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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16:02:31	1	삭제
		그러나 대선이 되면 대구 명예회복 한답시고 반기문에 표를 던진다에 100원.
	9	자신이 중국 한족 혈통인지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6-09-13 21:52:53	288	삭제
		It is commonly perceived to be especially prevalent amongst Han Chinese;[1] however, this is partially due to legend, and is not entirely medically proven. [중국에서 전해지는 전설 때문에 한족에게 보편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의학적으로 증명된 바 없음] The trait is commonly perceived to be widely present among Han Chinese, although this has not been medically proven. It is also present in other ethnic groups. [....다른 민족들에게도 나타남] 위키피디아에서 동그라미 친 뒷 문장이 결론 인 것 같네요 -> "증명된 바 없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21:23:36	0	삭제
		미국 정부기관 사이트인 것 같은데 경주를 kyonju 라고 해놨네요 경주를 일본 발음으로 쓴걸 다시 영어로 바꾼 듯한 느낌.....
	7	넷우익에게 일침 가하는 일본 노인 [새창]	2016-04-18 00:59:51	2	삭제
		짧은 트위터라 이 할배의 진심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언뜻 느껴지는 바로는 이 할배도 읿본의 "피해자 의식"을 못벗어 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를 테면.. 천황의 이름으로 대중을 선동하여 기만하고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우익들"만" 가해자이고, 나머지 대중과 국가로서의 일본 (천황 포함) 역시 피해자다, "다시는 속지말자!" 그리고 나서 가해자 의식은 싹 사라지고 제3자, 또는 "피해자"로서의 일본만 남게 되는. 전형적으로 교묘하게 책임 회피하는 일본의 "피해자 의식" 패턴 중 하나입니다.
	6	화폐가치는 본원통화량에 의해 결정됩니다. [새창]	2016-02-27 23:24:37	0	삭제
		글쓴이님 보살이네 ㅠ
	5	화폐가치는 본원통화량에 의해 결정됩니다. [새창]	2016-02-27 16:51:42	0	삭제
		님이 정확하게 종속변수를 무엇으로 두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주로쓰는 통화량 지표들이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시고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고르시거나 이것들보다 우월하다고 판단되는 지표를 연구하셔서 그것으로 독립변수를 두고 회귀분석을 하셔서 통계적으로 검증해보세요. 그건 누가 알려주는게 아니라 궁금해하는 본인이 찾아보아야죠. 왠지 아마 머릿속에 두고 계신 종속변수를 검증하는 논문은 수도 없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최적의 임금 수준을 계산하는 공식과 거기에 적당한 통화량 지표는 이것이다! 이렇게 밝히시고 "종이건전지 유동성지표"라고 명명하세요. 그럼 아마 한국의 피케티 되실 듯. 신용창출은 뻥튀기 이기 때문에 본원통화가 진정한 통화량이라고 주장하시는 건 철학게시판이 더 맞는 주제일 것 같고요 종이화폐에 대한 개념부터 다시 잡아보세요.
	4	화폐가치는 본원통화량에 의해 결정됩니다. [새창]	2016-02-27 16:04:55	0	삭제
		위에 본인 스스로 통화량과 최저임금의 상관관계를 말하고 있다면서요 그리고 그 통화량이 본원통화가 되어야 한다고. "아이디가 이상해서 뭐라고 불러야 하지 ㅋ 손들고 있는 아이디와 이야기 하던건 통화량 과 최저임금에 대한 상관관계 입니다." "저는 최저임금은 절대치로 보고, 실제 통화량과 비례해서 움직여야 한다는 의견이었고요. 이 실제 통화량을 볼때 빚과 예금으로 뻥티기 되는 통화량으로 계산할 것이 아니라 본원통화 기준으로 보아야 한다는 의견 이었습니다." 이거 위에 본인이 쓴거 잖아요? 그래서 본원통화가 적절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줬습니다. 근데 갑자기 뭔 뜬금없는 사람 가치? 이 글에 사람 가치를 논한 내용이 있었나요? 그리고 사람가치와 식료품 양이 많아 지는 것, 그리고 본원통화와는 어떤 연결 고리가 있습니까?
	3	화폐가치는 본원통화량에 의해 결정됩니다. [새창]	2016-02-27 15:31:34	0	삭제
		저기요 구글 좀 해보시면 monetary policy transmission mechanism 관련 도표 많습니다. 이거 보시고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어떻게 파급되고, 왜 공개시장 조작을 하며 중앙은행의 커뮤니케이션이 왜 금융시장에 중요한지 파악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래도 잘 모르실 것 같긴 하지만, 여튼 중앙은행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 자체가 실물경제의 파급효과를 염두에 둔 것입니다 (한국은행 목표는 물가 안정, 연준 목표는 물가 안정과 고용). 중앙은행이 본원통화라는 물을 틀면 갑자기 빅뱅이 일어나서 신용이 창출되어 개인의 계좌로 꽂히는게 아니라 금융 시스템에서 본원통화로 출발한 유동성이 중간중간 수많은 경제활동 및 신용창출과정을 거쳐 결국 M2 M3로 분류되는 자산으로 커졌느냐가 실제로 경제활동 참여자들이 느낄 수 있으며 경제활동과 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유동성이라는 겁니다. 고도로 금융시스템이 발달한 나라에서는 그렇게 단순히 본원통화의 파급효과가 단순하지 않으며, 게다가 중앙은행은 수도꼭지 크기로만 통화정책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물을 흘리는 속도, 물의 가격 등으로도 조절하는 거에요. 혹시 인플레 10000%인가 하는 짐바브웨 출신이신가요? 그러면 이해 가능합니다. 중앙은행의 지준율, 금리, 대출규제, 공개시장조작을 한마디로 뻘짓으로 만들어버리는 초월적 통찰력에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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