방 18번 이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명곡은 모두들 아십니다욬ㅋㅋㅋㅋㅋㅋㅋ
	1679	퇴근하고 집에와서 씻고 커피한잔타놓고 [새창]	2024-11-27 00:51:06	1	삭제
		오오여 어반자파카!!!! 오랜만에 저도 들을래영!!
	1678	좀 자고 일어났더니 [새창]	2024-11-27 00:47:23	4	삭제
		저도;;;; 아까 밤 늦게 이사갈 집 현관 중문 견적내러 사장님이 오셨는데요...현관문을 열어놓고 견적을 내는데 옆집분이 인사도 없이 쑥 들어오셔서 누구시냐 무슨 일이시냐 물어보니 그 말엔 대꾸도 없이 갑자기;;; “다 뜯어놨네? 이사오는거여? 리모델링하려면 뭘 보고 해야지 우리집 좀 볼래요?” 하시길래 아닙니다 괜찮습니다를 네 다섯 번 말씀드려도 제가 상담하던 사장님께 당신이 남편이야? 오빠야?? 뭐 하는거에요?? 를 시전.... 아....그 몇 초간에 저는 알아버렸습니다...ㅠㅠ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와 같은 이웃간의 정은 못 나누겠구나........주여..... 안 그래도 오늘 바닥철거를 했는데요 그 전에 옆, 아래 라인 분들께 작은 선물 나눠드리며 공사가 이러저러하게 진행되는터라 소음이 발생할테니 미리 양해말씀드린다고 했거든요.... 그 때 옆집은 아무도 안 계신 것 같아서 손잡이에 선물과 편지를 걸어놨었는데... 그게.....이 옆집 아저씨에게는 이리 무례하게 굴 수 있는 원흉이 되었구나....싶었어요 그렇다고 제 행동이(선물을 돌린게요)잘못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용.... 이 일로..거리와 선을 그어야 할 사람을 알게 된 거죠.... 잘 안되시겠지만요....(왜냐 저도 그러니까요ㅠㅠ) 앞으론 작성자님 부담느끼지 마세요 암묵적인 강요에 동의해주지 마세요 상대방이 정상적으로 도움이나 부탁을 한 게 아니면요...정말 내가 위기감을 느끼거나 급한 상황이 아니면 응해주지 마셨음 좋겠어요..... 아아...전ㅋㅋㅋㅋㅋㅋ 공사는 이제 시작인뎈ㅋㅋㅋㅋ 벌써 웃으며 얘기할 이웃을 잃었나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77	오늘저녁이염... [새창]	2024-11-27 00:31:36	0	삭제
		오오 저도 점심에 한 닭갈비에 야채, 고기 더 넣고 좀 졸인다음에 쌈에 싸묵었어용~~^^
	1676	내일, 출근길 대설 주의(중부 많은 눈, 찬바람 쌩쌩, 미세먼지 좋음) [새창]	2024-11-27 00:30:35	0	삭제
		아이고...오늘 집수리 때문에 신랑이 먼길 달려왔는데... 내일 출근길이 걱정됩니다...ㅠㅠ
	1675	살빠진김에 계속 빼고 있는데 [새창]	2024-11-27 00:29:35	2	삭제
		내시경ㅋㅋㅋㅋㅋㅋ 그는 좋은 다이어트였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1674	아...오늘 카페 고냥이들 밥을 어케 줘야 할까 고민이네요잉;;; [새창]	2024-11-26 19:58:20	0	삭제
		안 그래도 상자를 두개 겹치고 안에는 짱돌을 눌러놔서 바람에 안 날라가게 놓고 우산을 카페 앞에 있던 화단 돌들로 눌러서 씌워가꼬 각각 카페 두 군데에 임시로 설치는 해놨어요~~ 새로 만드는 건 카페 사장님들께 건의를 드려볼라구용 제가 하는 가게가 아닌께요...ㅠㅠ
	1673	모아나2 한국 포스터 [새창]	2024-11-26 19:23:11	2	삭제
		헉!!! 너무 예쁜데여?????
	1672	전 김냉 이거 사기로 [새창]	2024-11-26 19:22:41	1	삭제
		오호 요새 김냉은 전부 서 있나보군욬ㅋㅋㅋㅋㅋ 저희집 10년넘은 김냉은 위로 뚜껑들어올려서 여는 방식입니다~~
	1671	아...오늘 카페 고냥이들 밥을 어케 줘야 할까 고민이네요잉;;; [새창]	2024-11-26 18:49:00	0	삭제
		아니 비둘기도 아니고(아마 유해조수로;;; 되었죠??) 왜 참새한테 그러신댜..... 저희 친정엄마는 단독주택이라 참새들에게 원없이 먹이 주시던디.... 아 지금 비가 잠깐인지 아예 그친건지 그쳤어라우~~ 밥자리 임시로 만들기 수월하겠어용!!! 근데 젤 염려되는건... 하.....제발 고냥이들한테까진 해꼬지 안 했어야 할텐데...싶습니다... 아;; 댓글 쓰고나니 비가 다시 오네요잉;;;
	1670	아...오늘 카페 고냥이들 밥을 어케 줘야 할까 고민이네요잉;;; [새창]	2024-11-26 18:45:45	1	삭제
		댓님...츄르에 의문의 1패 당하셨네요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한 위로를 전해드립니드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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