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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군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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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53	뭔가 과학느낌나게 이름좀 [새창]	2014-01-21 03:16:37	1	삭제
		Seyfert type 1
	4452	심심하니까 문제 둘. [새창]	2014-01-20 19:11:19	0	삭제
		Ramen!
	4451	눈오는날 밤, 하늘이 빨간이유 질문이요! [새창]	2014-01-20 11:38:27	1	삭제
		눈 뿐만이 아니라 비가 많이 오는 날도 하늘이 빨개지는데, 대기중 입자가 많아져서 파장이 긴 붉은 빛도 산란되도록 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4450	과게인들의 머리를 굴려보자 [새창]	2014-01-20 04:36:18	14	삭제

	4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04:23:03	1	삭제
		펄서나 블랙홀이 그렇죠. 퀘이사(준성)는 별이 아니므로 논외. 이모윈터// 모든 온도를 가진 물체는 흑체 복사에 의해 자체 복사파가 있습니다. 지구의 평균온도가 15도 정도이므로 10에서 20도에 해당하는 전자기파를 복사합니다. 빈의 법칙에 따라 이 전자기파의 지배적인 파장은 10마이크로미터이므로, 원적외선은 아니고 적외선에 해당됩니다. 사람도 36.5도에 해당하는 적외선을 방출하고 있습니다.
	4448	대한민국에 태양계를 만들어보자!! [새창]	2014-01-19 22:59:08	2	삭제
		토성고리 너비 7.5m아닐까요?
	4447	[아고라 펌] 청년 실업의 원인은 눈이 높아서라고? [새창]	2014-01-19 20:54:16	5	삭제
		물론 비정규직 고용유동성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선행조건이 있습니다. '동일노동 동일임금' 이 조건이 실현되어야만 고용유동성 확보라는 비정규직과 하도급의 명분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4446	한국과 스웨덴의 재벌 [새창]	2014-01-19 19:28:28	6	삭제
		지발돈좀// 마침 현대차노조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씀드리는데, 어떤 프레임이나 레토릭이 회자될때 그것은 이슈로써 정치적 힘을 가지게 됩니다. 분명 현대차노조가 비정규직 노조와 연대하는데 미온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현대차노조를 덮어놓고 강성노조, 귀족노조 프레임에 가둬버리는 것은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기존 재벌과 보수우익의 레토릭을 강화해 주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노동운동가 하종강씨가 지적했던 것도 이와 맥을 같이 합니다. 즉, 자신이 어떤 말을 할때는 꼭 그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를 미리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겁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거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노동운동에 대해서는 말이죠. 이것은 노동조합을 무조건 편드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4445	한국과 스웨덴의 재벌 [새창]	2014-01-19 16:55:47	28	삭제
		그러나 핀란드의 예처럼 어쩌다 경영이 흔들릴 경우 국가경제를 통째로 말아먹을 우려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요. 경제시스템이 특정인들에게 집중되는 것을 결코 좋은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북유럽을 부러워하기 전에 기억해야 할 것은 북유럽 국가들은 노동조합이 강력한 나라입니다. 노동교육을 받은 국민들만이 노동조합의 존재를 이해하고 지지할 수 있고 그런 노동조합이 있었기에 저런 막강한 경제권력을 함부로 휘두를 수 없는 시스템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리나라처럼 강성노조, 귀족노조 프레임에 휘둘리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에는 절대로 정착할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4444	은평구에서 사회과학책 읽기 모임을 하려 합니다.[2차] [새창]	2014-01-19 13:43:33	0	삭제
		메일 답신 부탁드립니다...
	4443	커피집 대표님의 황송한 사과문.JPG [새창]	2014-01-19 13:24:25	0	삭제
		그니까 대형매장 입장에서는 행정편의성 때문에 종이컵 보이면 무조건 쫒아낼 수밖에 없다는 거네요. 그렇다면 테이크아웃 커피를 주문할 때 카운터에다가 이따가 나갈 때 달라고 했으면 이런 일이 안생겼겠네요.
	4442	아주 안정된 대기에서 말인데요. [새창]	2014-01-19 13:16:08	0	삭제
		브라운 법칙에 따라 기체분자 자체의 운동에너지 때문에 기체분자들이 각각 Random motion을 취해서 서로 섞입니다.
	4441	은평구에서 사회과학책 읽기 모임을 하려 합니다. [새창]	2014-01-19 02:21:21	0	삭제
		고전이 없는게 아쉽지만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440	(단상) 정치적 주체성, 이데올로기의 회복을 위하여 [새창]	2014-01-19 02:19:50	0	삭제
		좌절한펜더// 그게 포인트가 아니라 오히려 평등주의 사상에 기반하지 않은 현대철학의 도입이 문제라는 것 같은데요. 다름을 이해하기 전에 가장 기본적인 정치 참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서로 평등하다는 인식이 필요하고 그 때문에 보편적 이데올로기가 필요하며 최소한 그것에는 모두 동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요점인 것 같습니다.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것이죠.
	4439	암흑물질 한김에 암흑에너지도... [새창]	2014-01-19 00:19:27	0	삭제
		브레멘음악대// 정확하게 이해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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