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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펠라군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8
    방문 : 12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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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라군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03 여자 꼬시는방법 [새창] 2014-07-11 22:13:19 0 삭제
    라틴어 ㄱㄱ
    4902 '노동가능인구'의 가증스러움 [새창] 2014-07-11 15:24:45 0 삭제
    1. 본문 취지에 딴지를 건 적 없음 난 본문 취지에 매우 동의함
    단지 실업률 통계에 군인을 넣는 문제에 대해 관련논문 찾아본담에 군인을 예시로 드는 건 논지를 약화시킨다고 생각해서 부연한 것
    2. 여기에 플러스로 통계를 이용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통계들을 종합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통계를 취사선택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고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를 덧붙임 댓글을 보니 작성자님의 논지와 크게 다르지 않은 주장으로 보임
    3. 논지를 부연한 것이 고맙다고 생각되시면 나도 땡큐
    4901 '노동가능인구'의 가증스러움 [새창] 2014-07-11 12:54:37 0 삭제
    근데 ILO에서 군인을 임금노동자로 분류하고 있어서 군인을 통계에 넣으면 실업률이 더 낮아질걸요?
    우리나라는 애초에 실업률과 고용률 모두가 낮은 상황에서 실업률 낮은 것만 가지고 야 씐난다 하고 있는 놈들이 문제죠.
    분명 우리보다 더 많은 자료를 접하고 있을텐데도 이런 태도를 보인다는 건 단지 통계를 통치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일 뿐
    통계의 함정이랄 것도 없습니다. 정보의 취사선택에 관한 문제라고 봐도 되겠군요.
    4900 [장도리]2014년 7월 11일 [새창] 2014-07-11 10:29:12 0 삭제
    아이고 이진원 ㅠㅠ
    4899 여러분! 새정련만 있는게 아니에요! [새창] 2014-07-10 14:00:04 0 삭제
    그래도 노동당보다야 정의당 상황이 낫죠 뭐
    4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10:23:38 32 삭제
    조앤롤링... 해리포터 시리즈 이제 안쓴다며?
    4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9:55:49 0 삭제
    브실에서 핑와박으니까 그거 지우러 온다고 짤리든 말든 계속 오는 적 정글이나
    혼자 오는 애 기다렸다 잡으면 되는데 가만있는 우리편이나...
    4896 [삼국지] 유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새창] 2014-07-10 09:40:20 0 삭제
    가장 의문인게 오랑 익양대치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놓고 왜 관우가 단독행동하게 놔뒀냐는 점이죠...
    4895 이룬이 뭐로되잇는지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7-08 20:29:30 0 삭제
    전 나미를 이렇게가는데...
    4894 [bgm]놀이터의 문명 [새창] 2014-07-08 18:19:28 1 삭제
    황금기를 늘려준다!
    4893 지구에서 달,태양의 거리와 크기 비율이 비슷한 이유? [새창] 2014-07-08 15:21:25 3 삭제
    그냥 우연입니다.
    꿀이님(닉언죄) 말씀이 불편하게 들리시겠지만 이 물음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892 아기를 살리기위해 아기를 버리는곳 [새창] 2014-07-08 14:57:58 12 삭제
    베이비박스가 없을 경우 화장실이나 쓰레기통에 버려져 죽을 생명들을 구하는 게 중요한가요?
    아니면 아이를 갖다버리는 사람들이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게 중요한가요?
    이걸 생각해보면 전 베이비박스 제도를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멀쩡한 사람도 아이를 베이비박스에 넣을 마음이 드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유도하는 사회정책과 병행해서요.
    그리고 베이비박스가 산아유기를 조장한다고 주장하시는 분.
    당신은 길가에 쓰레기통이 많아지면 쓰레기통에 쓰레기 버릴려고 들고다니는 쓰레기 양을 늘리는 사람입니까?
    4891 차원에 대한 고찰 [새창] 2014-07-08 03:47:23 0 삭제
    그러시다면야...
    제 생각에는 굳이 4차원까지 갈 필요 없이 우리가 모든 것을 알 수 없으니 자연 앞에 겸손해야된다 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진리의 일종 아니겠습니까? 굳이 숲이 숲이라는 걸 알기위해 숲에 있는 나무의 엽록소의 분자구조의 산소의 쿼크의 힉스의
    슈퍼스트링의.....등등을 다 따질 필요는 없지요.
    4890 차원에 대한 고찰 [새창] 2014-07-08 03:36:56 2 삭제
    고위 차원에 존재하는 본질이 3차원에 투영되었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것을 3차원으로 인식하지
    그것이 4차원인지 5차원인지 n>3차원인지 증명불가능합니다.
    결과적으로 작성자님이 탐구하셨다고 생각하는 것은 신학의 영역인데, 그렇다면 이런 질문을 던져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철학적 의미가 있는가? 여기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만,
    저는 포이어바흐를 인용하겠습니다.
    '사유는 존재로부터 생겨나나 존재는 사유로부터 생겨나지 않는다'
    작성자님은 사유할 수 있지만 그 사유의 구성물로 존재가 생겨난다는 식의 주장을 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질량이 왜 생겼는가에 대해서 입자물리학을 공부한다든가 할 수 있지만,
    4차원적 존재가 질량에 대한 근원적 답이고 4차원적 존재의 3차원적 투영으로 질량이 생겼다는 주장은 저의 입장에서는
    별로 철학적으로 의미 있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것이 좋은 논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4889 차원에 대한 고찰 [새창] 2014-07-08 03:07:15 2 삭제
    우선 그것이 이해 불가능하다는 점을 상정해 놓고(실제로 이해 가능한지 아닌지는 차치하고서)
    다른 인지 불가능한 것으로 전자를 해석하려는 시도는 개인적인 의미는 있을지 몰라도 그다지 좋은 논증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예컨대,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해서 성경이나 FSM교도 비슷한 답을 내놓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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