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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58	저도 2년차 정의당 당원입니다.... [새창]	2016-01-07 01:09:38	1	삭제
		같은 정당 내에서도 하는 수준의 비판을 하물며 연대할 파트너로 생각한다면서도 우선 심정적으로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합니다. 정말로 파트너라고 생각하면 통합하려 하지 말고 연대하세요.
	7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00:58:19	1	삭제
		저도 민주당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드디어 지역토호정당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좌파정당이 목표로 하는 정당중심의 의회정치와 합치하는 방향이라 긍정적으로 보는 거지 민주당 심지어는 정의당도 정강정책보다는 정치연예인을 키워서 집권하려 한다는 점에서 그들이 집권했을때 공약했던 정책들이 체계적, 지속적, 종합적으로 실현될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7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00:20:05	0	삭제
		서구정당역사를 봤다면 진보정당이 보수정당에 한번 영합한 순간 끝이란걸 알겁니다. 거기다가 정의당은 비타협적인 정당도 아닙니다. 어찌보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열심히 좌파정치인들을 본문의 논지를 가지고 까댄 결과가 PD와 참여정부 유산의 결합인 정의당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그런데 이제와서 현수막 하나 가지고 맨발로 레고밟은것마냥 반응하는걸 보니 좀 그렇네요.
	7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00:10:45	0	삭제
		11 댓글창이 야권지지자 보기에 매우 더럽더라 하는 문제는 언론포털의 편향성에 대해 부차적이고 체온이 37.5도에서 37.6도가 된 수준의 불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자율시민행동의 특성상 지속가능성도 낮은데(그들은 축제가 끝나면 집에 가야 합니다 - 슬라보이 지젝, 월가시위에서) 이게 중요한 일인 양 생각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주의자고 여기서 끝나지 않고 더 나아가 N운동을 방해하는 악질적 반동분자들과 대전쟁을 하고 있다면 에너지낭비죠. 이제 어느정도 홍보도 됐으니 스트레스 해소는 N자떼고 개인적으로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7254	술덕후의 실전 맥주3부 (맛들인분을 위한 이론서 - 맥주란 무엇인가 [새창]	2016-01-06 23:54:28	0	삭제
		쉬메이 이외에도 베스트말레, 오발같은건 수입이 되더군요. 찾기가 좀 귀찮... 가격도 와인수준
	7253	[BGM] 우리 은하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2016-01-06 22:58:20	5	삭제
		은하 크기를 뭘로 기준으로 할건지 천문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에 안드로메다가 우리은하보다 큰지 작은지 쉽게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은하 물질분포를 따질 때는 회전 커브등의 방법을 통해 알아낸 질량분포를 따지는게 일반적이므로 암흑에너지는 계산에서 제외하고 바리온과 암흑물질의 비율만 보는게 맞습니다.
	7252	호구 구합니다.jpg [새창]	2016-01-06 22:06:39	26	삭제
		거기다가 보수내용이 전혀 없음...
	7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21:50:09	1	삭제
		보통 당대표는 법안발의수가 적다고 다른 당 대표들과 비교한 글이 오유에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법안발의 안하기는 박근혜 당대표 시절이 더 심했죠.
	7250	[BGM] 우리 은하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2016-01-06 21:20:25	2	삭제
		지금 별빛 겉보기 광량을 다합쳐도 달빛 하나에 안되는데 그 별빛이 두배가 된들 그렇게 밝아지지 않을 겁니다.
	7249	[BGM] 우리 은하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2016-01-06 21:17:48	11	삭제
		지적1 : 일반적으로 말하는 국부은하군에서 우리은하에 준하는 크기의 은하는 셋 뿐이고(즉, 로컬그룹에서 우리은하는 3대장 중 하나), 보통 초거대은하는 초은하단의 중심에 있는 cD은하들을 말함. 우리은하는 그냥 전형적인 보통의 은하임. 지적2 : 우리 은하가 먼지가 많아서 관측이 어렵다는 건 맞는데 이건 특별한 사정이 없는 나선은하를 위가 아닌 옆에서 봤을 때 나타나는 필연적 현상임. 피자를 위에서 송곳으로 찌르면 뚫을 수 있지만 가장자리를 송곳으로 찌르면 안뚫리는 것과 같음.
	7248	N프로젝트 관련하여 토론중 끝맺지 못한 주제가 있어 의견 구합니다. [새창]	2016-01-05 20:05:38	0	삭제
		N운동에 찬성하시는 분들은 계속 N운동이 자율적임을 강조하고 있는데 프로젝트라 그러면 작위성이 강해지지 않나요.
	7247	N 프로젝트 여론 조사 해봅시다. [새창]	2016-01-05 19:45:34	0	삭제
		목적이 스트레스 해소라면 상관없는데 정말 댓글때문에 네이버가 저렇게 된건가, 아니라면 댓글작전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생각해봐야 된다고 봅니다.
	7246	베스트간 제글에 댓글다신분들중 제가 지적한글들은 [새창]	2016-01-05 19:43:14	0	삭제
		글의 요지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7245	베스트간 제글에 댓글다신분들중 제가 지적한글들은 [새창]	2016-01-05 19:35:34	0	삭제
		대충 보니 작전을 위해 묵혀뒀던 아이디라고 생각하시는 모양...
	7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19:33:05	1	삭제
		1 이상적이라는건 실현가능성의 여부로 판단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편집권이 포털정치편향의 본질적 부분이고 구조상 의견 배설하고 떠나는 경우가 많다면 댓글놀이는 들이는 수고에 비해 효과가 적다는 거죠. 이게 기대한 효과를 거둬서 뉴스댓글이 야권지지층 보기에 매우 좋으시더라 하면 뭐합니까 네이버가 그대론데. 그리고 제가 주변인들이나 길가던 사람한테 정당활동 시키라고 한게 아니잖아요. N운동 참가하는 사람 본인부터 하라고 했고 정당활동이 결코 일상생활에서 동떨어진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행동으로 인식시키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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