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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펠라군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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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라군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33 [펌]아, 내가 바로 박정희빠다... [새창] 2014-12-05 16:10:24 21 삭제
    이런게 바로 기계적 중립
    5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14:04:24 1 삭제
    지리산 들어가셔서 도나 닦으시길 추천드립니다.
    5531 아~이 답답한 사람들아 동성애는 찬성반대의 문제가 아니라구. [새창] 2014-12-05 13:36:53 0 삭제
    무상급식에 댈 문제는 아니지만 그것과 완전히 별개로 이번 인권헌장은 절차상 문제가 없거나 논란이 있어도 해명할 수 있는 수준의 것이며,
    그걸 무시하고 인권헌장 자체가 폐기되려 하고 있는 겁니다.
    5530 아~이 답답한 사람들아 동성애는 찬성반대의 문제가 아니라구. [새창] 2014-12-05 13:35:29 0 삭제
    1 일부일처제에서 일부다처 허용으로 바뀌면 일부일처였다가 첩을 구하는 사람들이 생기겠죠?
    동성애 차별금지하면 이성애하던 사람들이 동성애하나요? 전혀 아닙니다.
    5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13:06:36 0 삭제
    진실은 개뿔이... 취사선택된 팩트겠지.
    5528 동성애는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죠 [새창] 2014-12-05 13:05:31 5/4 삭제
    복붙합니다.

    거기다가 민주적 절차가 무시되었다고 계속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고 여기서 더 나아가 자동폐기같은 소설쓰는 사람도 보이는데,
    정족수 미달이면 인권헌장 자체가 자동폐기된다는 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지 궁금하고,
    왜 절차상 문제가 있다면 재표결 등으로 그걸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절차상 문제가 없는 45개 조항이 들어간 인권헌장 자체를
    폐기하려는 닭스러운 행태를 지지하는지도 의문이고,
    그리고 회의 시작할때에는 정족수에 도달했다는 사실, 그리고 중간에 퇴장한 사람때문에 정족수 미달해도 표결은 효력이 있다는
    국회법과 이 사안에 대해 다른 잣대를 들이대려는 논리도 좀 들어보고 싶네요.
    5527 박원순도 노무현처럼 버릴 거냐구요? 왜요? 아닌건 아니라고 말 못해요? [새창] 2014-12-05 12:58:46 0 삭제
    그리고 박원순이 동성애 자체를 지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민운동가 출신으로써 지금 하는 행동도 박원순의 배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비판의 포인트는 그게 아니라 시민위원들 모아서 토론을 통해 인권헌장을 제정한걸 말도안되는 핑계로 좌초시킬 수는 없다는 겁니다.
    5526 박원순도 노무현처럼 버릴 거냐구요? 왜요? 아닌건 아니라고 말 못해요? [새창] 2014-12-05 12:50:16 0 삭제
    박원순 버렸으면 박근혜나 이명박처럼 풍자나 희화화의 대상으로 삼았지 이 난리를 치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소수의 의견이라고 묵살했다고 하시는데, 애초에 표결로 하기로 한게 자발적 합의에 의한 겁니다. 인권헌장 시민위원 모집할 때
    합의 안될것 같으면 표결로 정하라 이렇게 해놓지 않았다고요. 표결로 정하자는 것 자체가 토론에 의한 합의과정으로 도출된 결론이기 때문에
    정당합니다.
    그리고 몇몇분들은 이에대해 서울시 전체 시민한테 의견을 모아보면 찬성의견 20%밖에 안나올거라며 인권헌장 반대하는 분도 계셨는데
    이사람들은 다수결을 긍정하고 이분은 회의적인데 결론이 똑같으면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합니까?
    5525 어떤 집단의 인권을 위해서, '절차나 질서'는 어느정도 무시해도 된다? [새창] 2014-12-05 11:56:23 0 삭제
    기계적 법집행에 의존하여 쌍용차 조합원 해고가 정당하다고 판결한 대법원 판결을 지지하는 사람이 어디있나 했더니 여기 있었군요.
    5524 일왕 생일파티 깽판친 아줌마 대박 [새창] 2014-12-05 11:54:34 7 삭제
    사이다!
    5523 어떤 집단의 인권을 위해서, '절차나 질서'는 어느정도 무시해도 된다? [새창] 2014-12-05 11:42:36 0 삭제
    다시한번 말하지만 요즘 문제생기면 그걸 폐기하거나 해체하는게 유행이라고 '지난 선거때 제가 표를 던졌고 앞으로도 던질' 박원순시장까지
    그걸 따라야 할 필요는 없어보이고요, 절차상 문제가 있다면 해결하거나 문제가 없음을 밝히면 되는 겁니다.
    5522 어떤 집단의 인권을 위해서, '절차나 질서'는 어느정도 무시해도 된다? [새창] 2014-12-05 11:33:10 0 삭제
    11 점진적으로 인식을 개선하려는 첫번째 노력이 지금 좌초되려는 현장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5521 어떤 집단의 인권을 위해서, '절차나 질서'는 어느정도 무시해도 된다? [새창] 2014-12-05 11:32:00 1 삭제
    거기다가 민주적 절차가 무시되었다고 계속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고 여기서 더 나아가 자동폐기같은 소설쓰는 사람도 보이는데,
    정족수 미달이면 인권헌장 자체가 자동폐기된다는 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지 궁금하고,
    왜 절차상 문제가 있다면 재표결 등으로 그걸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절차상 문제가 없는 45개 조항이 들어간 인권헌장 자체를
    폐기하려는 닭스러운 행태를 지지하는지도 의문이고,
    그리고 회의 시작할때에는 정족수에 도달했다는 사실, 그리고 중간에 퇴장한 사람때문에 정족수 미달해도 표결은 효력이 있다는
    국회법과 이 사안에 대해 다른 잣대를 들이대려는 논리도 좀 들어보고 싶네요.
    5520 어떤 집단의 인권을 위해서, '절차나 질서'는 어느정도 무시해도 된다? [새창] 2014-12-05 11:26:02 0 삭제
    인터넷이 아니라 현실로 나오면 성소수자가 더 만만할까요 박원순이 더 만만할까요?
    다들 인터스텔라를 너무 많이보셨나 제발 3차원으로 돌아옵시다.
    5519 소수의 인권을 무시해도 된다면, 무상급식도 철회해야 맞다. [새창] 2014-12-05 11:19:28 0 삭제
    오늩의유머// 저는 어떤가요? 자 사상검증 들어갑니다 쿵짝쿵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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