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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군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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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3	식객의 위엄 [새창]	2010-12-28 03:27:04	0	삭제
		혹시 맥주 얼려먹으실 생각 하지 마세요. 언제 한번 실수로 바이엔슈테판을 냉동실에 잠깐 넣어둔걸 까 먹고 있었다가 나중에 발견해서 녹여서 마시려고 했더니 맛이 다 날아가고 없었어요. ㅠㅠ
	2712	좌빨의 현실이랑께 [새창]	2010-12-28 02:14:10	1	삭제
		요즘엔 대학생도 인생 패배자라고 하는구나.
	2711	체벌 금지 논란과 관련한 단상 [새창]	2010-12-27 11:47:51	0	삭제
		중고교 다닐때 체벌 하는 선생님들이 꽤 있었는데 체벌 당하는 경우에는 뭐 몇몇 경우처럼 미친 학생들이 맞을 짓 해서 때리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건 정말 일부에 속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아닌 경우에는... 대개 미친 선생이 그냥 때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체벌 대상도 학생 전체가 되는 경우가 많았죠... 그 선생들 가장 큰 문제점이 남들이 볼때는 "때릴 이유가 없는데" 라고 보이는 일에 대해서도 너무도 쉽게 매를 꺼내든다는 점입니다. 지금 인터넷에서 학생이 맞을 짓 해서 때렸다는 선생들 보면 그들이 오버랩 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2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26 20:59:10	2	삭제
		엔 솔로 테사다르. 집행관님. 버틸 수가 없습니다.
	2709	물리학도들은 봅니다 [새창]	2010-12-26 20:55:47	0	삭제
		천체물리학... 전공으로 배웁니다.
	2708	저그가 스카이토스 상대하는법좀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0-12-24 02:22:23	0	삭제
		그러나 밀림분지라면...
	2707	차원관문은 자원 기지 하나당 몇 개 정도 짓는 게 좋나요? [새창]	2010-12-24 02:17:12	0	삭제
		본진자원에 4차관 멀티먹고 6차관 아닌가요?
	2706	불사조의 위엄.swf [새창]	2010-12-24 02:16:49	0	삭제
		애벌레를 띄웠엌ㅋㅋㅋㅋㅋㅋ
	2705	영토를 적에게 넘겨주자는 이적행위 촉구하는 경향,프레시안 [새창]	2010-12-23 11:49:36	1	삭제
		위의 기사는 확실히 개드립인데 밑의 기사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815734 연합뉴스에도 뜨고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012/h2010121321553822450.htm 한국일보에도 뜨고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688;521 매경에도 떴는데 이거 다 종북신문?
	2704	공대생이랑 사귀는 법 좀...... [새창]	2010-12-22 23:29:31	0	삭제
		자연대는 혹시...안되나요 ㅠㅠ
	2703	여기 인간들 진보, 보수가 뭔진 알고있는건지 ㅋㅋ [새창]	2010-12-22 23:01:23	0	삭제
		난~ 알아요~
	2702	양자수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0-12-22 05:09:01	0	삭제
		양자역학의 기본인 슈뢰딩거 방정식을 풀면 해(확률밀도함수)가 몇가지 경계조건 하에서 나오게 되는데, 그것을 양자수라고 합니다.
	2701	홍홍 걍 디씨로 가라..... [새창]	2010-12-22 05:02:27	0	삭제
		홍홍님에게 바칩니다. 국카스텐의 vitriol 고장이난 넌 서랍을 뒤적거리며 잠을 청할 약을 꺼내고 한탄을하네 창밖은 너무나 밝다고 연락이없던 세월은 나를 찾아와 무거워진 귀를 잡고서 얘기를하네 밖에서 날 기다린다고 저물어가는 머리속엔 오로지 서성거리는 유령이되어 가늘하게 나를 감싸네 흐르지 않던 계절은 나를 배신해 손을 흔든채 표정을 바꿔 가늘하게 나를 감싸네 머뭇거리다 안개가 되어버리고 탁류위에 일렁거리면 사진을 꺼내 입에넣어 배를 쳐다보네 무거워진 넌 말을 잃어버린 채 어두워진 창문을 보며 입을 벌리네 비틀거리는 소리를 내며 저물어가는 머리속엔 오로지 서성거리는 유령이 되어 가늘하게 나를 감싸네 흐르지 않던 계절은 나를 배신해 손을 흔든 채 표정을 바꿔 옷을 훔쳐 나를 감싸네 가수의 설명에 따르면 방에 갇혀 유령이 되어 버린 자신을 위로하는 곡이라는군요. 망망님에게 딱 알맞을 것 같네요.
	2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21 12:21:47	0	삭제
		인민을 상대로 협박하냐?
	2699	최수종 프레지던트 명연기.swf [새창]	2010-12-21 03:52:37	0	삭제
		11111 지킬게 많은데도 진보당을 찍는 건 양심적인 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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