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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13:47:43	0	삭제
		흥하는 판도 있고 망하는판도 있는것이죠...
	5052	[속보] 육군참모총장 "병영 폭력 계속되면 부대 해체" [새창]	2014-08-20 14:07:15	0	삭제
		당장 군법원 해체하고 민간법원에 사법권 이양해서 최소한 군 상부에서 사건은폐하고 멋대로 판결내리는거라도 막아야합니다.
	5051	치안왕 이명박 [새창]	2014-08-19 13:06:38	0	삭제
		생각해보니 이거 정사갤시절 유물 아니야?
	5050	재미로 해보는 성격유형 테스트 [새창]	2014-08-18 14:59:17	0	삭제
		고등학교때 처음해봤을때부터 극단적인 intp
	5049	겉멋든 진보가 싫었던 것이 아니겠지 [새창]	2014-08-18 07:22:21	0	삭제
		저 문화를 바꾸고 싶으면 차악론부터 때려치우고 대안정당을 키울 생각부터 해야됩니다. 자칭 진보라는 작자들이 민주주의는 원래 차악을 뽑느니 하면서 고른게 민주당이니 자신의 보수적 선명성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이들이 나 쟤들 싫어서 박근혜 찍는다는 헛소리를 해도 할말 없는것이죠
	5048	겉멋든 진보가 싫었던 것이 아니겠지 [새창]	2014-08-18 07:14:11	0	삭제
		1. 박근혜 찍었다는 사람들 인터뷰기사인데 어디서 썼는지가 중요합니까? 그리고 시사인이 아니라 제가 자주 보는 프로메테우스(지금은 없어진듯) 나 레디앙에서 기사를 써도 저랑 생각 다를 수 있지요 2.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겁니다. 20대에 보수 지지자들 있지요. 그리고 인터뷰에 나온 말중에서 세상이 내게 편리하다는 말이 가장 진실에 근접해 있다고 봅니다. 3. 정치는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생활과 배경에서 드러납니다. 정치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정치성을 띠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4. 그러므로 저는 기사에서 인터뷰한 사람들이 당연히 계몽의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논리구조를 보시면 알겠지만 계몽의 대상인건 '나 쟤 싫어'로 정치성향을 결정해버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이 경우에 제일 가까운건 오히려 기사에서 나온 사람들이 아니라 민주당 지지자중 폭넓게 존재하는 차악론자들의 모습에 가깝지요. 5. 따라서 시사인의 기사는 단지 20대 보수층이 있으며 걔들이 진보를 싫어한다 이상의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당연한 이야기죠. 화학자 앞에서 물이 H2O라고 말한 거랑 똑같습니다. 진보가 바뀌어야 된다고 말하고 싶으면 투표 안한 사람들 멘탈리티를 분석하는게 빠를겁니다.
	5047	교육 문제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새창]	2014-08-18 05:04:54	0	삭제
		맞는 말인데 합의실패라는 말은 다소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합의가 실패해서 그렇다는 말은 전반적인 개혁의지가 있긴 하지만 입시라는 현실적 문제로 교육개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말인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 개혁의지라는게 존재하긴 하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우리 사회는 그렇게 진보적이지 않습니다. 자기가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조차도 그렇습니다. 최소한 교육문제에 있어서 유일하게 진보적인 사람들은 제도권교육 밖에서만 찾을 수 있을 뿐이죠.
	5046	겉멋든 진보가 싫었던 것이 아니겠지 [새창]	2014-08-18 04:54:11	1	삭제
		나 쟤 싫어가 정치성향의 유일한 이유라면 계몽의 대상 취급받아도 할말 없다고 봅니다. 당연히 그사람들은 계몽의 대상이 아니니 진보주의자들 태도 말고 보수적 정치성향을 가질만한 다른 이유가 있겠지요. 그걸로는 프로파간다가 안되니까 괜히 상대방 태도 지적하는거고. 선거때만 되면 너도나도 네거티브 하는거랑 같은 멘탈리티죠.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일만한 기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044	겉멋든 진보가 싫었던 것이 아니겠지 [새창]	2014-08-18 04:48:55	1	삭제
		제가 보기엔 그냥 20대 보수층들이 자신의 보수적 정치성향을 변호하는 기사일 뿐이던데요. 결국 진보적 정치철학 자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고 태도에 대한 이야기만 주구장창 하잖아요. 누군 보수 싫어서 노동당 지지하나.
	5043	이래서 진보는 고립됩니다. [새창]	2014-08-17 19:54:55	0	삭제
		가난한 사람들이 보수성향을 갖는게 전세계적 현상이라고 써놓으셔서 한마디 해봤습니다. 미국의 어떤학자가 왜 농촌일수록 공화당 지지율이 높은가 하는 현상을 분석한 책이 있는데 한번 읽어보세요.
	5042	이래서 진보는 고립됩니다. [새창]	2014-08-17 19:50:02	0	삭제
		이래서 전세계가 안된다.
	5041	여고생 조퇴사유 [새창]	2014-08-17 19:47:40	13	삭제
		바론감 ㅋㅋㅋㅋ
	5040	영국 어린이.. 너무나도 심각한 영국의 부실급식 고발.gisa [새창]	2014-08-17 17:59:48	5	삭제
		제국주의 시절 청교도주의로 맛있는 음식은 악이라고 가르친 전통+대처
	5039	[시사in] “겉멋 든 20대 진보 난 그들이 싫었다” (2013년 1월 [새창]	2014-08-17 17:49:49	0	삭제
		그냥 변명이죠. 단지 생각이 없거나 박근혜와 성향이 맞는다는 것에 대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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