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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펠라군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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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라군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88 박원순도 노무현처럼 보낼 생각인지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4-12-05 01:24:18 18 삭제
    나도 박원순 졸라 괜찮은 정치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댓글달러 왔음
    5487 박원순도 노무현처럼 보낼 생각인지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4-12-05 01:21:12 20 삭제
    성소수자들 난리칠때는 뭐 들어주기라도 했나요? 이제와서 무슨 노력을 안했다느니 하는 분도 있는데,
    20대한테 노력부족이라고 엄포놓는 사람들이 겹쳐보이네요.
    퀴어문화축제같은게 백색테러 위험 감수하고 괜히 열리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차별금지법이 일단 있어야
    성소수자들 의견이 더 잘 드러나게 될거 아닙니까?
    5486 박원순도 노무현처럼 보낼 생각인지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4-12-05 01:16:31 5 삭제
    그리고 전 노동당 지지자이고 지금 이 건으로 박원순시장 굉장히 안좋게 보고 있지만, 당장 다음선거에 박원순 나온다 그러면 뽑을 겁니다.
    다음선거에 노동당 대표 서울시장으로 나온다고 당선 될까요? 나라가 뒤집어진 상황 아니면 불가능하겠죠. 오히려 연대해서 진보정책들 입안하도록
    하는게 전략적으로 낫죠. 우리나라에는 그렇게 전투적인 진보정당 없습니다.
    우리나라 진보정당들 소위 말하는 전략적 판단 그런거 지금까지 너무 잘해와서 탈이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한줌도 안되는 세력들한테 여기서 뭘
    또 요구하려고 하나요?
    5485 박원순도 노무현처럼 보낼 생각인지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4-12-05 01:11:02 26 삭제
    이런게 베오베까지 오는걸보니 정책선거의 길은 요원하네요. 물론 정책선거 안되는 제 1원인은 40%콘크리트에 있지만
    노력이라도 해야 좀 바뀌지 진보정당에서 2000년대 초반에 정책연구 다해서 내놓은 보편복지 정책들 이제와서 잘 써먹고 있는 주제에
    진보정당이랑 선그어야 된다 이런 댓글 보고 있자니 암걸릴것같네요.
    5484 키워짓 하던 중에 한번 이야기 해보고 싶은 부분이 있어 적어봅니다 [새창] 2014-12-04 21:24:57 0 삭제
    좀더 자세히 읽어보았는데,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1. 글의 맥락으로 보아 작가님이 설령 댓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셨다고 해도 티셔츠를 재광고할때 섹드립 의도로 성인용이라는 표현을 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 그 티셔츠를 표현할 만한 다른 어휘가 생각이 안나셨겠죠. 작가가 외교관도 아닌데 단어선택에 신중을 기하지는 않았을 거라 봅니다.
    2. 당사자주의에 입각해서 모델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법적인 문제는 차지하고서라도 모델은 문제를 충분히 제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이건 글쓴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따라서 분명 작가의 책임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의성이 없었던 만큼 이정도의 사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다만 모델에게 양해해달라고 할게 아니라 직접 사과를 했어야 한다는 생각도 드네요.
    3. 그러나 법리적으로만 봤을때는 저사람들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님께서 도발적인 언사는 없으셨는데 먼저 저렇게 나오는걸 보니 자의식과잉인가 싶기도 하네요.
    4. 초록색 덧글은 저도 소름돋네요. 이해하는 척하면서 전혀 도움 안되는 말만 쏟아내는 행태라니...
    5483 스킬인장이라는걸 받았는데요.. [새창] 2014-12-04 20:56:32 0 삭제
    연속마 추천드립니다.
    5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20:54:02 0 삭제
    캐릭터가 언데드같아요;;
    전 4b가 제일 나아보이네요.
    5481 [펌] 許生傳 (허생전) ver 2014. [새창] 2014-12-04 20:49:15 0 삭제
    추천을 안할수가 없다
    5480 모교 독실한 기독교 선생님 카스보다 빵터짐ㅋㅋ [새창] 2014-12-04 20:25:59 0 삭제
    저 선생보고 당신 조언 듣고 고민 끝에 인생 관두는 어린 생명들 양산하기 전에 하루빨리 교사를 관두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5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8:18:20 0 삭제
    히틀러도 개인적으로는 가정적이고 다정다감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히틀러를 재평가해야 되나요?
    굉장히 이상한 논리로 말씀하시네요
    5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6:50:29 0 삭제
    전 미련없이 두개깔 예정이라...꼭 필요하신 분께서 받아가셨으면 좋겠네요.
    5477 닉언죄있음) 뭔가 생각하던 문제가 터진 것 같은데.. [새창] 2014-12-04 16:20:18 8 삭제
    물론 내구야 상관이 없겠지만 거래될때 내구는 분명 영향을 미치죠.
    여러사람 손탄 후에도 그사람이 템을 의장용으로만 사용할 거라는 보장도 없으니까요.
    5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6:07:48 0 삭제
    노무현 대통령은 거의 말기에 공공의 적처럼 됐지만, 정권이 넘어간 후 너무 많은 실정과 사회의 퇴보가 있었고,
    그것과 맞물려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공세의 희생양이 되면서 억울하게 돌아가시자 노무현 대통령의 실정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면죄부가 주어진 것에
    가깝다고 봅니다. 실제로 현재 진보성향이라고 불리는 신문들 노무현 생전과 사후의 논조변화를 보면 확실하지요
    흔히 이명박 정권에서 부정적 평가를 받는 정책들이 대부분 노무현 정권때에 했던걸 답습한 거라고 변호하는 보수쪽 사람들이 있는데,
    부분적인 진실입니다. 문제는 그러면서 노무현 비난하는데 열을 올리는 그들의 이중잣대이죠. 노무현때 정책을 이명박이 답습한 거라고 주장하려면,
    둘다 비난하거나 둘다 옹호하거나 둘중 하나가 되어야 논리적으로 맞는거죠.
    요약하자면,
    1. 노무현때 실정때문에 정권이 넘어간 것은 맞다.
    2. 그런데 정권이 넘어간 후 나라는 노무현 정권때보다 더 개판이 됐다.
    3. 이런 상황에서 현재 상황을 개선하려는 논의를 하지 않으면서 노무현의 실정을 거론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
    노무현 정권 끝난지가 벌써 6년이다.
    4. 이런 일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집단 및 사람이 일베츙과 글쓴이 당신이다.
    이상입니다.
    5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5:49:58 0 삭제
    이제 불법 매각한놈들 족쳐야 할 차례
    5474 오늘 처음으로 김우진 팀장님에게 감사합니다 [새창] 2014-12-04 15:00:41 0 삭제
    둘다 좋네요 ㄷ 둘중 하나만 있으면 괜찮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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