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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73	한국 주입식 교육의 피해자 테스트 [새창]	2014-03-29 12:25:45	0	삭제
		dutch(네덜란드)의... u로 시작하는 동물 뭐가있지;; 근데 덴마크의 회색코끼리가 뭔가요
	4572	강요당한 선행: 알바 월급 강제 기부 사건의 전모 [새창]	2014-03-28 22:33:45	0	삭제
		이것뿐만이 아니라 인디 뮤지션이나 공연가들에게 소위 '재능기부'를 강요하는 사태도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인지도가 중요한 사람들이라 거절도 제대로 못한다고 하네요...
	4571	요새 겜하다 보면 정치질이라는 말을 합니다. [새창]	2014-03-28 22:31:10	0	삭제
		레비나스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현실정치에서 정치전략(사보타주의 정치)에 대한 생각은 진보세력의 확대를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물론 그 저변에 이데올로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두말 할 것 없겠죠. 결과적으로 오유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정치적 공론장에서 이루어지는 논의들에게서 보이지 않는것은 정치담론 그 자체이고 따라서 이데올로기를 복원하는 작업이 시급한 것이지요.
	4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22:18:37	0	삭제
		ㄴ그래서 제가 사회주의자를 자처합니다. 그리고 사회주의자의 눈으로 봤을 때, 주체사상과 주체사상을 기반한 국가는 전혀 사회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4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17:23:02	0	삭제
		우열관계는 없지만 정치철학은 실천철학입니다. 흔히 어떤 명제를 판단할 때 우리는 그 내용의 타당성을 봅니다. 사상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그 사상이 어떤 정치체제를 낳았는지, 그 결과가 옳은지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4568	[펌] 노무현 대통령 뇌물사건의 진실 [새창]	2014-03-28 17:19:57	0	삭제
		ㄴ 맘대로 앞에 (개인적인 일에)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오해의 소지를 피하기 위해...
	4567	[펌] 노무현 대통령 뇌물사건의 진실 [새창]	2014-03-28 17:18:16	0	삭제
		근데 유용비는 국가예산이지 대통령이 맘대로 쓸 수 있는돈이 아닐텐데... 국가예산을 국가정책에 집행한 걸로 환원이라고 표현하는건 좀 그렇네요. 다 좋은데 글의 선전성을 스스로 깎아내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4566	졸업 앞둔 대학생 월급 211만원은 돼야 베플을 보고 [새창]	2014-03-28 16:20:07	1	삭제
		개인의 노동의 값어치를 어떻게 계산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남아있기 때문에 적정임금이 지급되는 것입니다. 회사는 조직이고, 잉여노동의 재투입으로 성장하는 일종의 경제기계입니다. 여기 자동차가 있다고 할때 바퀴에 달린 베어링 하나의 중요도를 환산할 수 있습니까? 그건 불가능합니다.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노동자가 임금으로 받는 필요노동의 가치는 통계를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이 글의 주제와 관련있는 대학생들이 주로 종사하고 있는 화이트칼라 직종이라면 특히 더 그렇겠죠. 회사는 연봉이 3천인 직원에게 매년 1억 2천을 벌어다 주어서 3천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 대략 연봉이 3천인 직원들이 있는 집단에서 수백배가 넘는 수익이 나고 있기 때문에 3천을 지급하고 있는 겁니다. 이 둘은 굉장히 큰 차이입니다.
	4565	이승환, 노무현 전 대통령 노래 "소신 아닌 성향" [새창]	2014-03-27 00:46:09	0	삭제
		정치를 취향이라고 생각하는건 좀 위험한 생각 같네요. 정치적 철학에 논리적 근거가 없어도 된다는 거니까요.
	4564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의 노조 [새창]	2014-03-27 00:44:03	2	삭제
		생각이 초기산업시대에 머물고 있으면 그럴수도 있죠 뭐.
	4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00:41:31	0	삭제
		민주주의랑 공권력이 그리 상반되는 말은 아닐텐데... 대체로 그렇듯 어떤 공권력인지가 중요하죠.
	4562	전우용 역사학자 트위터.jpg [새창]	2014-03-06 21:19:17	1	삭제
		강철장갑님께서 지적하신 단체들에 대해서는 '아니요' 활동하는 야권단체가 있냐는 질문에는 '아니요' 그러나 활동하'던' 야권단체가 걸린적은 몇번 있었습니다. 바람직하냐는 질문에는 '아니요' 사상검증이 잘 됐는지 모르겠네요. 만족하십니까?
	4561	북한이 부러운 이유 [새창]	2014-03-05 08:04:38	1	삭제
		천문학도로써 한달에 한번이라도 꺼줬으면 좋겠네요.
	4560	나 [새창]	2014-03-03 08:26:07	1	삭제
		트랜스포머세요?
	4559	빡친 정의당 [새창]	2014-03-03 08:19:39	0	삭제
		안철수의 대의가 보는사람에 따라 달리 해석할 수 있는 그런 애매모호한 것이었지만 인민대중들의 요구는 어느정도 가닥이 잡혀있었고 결국 안철수의 새정치의 모습은 예상할 수 있는 것이었는데 안철수가 그걸 버렸으니 정의당의 논평은 결과적으로 그걸 구체화시켜서 실현하겠다는 거잖아요. 이걸보고 뭔 모순이니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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