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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4 00:45:51	0	삭제
		찍먹파인데 설득된다 오오...
	7407	제가 만든 게임 소개 드려도 될까요..(및 개발일지) [새창]	2016-01-14 00:37:59	0	삭제
		오 재밌을것같네요
	7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16:57:53	2	삭제
		#남조선유우머 국정원, FBI, CIA가 UN배 범인 체포 대회에 출전했다. UN 사무총장은 숲에 토끼 1마리를 풀어놓고 잡아오라는 문제를 내주었다. CIA는 숲 속으로 들어가 숲 전체에 동물 정보원들을 심어놓고, 만나는 나무와 바윗돌마다 토끼를 보지 못했느냐고 질문한다. 2개월간의 광범위한 조사 끝에, CIA는 "애초부터 토끼 따위는 없었다"는 결론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한다. FBI는 숲 속으로 들어가 2주 동안 뒤져도 토끼가 나오지 않자 숲에 불을 놓는다. 토끼를 포함한 숲의 모든 동물들이 타 죽었지만 FBI는 사과를 하지 않고, 거기서 사건은 끝. 국정원은 숲에도 들어가지 않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잠시 후 트위터에 국정원이 토끼를 가장 빨리 찾아냈다는 내용의 트윗이 수천건의 리트윗을 받았다.
	7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16:56:13	8	삭제
		#남조선유우머 한 노동자가 일을 열심히 했다고 하여 청와대에 초청받았다. 박근혜는 노동자 앞에 서서 말했다. "이 마이크 앞에 대고 말하면 온 우주가 나서서 모든 언론이 그 말을 보도할 거라는 걸 내가 잘 알겠다." "정말입니까 대통령각하?" 노동자는 자신이 제대로 대통령의 말을 해석한건지 반신반의하며 박근혜에게 물었다. "그럼 제가 한마디만 해도 될까요?" "딱 한마디만 하는 것을 통해 국민 모두가 나서서 노동정책의 발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진행하여 나간다는 것이 이 인터뷰를 대하는 우리의 하나된 의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자 노동자는 그 말이 무슨뜻인지 잠시 생각 후 마이크에 대고 말했다. "살려줘요!" 다음날 조선일보 1면에는 그 노동자의 사진과 함께 노사정 대타협을 이끌어 냈다는 기사가 실렸다.
	7404	[News]더민주, '朴대통령 파견법 수용 요청' 거부…"최고로 나쁜법" [새창]	2016-01-13 15:47:10	0	삭제
		민주당 노동입법 관련 입장이 굉장히 타협적으로 변하고 있는데 걱정되네요
	7403	저 죄송한데,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는거 사실아닌가요. [새창]	2016-01-13 13:47:13	0	삭제
		편향된건 맞는데 인터넷 공론장의 본질적 문제라 해결방법이 없고 딱히 편향적이라고 잘못된 것도 아님
	7402	직업적인 여론조작성 글들의 패턴도 보이기 시작하는데 더 해주세요. [새창]	2016-01-13 08:30:39	10	삭제
		일베 국정충들이 더 해주면 찬성측인 분들은 좋다고 추천주실것같은데요 https://archive.is/JUY4k https://archive.is/avF45 https://archive.is/bQ398
	7401	N보다 님들이 먼저 해야될건... [새창]	2016-01-13 08:17:41	0	삭제
		1 조심하겠습니다. 실효성이 떨어지는 이유를 따로 논증하지 않은것은 시간상 문제였습니다만, 이것을 논증하지 않은 상태에서 예상되는 효과를 쓰다보니 말씀하신 문제가 나타난 것 같군요. 다만, 글 전체의 흐름에서 보면 그 문장 하나만으로 사람들에게 특정 행동을 강요하려고 했다는 의도를 읽어내기는 말씀하신 점을 고려하더라도 객관적으로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7400	N반대하는 분들께 질문하고 싶네요. [새창]	2016-01-13 03:14:33	0	삭제
		여러 대안은 제시해봤지만 대안을 제시하면 의사표현에 대한 강제라면서 입닫으라 그래서 입닫겠음 참고로 제 경험에 의하면 이런 단순한 의견 내용에 반대의견이랍시고 달린 것들이 1. 무슨 권리로 에너지 낭비를 판단하냐 2. 무슨 권리로 다른 활동을 제시하냐 3. 무슨 권리로 목적을 판단하냐 4. 여론선동이라고 하는 걸 보니 넌 일베다 수고해라 등등등 보면서 어이가 털렸음 그럼 님들은 네이버 댓글이 크-린하기를 바랄 청구권이 있어서 하는거임? 아니 무슨 말도 못하나...
	7398	N반대하는 분들께 질문하고 싶네요. [새창]	2016-01-13 03:01:12	0	삭제
		개인적인 입장은 1. 여론선동은 괜찮을 뿐더러 적극 권장되어야 하는데 네이버 댓글이라는 대상이 잘못됐음. 네이버의 여론조작은 네이버 메인이라는 강력한 뉴스의 임의취사선택기능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지금 조지고 있는건 댓글임. 이건 에너지 낭비라고 생각됨. 좀 더 다른 활동의 모색이 필요. 2. 반대자들 의견청취가 너무 안되고 있어서 쓸데없는 분란만 몰고다니고 있음. 3. 이 활동이 목적하는 범위 자체가 불분명 4. 궁극적인 목적과 활동 방향도 불분명. 5. 활동이 목적하는 범위에 따라 필요한 활동의 범위가 달라지는데 그 필요한 활동조차 찬성측 논리에 의해 자기부정되고 있음 6. 잘 생각해보면 네이버 페이지뷰만 늘려주는 행위
	7397	노회찬 창원 성산 출마 어떻게 보시나요? [새창]	2016-01-13 02:46:08	0	삭제
		창원 성산에 나가시면 노회찬씨가 당선 가능성이 있나요?
	7396	N프로젝트 반대합니다 [새창]	2016-01-13 02:41:24	1	삭제
		따로 떼서 카페를 차린다는 것 자체가 친목질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1번의견에는 반대입니다.
	7395	N반대하는 분들께 질문하고 싶네요. [새창]	2016-01-13 02:33:29	1	삭제
		그러니까 이거야말로 찬성측에서 주장하는 기존에 하던것과 하등 다를 게 없는 행위란 점에 부합되는 건데 말이죠. 도대체 무슨 근거로 N떼고 하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을 배척하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좀 전략적으로 판단했을 때 이미 충분하고도 넘치는 홍보효과를 얻어서 N만 떼고 하면 긍정적일거라 예상되는 효과는 모두 누리면서도 반대의견은 어느정도 희석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죽어도 그건 못하겠다 그러고... 밑에 어떤 분께서 제시하신 조간 석간 네이버 이런것도 허용범위라고 봅니다.
	7394	정말 듣기 싫은 소리는 뭔 줄 아나요? [새창]	2016-01-13 02:24:04	1	삭제
		독립을 위해 죽으신 그분들도 임정 내에서 서북파랑 기호파로 나뉘어서 이게 지역주의의 시초가 되었는데 (박노자 - 당신들의 대한민국 참조) 단지 독립을 위해 돌아가신 분들께서 쓴 말이라고 그 말의 의미에 대해 논의의 가치가 없다고 한다면 지역주의도 배척하면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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