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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05:53:58	0	삭제
		전 2년반정도 되는 잠수기간동안 비번을 대문자 특문 숫자 조합해서 30자로 만들어놓고 지정피씨 걸어놨더니 복귀 후 그대로 있더군요.
	5516	소수의 인권을 무시해도 된다면, 무상급식도 철회해야 맞다. [새창]	2014-12-05 05:25:16	0	삭제
		분열 자체로는 망하지 않습니다. 단지 의견충돌좀 있다고 방금 차단된 누구처럼 혼자 미쳐 날뛰는 사람이 있어서 망하는거지.
	5515	소수의 인권을 무시해도 된다면, 무상급식도 철회해야 맞다. [새창]	2014-12-05 05:19:07	0	삭제
		오유에 자주 올라오는 글이 있죠? 내 얘기 아니니까 모른척 했더니, 나중엔 결국 내 차례가 오더라... 소름돋는건 이걸 다 알고 있고 오유에서 그런 종류의 글 올라오면 열렬히 추천까지 보내줬던 사람이 이런 소리를 하고 앉아있다는거...
	5514	박원순 욕하지 말라고 하시는분은 박근혜도 욕하지 마세요 [새창]	2014-12-05 04:56:42	0	삭제
		어이가 없어서...복붙해서 누가 뭐라고 하든 자기는 계속 복붙하고 있으면 편하긴 하겠네. 반박할 말 저장 안해놨으면 컨트롤 브이 한방에 불특정 다수의 반대자들 시간과 노력을 날려버릴수 있으니. 그래서 정사갤 자료 한참 올라올때 반박자료도 저장해서 모아놨던거고.
	5513	박원순 욕하지 말라고 하시는분은 박근혜도 욕하지 마세요 [새창]	2014-12-05 04:49:50	0	삭제
		아니 오유에 이런인간들이 있을거란 생각을 못해서. 이런식의 논쟁도 겪어본적 없고. 몇가지 정리해보자면 1. 한국에서는 동성애를 받아들일 만한 역사적 문화적 토대가 없다 무슨 근거로 역사적 문화적 토대가 없다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동성애의 존재 자체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동성애에 대한 문화는 딱 외국만큼 있다고 생각됨. 유럽은 아니더라도 미국수준은 될듯. 2. 보호하려는 건 딱 광장에 나와서 난 이거 옹호한다고 했을때 찬반의견으로 나눠질만한 그런거. 사람들이 일부다처제를 합법화하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데 일부다처제 하는 사람들이 혐오의 대상이 되고 현실적인 차별의 대상이 된다면 일부다처제 합법화 찬성하겠지. 그런데 사람들이 다들 이정도 구별할 눈치는 있잖음? 그러니 만약 알고싶은것이 LGBT만 보호하려는 것이냐면 그렇다고 말해주겠음. 거기다가 동성애와 같은 선상에 놓고자 하는 것들이 보면 대부분 불법이거나 음성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들. 그냥 동성애 불법화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그래? 왜 나는 차별에는 반대하지만 동성애랑 스와핑이랑 차이를 못느끼겠다면서 사람 헷갈리게 하나?
	5512	박원순 욕하지 말라고 하시는분은 박근혜도 욕하지 마세요 [새창]	2014-12-05 04:30:29	1	삭제
		미리 복붙해둘거 만들어놓을걸 그랬네. 정사갤이랑 싸울때는 그런거 비축해 뒀었는데.
	5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03:26:32	0	삭제
		실제로 약자인데 약자 아니라고 생각하면 뭐 도움되는게 있나요? 뭐 성소수자들 요즘 시끄러운것 같으니 그러지 말고 어디가서 아프니까 성소수자다 같은 책이나 써서 힐링이라도 하길 바라는 겁니까? 그리고 우리는 지금 4개월에 걸친 대화와 소통의 결과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폐기될 위기에 처해진 현장을 목도하고 있는 겁니다. 제발 3차원으로 돌아와요.
	5510	베오베에 올라간 박원순시장 관련 글은 폭력입니다. [새창]	2014-12-05 03:21:02	0	삭제
		111 당연히 할말이 없죠 어이가 없어서. 그 인간들은 종교에 천착돼서 고정된 사람들입니다. 누가 성경 고쳐줄 사람 있나요? 그래서 대화 하지 않겠다는 것이고. 그리고 애초에 알아서 하겠다는데 시장이 방해하니 지금 이 사단이 난거잖아요. 절차상 문제가 있다면 문제제기 받고 재표결하든지 절차상 문제가 없음을 밝히든지 하면 됩니다. 문제 발생하면 아예 해체하거나 없애는게 요즘 유행이라고 박원순시장까지 그걸 따라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5509	베오베에 올라간 박원순시장 관련 글은 폭력입니다. [새창]	2014-12-05 03:09:08	0	삭제
		약자라는 문제인식 없이 성소수자 인권이라는 의제가 애초에 발생할 수 있나요? 괴상한 소리를 하시네요. 이럴거면 그냥 중세 독일처럼 다 독립시키죠? 정치 스펙트럼 수치화해서 2퍼센트 단위로 나눠서 살면 되겠네요.
	5508	베오베에 올라간 박원순시장 관련 글은 폭력입니다. [새창]	2014-12-05 03:01:29	0	삭제
		여기서 끝난 것이냐? -> 인권헌장 폐기할 것이냐? 더이상 진전이 없는 것이냐? -> 절차상 문제가 있다면 해결하고 의사장 뛰쳐들어오는 광신적 기독단체들로부터 시민위원들을 보호할 것이냐? 다음에는 어찌되는 것이냐? -> 박원순의 시민참여모델을 검증하고 공약했던 다른 헌장들도 시민위원들의 토론을 통해 선포할 것이냐? 지나칠 정도로 잘하고 있는데요?
	5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02:56:39	0	삭제
		하버마스가 이래서 인터넷은 안된다고 입장을 바꿨구나 계속 똑같은 주장, 똑같은 반박...
	5506	베오베에 올라간 박원순시장 관련 글은 폭력입니다. [새창]	2014-12-05 02:55:02	0	삭제
		11 본인들 행동이 만든 결과 아니냐고 하는 사람이 그래서 조금이라도 양지로 나오려고 하는 진보정당 및 진보주의자들을 그런 식으로 비하하나요? 진보정당이 그냥 찌그러지길 바라는 겁니까 아니면 행동해서 세를 키우길 바라는겁니까? 둘중 하나만 하세요.
	5505	베오베에 올라간 박원순시장 관련 글은 폭력입니다. [새창]	2014-12-05 02:49:32	0	삭제
		뉘예뉘예 신념지키면 이상주의자라고 욕먹고 안지키면 배반했다고 뭐라하고 존나 여자친구세요?
	5504	베오베에 올라간 박원순시장 관련 글은 폭력입니다. [새창]	2014-12-05 02:46:36	2	삭제
		절차상 문제가 있다면 재표결같은거라도 해야지 원안 자체마저도 좌초시키려고 하는건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그리고 계속 노무현 이야기가 나오는데, 노무현 대통령 재직시에는 충분히 지지자들 떨어질 만 했습니다. 단지 그 다음에 청와대에 동물농장이 펼쳐지면서 헬게이트가 열린데다 노무현이 희생양이 되면서 면죄부를 받은 거에 가깝습니다. 좌파들은 결코 이상주의적이지도 않고 현실정치에 대해서 계산할 줄 모르는것도 아닙니다. 장기간의 헬게이트가 예상되는 상황에 제1야당과 연대는 필수적이고 노무현은 순교자가 되었는데 그상황에서 입에 거품물고 노무현 생전에 행적들을 비난했으면 지금쯤 완전한 양당체제가 구축되었을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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