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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펠라군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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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라군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3 정말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소개드려요. [새창] 2010-11-17 21:56:44 0 삭제
    스텔라리움은 다른 천체에서 보는 하늘도 볼 수 있습니다.
    2352 ㅄ인증할께요.ㅜㅜ [새창] 2010-11-17 21:41:34 0 삭제
    부적응적 인간관계의 유형 - 피상적 인간관계 - 인간관계 실리형

    - 인간관계란 현실적 이득을 위한 인간관계
    - 인간관계를 현실적 이해관계의 관점에서 보기 때문에 상대방의 내면적인 부분에는 관심이 없음
    - 지나치게 성취지향적 삶을 산다.
    - 실패와 좌절 경험시 심각한 공황상태에 빠지는 경향

    잘 생각해보세요...
    2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17 20:02:34 0 삭제
    이 자서전은 영구 은폐 상태입니다.
    2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17 16:53:39 0 삭제

    좌파가 뭔지부터 정의하기 바람.
    2349 G20이 그렇게 까일 정도의 회담이었나요? [새창] 2010-11-17 16:27:41 0 삭제
    어쨌든 제 요지는, G20자체에 반대하는 거지 G20 개최 때문에 고생했던 사람들한테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 할 일을 했을 뿐이고, 설령 그 사람들에게 '수고했습니다' 한 마디를 건넬 수는 있어도

    그것이 G20을 반대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2348 G20이 그렇게 까일 정도의 회담이었나요? [새창] 2010-11-17 16:16:43 0 삭제
    그리고 위에 그럴거면 월드컵 우승이나 올림픽 개최는 왜 하냐고 반문하셨는데,

    스포츠는 축제라는 본질이 있고, G20은 경제 회의라는 본질이 있습니다. 스포츠는 즐기면 되는 것이지만,

    G20은 일반인에게는 관심의 대상이 될 순 있어도 향유의 대상이 되진 않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스포츠에 지나치게 국가주의적 관점을 적용합니다. 김연아가 빙판에서 날아다니고,

    우리나라가 올림픽 종합순위에서 10위 안에 들어도 우리나라를 모르는 외국인들이 많은 이유, 한국인들이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이유도 그것 때문입니다. 스포츠는 선수들의 기량을 겨루는 것이지,

    국위선양의 도구가 아닙니다. 애초에 국위라는 개념이 존재하는지도 의심스럽지만 말이죠.
    2347 G20이 그렇게 까일 정도의 회담이었나요? [새창] 2010-11-17 16:14:29 1 삭제
    G20을 비판하는 이유가 고작 이명박을 까기 위해서 그러는 건줄 아십니까.

    솔직히 말해, 이명박이나 박근혜따위가 몇년 집권한다고 우리나라가 흥하거나 망하지는 않습니다.

    G20의 일반적인 반대논거들은 위에 거의 나왔으니 생략하고,

    G20은 시작부터 우스운 발상이었습니다. 여태까지 해온 성장 방식으로 한계에 부딪혀 나타난 결과가

    리만 브라더스 파산사태인데, 그 성장방식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소위 신흥국들에게 발언권

    (흔히 권리엔 책임이 따라온다고들 하죠)을 주어 회의를 연 겁니다. 1차 회의의 중요한 결론 중 하나가

    '시장주의가 중요함을 다시 확인'이랩니다. 이런 코미디가 없죠.

    그리고 G20의 원인이 되었고 G20을 제안한 미국의 태도는 어떻습니까?

    1차 워싱턴 회의에서 G20은 '모든 보호무역을 배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리고 이걸 2~4차 회의에서

    확인까지 합니다. 그런데 미국은 한미 FTA에서 우리나라에게 자동차 관세 철폐 시기를 늦출 것과

    세이프가드 신설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례를 보더라도, G20회의의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2346 스타2 방송. 아프리카가 좋으신가요 다음팟이 좋으신가요? [새창] 2010-11-17 00:51:03 0 삭제
    다음팟이요.

    사실 둘다 파폭에서 안돌아가니 상관은 없어요 ㅎㅎ
    2345 G20이 그렇게 까일 정도의 회담이었나요? [새창] 2010-11-17 00:28:39 6 삭제
    신자유주의를 가속화시켜 자본의 지배를 더욱 더 공고히 하고,

    미래의 부를 현재로 끌어와 미래에 있을 리스크를 증폭시켜서라도 오늘날 당장의 문제를 땜질하는 방법.

    이게 바로 G20에서 논의하고 있는 겁니다.

    애초에 G20으로 얻을 수 있는 물질적인 이익이 있는지도 의심스럽고,

    G20으로 우리나라를 주목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그런식으로 국가주의적 카타르시스를 느껴서 뭐합니까?

    자기만족이라도 하겠다는 겁니까.
    2344 시게 여러분과 정사충의 차이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0-11-16 20:58:50 0 삭제
    최소한 지역드립이 나오는 비율이 적다는거?
    2343 오유님들 프로토스 어떻게 골라요? [새창] 2010-11-16 20:57:34 0 삭제
    전 사기수 고르고 싶은데 어떻게 고르나요?

    2342 오유님들 프로토스 어떻게 골라요? [새창] 2010-11-16 20:57:34 0 삭제
    전 사기수 고르고 싶은데 어떻게 고르나요?

    2341 반지의제왕 - 헬름계곡 전투 [새창] 2010-11-16 20:45:42 1 삭제
    원작에선 로스로리엔에서의 지원도 없었기 때문에 정말로 암울한 상황이었더랬죠.

    사실 원작엔 할디르라는 인물이 그렇게 높은 지위도 아닐 뿐더러 로스로리엔의 군대가

    엘론드의 전언을 받고 도착하는것도 에러죠.

    그리고 원작에서 헬름협곡을 구원하러 간달프와 같이 온것은 에오메르가 아니라 에르켄브란드로,

    군세는 천명 남짓이었습니다. 기마대 천명으로 1만명의 오크들을 패퇴시키고, 오크들 대부분은

    팡고른 숲으로 도망가다가 후오른(거의 못움직이는 엔트들)에게 깔려죽습니다.
    2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16 20:39:08 0 삭제
    고자라니
    2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16 20:39:08 0 삭제
    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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