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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8	GSL 최고의 경기.swf [새창]	2011-02-23 18:17:08	0	삭제
		저그는 차캤슴다
	3057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오해와 편견들[BGM] [새창]	2011-02-23 04:56:12	4	삭제
		과대평가는 삼가합시다. 앙투아네트는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게 맞고, 이런 재평가들도 대부분 신자유주의의 등장으로 과거의 거대한 진보 운동들(프랑스혁명, 참정권 확대운동, 복지국가의 출현 등등) 이 비판받으면서 대두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런 식의 글은('불운한'왕비에 대한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는) 어느정도 걸러서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3056	목사가 교회깜.jpg [새창]	2011-02-23 04:40:10	1	삭제
		위에 좋은나무교회 규모 궁금해하시는 분이 있어서 조사해보니 걱정할 만한 규모는 아니네요. 전국에 8개 정도 있습니다. 느리게 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박철 목사는 부산 기독교 교회 협의회 24대 회장입니다.
	3055	리비아 사태, 사상자 6천명 이상. [새창]	2011-02-23 02:24:23	0	삭제
		미쳤나
	3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22 23:53:41	0	삭제
		그런듯
	3053	난.. 죽은 자이네.. [새창]	2011-02-22 23:50:32	14	삭제
		뉴라이트 교과서가 문제가 되는 것은 고작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테러라고 표현해서가 아니고, 이 교과서의 본질이 옛날 제국주의가 판치던 시절 제국주의의 확산과 선동을 위해 서유럽 열강들이 만들던 제국주의 교과서와 별 다를 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교과서가 우편향적인데 무슨 그게 좌편향이라면서 극우교과서를 만들어 ㄱ-
	3052	미나스 티리스 전투씬.swf [새창]	2011-02-22 21:25:55	0	삭제
		군계일학// 독수리들은 원래 간달프보다는 라다가스트와 친하고, 라다가스트는 사루만, 간달프 등과 같이 중간계에 임무나온 마이아였는데(마이아는 반지의제왕 세계관에서 쉽게말해 하급신을 일컫는 것이고, 사우론도 원래는 마이아. 그러니까 사루만 간달프 등등 봉인해제하면 사우론과 동급) 자연이 너무 좋아서 초야에 묻혀 살고 있기 때문에 중간계가 망하든 말든 별로 관심없음. 게다가 독수리왕 역시 만웨(제우스 비슷한 역할)의 시종으로 마이아와 권위가 다를게 없음. 따라서 간달프는 독수리들에게 마음대로 명령을 내릴 수 없는 위치이고, 독수리를 동원하려면 간달프는 독수리 둥지에 가서 빌어야됨.
	3051	[브금]들어오는건 자유지만 나가는건 아니란다.jpg [새창]	2011-02-22 21:15:21	0	삭제
		동성애자들은 언제나 아웃팅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으니 어느정도 나가는데 제한을 두는 건 이해한다만 저건;; 더도덜도말고 범죄잖아
	3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22 14:00:32	0	삭제
		기간 끝난거 아니에요?
	3049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믿을 수 뿐이 없는 증거 [새창]	2011-02-21 23:16:00	0	삭제
		필요 있잖아 이마에서 난 땀이 눈에 들어가지 말라고 눈썹이 있다며
	3048	[한겨레]홍대 청소노동자일터 되찾았다 [새창]	2011-02-21 14:19:13	2	삭제
		대자보 같은 거에서 얻은 정보에 따르면 이해 당사자는 청소노동자, 용역업체, 대학교 이렇게 셋입니다. 대학교는 최소비용으로 청소노동자를 고용하려고 용역업체를 압박하고, 용역업체는 최소비용으로 청소노동자를 공급하기 위해 청소노동자들을 비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있죠. 한편, 대학교들은 이렇게 고용한 청소노동자들을 위해 아무것도 해주는 게 없습니다. 휴게실 같은 시설이 없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인원보다 적은 인원을 쓰는 바람에 청소노동자분들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죠. 따라서 이 문제에서 용역업체들이 노동자들의 고용승계를 결정했다는 건 단지 1차적인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 밖에 안되고, 진짜 문제가 해결되려면 결국 고용 당사자인 대학교의 태도변화가 필수적이라는 거죠.
	3047	[한겨레]홍대 청소노동자일터 되찾았다 [새창]	2011-02-21 14:19:13	6	삭제
		대자보 같은 거에서 얻은 정보에 따르면 이해 당사자는 청소노동자, 용역업체, 대학교 이렇게 셋입니다. 대학교는 최소비용으로 청소노동자를 고용하려고 용역업체를 압박하고, 용역업체는 최소비용으로 청소노동자를 공급하기 위해 청소노동자들을 비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있죠. 한편, 대학교들은 이렇게 고용한 청소노동자들을 위해 아무것도 해주는 게 없습니다. 휴게실 같은 시설이 없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인원보다 적은 인원을 쓰는 바람에 청소노동자분들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죠. 따라서 이 문제에서 용역업체들이 노동자들의 고용승계를 결정했다는 건 단지 1차적인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 밖에 안되고, 진짜 문제가 해결되려면 결국 고용 당사자인 대학교의 태도변화가 필수적이라는 거죠.
	3046	[한겨레]홍대 청소노동자일터 되찾았다 [새창]	2011-02-21 13:34:10	1	삭제
		이건 대학과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청소노동자들이 일터를 되찾았다고 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3045	[한겨레]홍대 청소노동자일터 되찾았다 [새창]	2011-02-21 13:34:10	5	삭제
		이건 대학과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청소노동자들이 일터를 되찾았다고 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3044	불법 유턴의 최후.swf [새창]	2011-02-21 08:11:46	0	삭제
		11 해병만으로도 거신이나 고기를 제외한 거의 모든 병력을 씹어먹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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