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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43	N 프로젝트 여론 조사 해봅시다. [새창]	2016-01-05 19:24:16	0	삭제
		반대라기보다는 무용론에 가까운 입장.
	7242	이제 그만합시다. [새창]	2016-01-05 17:39:36	0	삭제
		N운동 무용론을 지지하는 제 생각에도 그렇습니다.
	7241	N프로젝트에 반대하시는 분들은 [새창]	2016-01-05 17:10:38	6	삭제
		인터넷에 글을 어떻게 올리는지는 명시하지 않았잖아요.
	7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16:52:59	0	삭제
		11 N운동이 인터넷댓글 성격과 목적을 고려해 봤을때 너무 이상적이므로 현실적인, 예컨대 정당활동을 더 고려해 봐야 한다는게 요지인데 남 의견 반박할때 이상적이라는 말밖에 못합니까? 1 방법론적인 이야기인데 왜 이리 부정적인지?
	7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16:11:52	0	삭제
		스마트폰을 이용해 피상적으로만 뉴스를 보는 시대에서 진짜 영향력은 포털뉴스 스탠드의 편집권, 즉 어떤 기사가 노출되느냐에 있는거지 사람들이 기사를 어떤식으로 받아들이는지에 있는게 아닙니다. 또한 인터넷 공론장은 그 성격상 참가자의 책임이 적고 참가자를 물질적으로 구속하지 않기 때문에 극히 제한적인 영향만을 가진다고 봅니다. 즉, 보기 싫은 말이 있으면 맞서기보단 입맛에 맞는 말을 찾으러 간다는 뜻입니다. 당장 오유만 봐도 폭넓게 벌어지는 현상이죠. 그 사람이 댓글을 그럴듯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자신의 내재화된 생각과 맞아서 그런거지 댓글이 그 사람의 생각을 선도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피드백 없이 남기는게 과연 가능합니까? 자신의 생각을 남기면 된다는 말과 어그로랑 싸울 필요 없다는 말은 모순입니다. 한편으로, 정당정책활동에 많은 사람이 참여함으로써 대형정당들이 지역토호의 이합집산이라는 본질에서 벗어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대다수의 일반 시민들에게 정당활동은 가까워집니다. 생판 남이 인터넷에 올린 글보다 옆사람의 근황이 사람들을 훨씬 더 자연스럽고 강력하게 추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단이 아무리 커도 국민들 모두를 이기지는 못한다고 하셨는데, 기술적인 영역을 간과한 판단이십니다. 오늘의유머야 존경스러운 운영자님이 계셔서 추천조작질을 막았다곤 하지만 회사가 정권과 한통속인 네이버의 추천조작질은 뭘로 막을겁니까? 오유조차 전체 인터넷 영역에서는 일부에 불과하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7238	댓글에 파급효과가 얼마나 큰지모르시나본데.. [새창]	2016-01-05 15:13:36	0	삭제
		근데 왜 노출되는 제목이 먼저라면서 제목을 어찌해볼 생각은 안하시는거죠?
	7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14:58:27	0	삭제
		제말이...
	7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14:49:25	0	삭제
		그리고 님들 댓글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봤을 때 신문기사를 공유하고 자발적 의견개진을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댓글을 상위에 노출시키는 것도 여러분이 하려는 활동목적에 포함되어 있다고 보이는데, 이러면 좋든 싫든 추천수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작업이 필수적이에요. 근데 그 작업이 성공하려면 장애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일베버러지는 프록시로 추천조작질을 하는 걸 주저하지 않을 것이고 심하면 네이버 회사차원에서 댓글을 밀어버릴수도 있죠. 그럼 거기 맞서서 네이버 해킹하고 좌표찍고 프록시로 추천조작할겁니까? 여기까지 가면 이건 순전히 에너지 낭비일 뿐더러 이거 완전 메갈식 미러링입니다. NHN본사를 무력점거라도 하실 생각이 아닌 이상에야 정당정치를 키워서 네이버를 규제토록 하고 다음의 이석우 전대표의 경우와 같은 탄압행위를 중단시키는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7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14:34:21	0	삭제
		아니 내가 가만있으라고 했습니까? '상당한 영향력 없는' 댓글에 너무 큰 의미 두지말고 기왕 온라인입당 이슈화시킬거 정당활동에 집중하는게 낫다그랬지 다시 말하는데 네이버 포탈은 언론이지만 네이버 댓글은 언론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괜히 네이버 댓글 가서 거기 어그로종자들이랑 같이 서로 진흙바르고 놀면서 사회변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비현실적인 이상론자'의 생각이고요, 네이버를 건드릴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 존재한다고 저는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7234	오유가 고작 이정도 사이트인가요?? 일베와 다를바 없다면.. [새창]	2016-01-05 14:29:16	1	삭제
		뉴데일리 볼 정도 사람이면 오유가 핵융합병기를 개발해서 국가전복을 꾀한다는 말도 의심없이 받아들일 것 같은데
	7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4:01:12	1/44	삭제
		아니죠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건 엄청난 비판에도 불구하고 뉴데일리를 메인에 걸어놓는 엿같은 편집방향이고 이런 포탈의 점유율을 의도적으로 유지시키려는 정부정책이지 댓글따위가 아니에요. 이에 상응하는 조치는 댓글이 아니라 정책활동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 달 시간에 소속정당이 없다면 만드시고 소속정당이 있다면 당원게시판에 정책제안 하나 더 올리는게 네이버를 되찾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7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3:19:09	2/51	삭제
		1 그럼 기사를 읽고 댓글을 쓰는 데서 나아가 네이버에 상주하는 버러지들과 알바들의 프록시동원 추천수작업에 맞서서 추천수를 찍어주는 것까지 N운동에 포함되어야 하는데 이건 더 문제가 있지 않나요? 주된 부분은 언론기사와 네이버에 노출되는 뉴스들의 편중성이고 댓글은 부수적인 부분에 불과할 뿐이니 댓글의 효과를 과대평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안언론은 기존언론을 대체할 가능성을 내포해야 그 의미가 있는거 아닙니까? 기존언론을 바꿔야 한다면서 대안언론에게 한계점을 정해버리면 형용모순이 있는거죠.
	7231	N운동에 대한 개인적인 짧은 입장 [새창]	2016-01-05 03:09:41	0	삭제
		말씀하신 세월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단어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단어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단어들은 목적을 가지고 프레임이 씌워진 것들이므로 재전유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선동도 여기 속한다고 봅니다. 현실정치에서 선동은 필연적, 필수적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말하길 조심스러워하죠. 이 현상이 정치를 단순한 행정행위의 연속으로 보는 입장과 상통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N운동은 대체할 만한 단어가 딱히 없는데... N프로젝트는 오히려 작위성이 더 강해지고 N활동은 어색하고... 님 글 보고 다시 생각해봐도 정의상 N운동이 적절할 것 같네요.
	7230	술덕후의 실전 맥주 2부 (일반인을 위한 안내서 - 세계의 유명 맥주들) [새창]	2016-01-05 02:52:21	0	삭제
		쾨스트리처가 듣보잡은 아니고 괴테가 마셨다고 홍보하는 맥주... 듀벨 처음마셨을때가 제일 인상깊었고 듀벨 이후로 7~10도쯤 되는 맥주를 좋아하게 된 맥주취향을 만들어준 맥주지요 가장 최근 좋은 인상을 받았던건 세인트 베르나두스네요. 뭐지 하고 집었다가 존맛이었던 맥주
	7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2:36:07	6/123	삭제
		네이버댓글은 언론매체가 아니에요. 차라리 대안언론 트래픽 늘리는게 네이버 댓글놀이에 끼는거보다 더 생산적인 활동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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