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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군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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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88	창조의 기둥 관련으로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4-04-05 16:02:17	0	삭제
		TAGB항성의 초신성 시점을 천년 이하의 오차범위로 맞출 수 있는 능력이 인류에게 있던가요...?
	4587	별이 이동하는 속도는 보통 어느정도인가요? [새창]	2014-04-05 15:58:35	0	삭제
		태양의 경우 약 255km/s 정도입니다.
	4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2 21:06:58	0	삭제
		초신성에 의해 없어졌을거라는 근거는 뭔가요?
	4585	이거 과학적으로 맞는 내용인가요ㅡ,.ㅡ? [새창]	2014-04-02 01:08:44	0	삭제
		말이 안되는걸 말이 안되게 써놓은 전형적인 뻘글입니다.
	4584	진짜 나중에 좋아하는 여자애 있으면 이렇게 고백해야지 [새창]	2014-04-01 03:12:32	0	삭제
		여자 : 내 유효핵전하가 너무 커.
	4583	이와중에 린 맞장구치던 타루 트위터 [새창]	2014-04-01 03:09:16	1	삭제
		타루가 키워기질이 다분하니 그냥 친한사람 까이는거 보고 껴들었다가 괜히 피본듯. 그리고 타루가 뜰 수 없는 이유가 있는데 그건 1집에 '쥐색 귀 녹색 눈'이란 노래를 들어보면 알아요. 누구를 지칭한건지는 오유를 하신다면 아실듯.
	4582	빅뱅 - 수학적으로 맞지만 정말 혐오스러운 이론. [새창]	2014-03-31 05:25:28	0	삭제
		(흐뭇) - 우주상수에 관한 논의를 보며. 아인슈타인
	4581	허블 우주 망원경이 촬영한 실제 이미지와 데이터를 입체 영상으로 제작 [새창]	2014-03-31 05:21:01	10	삭제
		과제 안풀려서 그냥 해본 지금 수치처리하고있는 절대광도 -18.4 이하인 은하들 위치정보...
	4580	이와중에 린 맞장구치던 타루 트위터 [새창]	2014-03-31 04:44:19	1	삭제
		뭔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님들 TARU는 못들어보셨어도 홍대 3대 여신은 들어봤을걸요.
	4579	아직도 1789년 1917년에 사는 사람들 [새창]	2014-03-30 14:06:56	0	삭제
		마르크스를 읽었다면 헤겔 법철학 비판에서 마르크스가 그 당시 독일의 상황에 대해 논한것은 보셨겠죠? 우리나라의 상황도 '현대 국민들의 역사의 헛간에서 먼지투성이'의 상태로 있는 겁니다.
	4578	(MATLAB, 수학)....뭐가 문제일까요 [새창]	2014-03-30 00:42:33	0	삭제
		ㄴ 저건 matrix 각 성분을 표시하는거라서... 지우면 에러납니다. 어쨌든 지금은 해결했습니다. 파워시리즈로 전개해서 적분했네요...
	4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22:07:24	1	삭제
		기체형 행성의 내부는 높은 압력때문에 수소가 일종의 젤리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중심까지 끌려들어갈 일은 없습니다. 그래도 지각이 없기 때문에 착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행성이 기체형이 될지 지구형이 될지는 형성 당시에 중력에 달려있습니다. 보통 태양계 생성 전의 가스구름에는 원소들이 균일하게 분포하지만, 이때 각 원소들의 평균 운동에너지가 같기 때문에 가벼운 원소일수록 속도가 빨라서 중력이 약한 행성은 탈출속도가 작아 속도가 빠른 원소들을 붙잡지 못하고, 강한 행성은 붙잡았는데 그 원소들이 마침 우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소와 헬륨이라 거대한 기체행성이 된것이죠.
	4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21:33:21	0	삭제
		erg 자비졈
	4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21:22:12	0	삭제
		ㄴ 프로그램게가 따로 있는줄은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4574	장미여관 육중완의 위엄[BGM] [새창]	2014-03-29 12:31:50	0	삭제
		저랬는데 뛰다가 평상 박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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