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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23	한국식 공산주의 독재 유머 [새창]	2016-01-15 14:31:59	81	삭제
		4. 새로운 기업경영 모델 어느날 세계 유수의 기업인들이 모여 새로운 수익모델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다. 미국인 기업가가 말했다. "끝없는 경영혁신을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해야 합니다" 영국인 기업가가 말했다. "아직 개척되지 않은 블루오션을 찾는 것이 수익을 증대시킬 것입니다" 남조선의 기업가가 말했다. "회사에 강한 노동조합을 설립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요" 다른 기업가들이 감탄하며 물었다. "즉 회사를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회사에 이득이 된다는 뜻이군요?" 그러자 남조선 기업가가 놀라며 말하길 "무슨 소리요? 노동조합이 한번 파업할때마다 회사는 노동조합에 수십억을 청구할 수 있고 그 다음 노동조합을 파괴하면 최악의 경우에도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인데 이렇게 남는 장사가 또 어디 있겠소?" 시사게에 올렸던건데 이 기회에 묻어가야지
	7422	한국식 공산주의 독재 유머 [새창]	2016-01-15 14:30:21	60	삭제
		1. 후쿠시마 고철 한 일본인 고물상이 '후쿠시마 고철 팝니다'란 팻말을 내걸고 있었다. 지나가던 남자가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 "후쿠시마 고철은 대체 누가 사갑니까?" 노파가 대답했다. "많지. 한국인들이 자기 집에 넣으려고 사가거든." 2. 토끼의 정체 국정교과서로 바뀐 지 20년이 지난 어느날, 한 선생님이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에 산책을 나갔다가 아기 토끼를 발견했다. 아이들은 도시에서만 살아서 토끼를 본 적이 없었다. "여러분 이게 뭔지 아는 사람 있나요?" 선생님이 물었지만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힌트를 주었다. "잘 생각해 보세요. 학교에서 매일 읽는 이야기, 부르는 노래, 낭송하는 시에 항상 나오잖아요." 그러자 한 아이가 말했다. "이제 알았어요. 박정희 할아버지군요!" 3. 부모님은 어디 가셨니? 우주비행사를 아버지로 둔 딸의 집에 어느 날 전화가 걸려왔다. 남자 : 지금 아버지 계시니? 딸 : 아니요. 아버진 지금 로켓을 타고 우주에 나가 계시니까 1주일 뒤에 오실 거예요. 남자 : 그럼 어머니는 계시니? 딸 : 아니요. 어머닌 지금 회사에 가셨으니까 2주 뒤에나 오실 거에요.
	7421	전국 대학생들 의문의 1패.jpg [새창]	2016-01-14 23:11:40	0	삭제
		근데 저런식으로 지원하면 분명 7조중에 남는거 생길텐데 그건 어떻게 처리되는거지?
	7420	전국 대학생들 의문의 1패.jpg [새창]	2016-01-14 23:11:07	0	삭제
		진짜 옆그레이드는 게임과 정부를 가리지 않는구나 사기꾼새키들...
	7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4 20:52:25	1	삭제
		시리아 디자이너가 보낸것도 있는데요
	7418	이 시각 나무위키 상황 [새창]	2016-01-14 20:13:06	0	삭제
		원래 극좌라고는 안써있는데... 누가 반달한 모양
	7417	더민주 총선 승리시 정당별 예상 시나리오 [새창]	2016-01-14 20:11:15	0	삭제
		지금은 누구나 새누리 과반을 예상하는데... 야권이 지금보다 10배 잘해도 아무것도 낙관할 수 없어요
	7416	n사 웹툰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6-01-14 14:51:05	0	삭제
		용이산다에 마리나오는편을 보시면 아마 빠져나오실 수 없을 것입니다.
	7415	"우리 안에 일베 없나?"…게임업계 일제히 집안 단속 [새창]	2016-01-14 14:34:34	1	삭제
		저 회사 해명자료에 의하면 저 짓거리를 저지른놈이 초기개발자라 이미 퇴사했다 카던데
	7414	제가 보기에는 깜짝 놀랄만한 인사라는 것이 이 사람을 염두에 둔 듯 [새창]	2016-01-14 14:31:47	33	삭제
		오... JTBC인터뷰 봐서는 민주당에는 안들어갈것 같았는데... 인재가 그리 흔하지가 않습니다 -> 그래? 그럼 니가 들어와 ㅋㅋㅋ
	7413	작곡가 김형석 트윗 [새창]	2016-01-14 05:20:37	0	삭제
		나중에 알아보니 백혈병 사망자중에 저분 고교후배였던 분들도 많고 완전 같은 연구직 부서에서 일했던 직장동료중 하나는 백혈병 걸렸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고 하던데 법리로 깐깐하게 책임소지 파고들면 책임 없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정치적 상징성 측면에서 따지면 저분의 명시적인 견해표시 없이는 책임 없다고 보기 어렵네요. 그리고 말씀드린 바와 같이 노조 손배소송 때릴땐 노조간부도 같이 파업찬성여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수억씩 물어내는 처진데 딱히 사측 간부라고 연대책임을 피할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어쨌든 민주당 내에서 여성고용정책 분야 이런거 맡을 것 같은데 백혈병피해자 문제는 이 분야랑은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니 삼성 엄청 챙겨준 노무현 정부 시절을 생각하면 좀 찝찝하지만 앞으로 잘하면 되는거겠죠.
	7412	누가 생각나세요? [새창]	2016-01-14 01:45:50	0	삭제
		추천 드립니다. 음? 운전면허도 없는데 왠 마티즈경품이...어...? 어..?
	7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4 01:13:23	0	삭제
		흠... 실제로는 하는 일이 없다는 걸 강조하려고 한건데 님 지적도 타당하군요.
	7410	결국 말머리에서 N을 떼든 말든 하지말라는 거잖아 [새창]	2016-01-14 01:08:41	11/12	삭제
		최후의 반대자 한명까지 아닥해야 만족하시려나 아마 베스트에 자게글보고 이러시는 듯한데 거기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본문 내용에 동감합니다만 논리도 없이 야권 비난하는 괴상한 댓글들의 자리를 오유 욕하는 댓글들이 채웠다고 잘되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일부 찬성측 입장에는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7409	결국 말머리에서 N을 떼든 말든 하지말라는 거잖아 [새창]	2016-01-14 01:05:23	11/8	삭제
		말머리 뗀 글이 많아져서 어느정도 타협이 됐나보다 했는데 또 뭐가 불만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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