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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펠라군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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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라군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03:37:33 4 삭제
    지금까지 논란에 참여해 왔던 입장에서 박시장 지지자들은 논점을 흐린 것은 아닙니다. 지금 동성애를 지지하냐 안하냐 이 이야기만 나오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박원순이 시장, 중도보수의 입장으로 동성애를 시장으로써 지지할 수 없다는 말은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는 주장의 연장선상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람들은 '나도 동성애 차별에는 반대하지만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계속 커밍아웃을 시도하는 것이죠.
    문제는 그런 입장이라면 동성애자들이 차별금지 캠페인을 벌이든 말든 신경끄고 사서야 될분들이 이 캠페인이 박원순시장을 건드리자
    일제히 적극적 반대입장으로 돌아섰다는겁니다. 이사람들은 인권도 절차적 민주주의도 상관없어요 그냥 박원순을 건드리느냐 안건드리느냐가 중요한거지.
    5592 늦은새벽...마게클릭..베오베클릭.. [새창] 2014-12-07 03:26:15 0 삭제

    1 지나가는 사람이 알려드립니다. 봄의 축제 드레스에요
    5591 마비노기도 브금 참 좋지않나요? [새창] 2014-12-07 03:24:42 0 삭제
    카브항구-슬리아브퀼린-블라고평원-가이레흐 브금 좋아하는 편이에요.
    5590 요즘 게시판을 달구는 성 문제로 웰빙(well-being)이 떠오르네요. [새창] 2014-12-07 03:21:38 0 삭제
    11 예수가 성경을 한번 고쳤으니 예수만한 사람이 나타나야 성경이 고쳐지겠죠.
    예수의 시대에도 수많은 선지자라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예수가 독보적이었기 때문에 신약과 크리스트교가 남았죠.
    언젠가의 시대에도 그런 일이 일어날 거라 봅니다.
    5589 요즘 게시판을 달구는 성 문제로 웰빙(well-being)이 떠오르네요. [새창] 2014-12-07 03:05:45 0 삭제
    그건 2000년동안 성경 고쳐줄 사람이 없었어서 그럽니다.
    5588 박원순 시장의 지지자로서 인권헌장 사건을 보는 솔직한 심정 [새창] 2014-12-07 03:01:34 1 삭제
    저도 이 사안에 거품물고 댓글달지만 아직 박원순 찍을거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Yes입니다.
    압박을 넣으면 들어줄만한 사람이니까요.
    5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02:55:42 5 삭제
    저소득층이었다가 성공한 개천에서 용난 케이스들이 있으니 저소득층은 경제적 차별을 받지 않고 있군요? 그러니까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도 필요
    없을 것이고요. 인간은 환경을 극복하는 존재니까 살기 힘들게 이번엔 간접세도 좀 올려봐야 겠네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당신이 아무리 나는 동생애자를 해치지 않아요 뿌잉뿌잉 해봤자 현실적으로 차별은 존재합니다.
    이 차별을 뿌리뽑기 위한 시발점이 차별금지에 대한 명시적 조항인 것이고 더 나아가 혐오범죄에 대한 가중처벌법의 제정(포괄적 차별금지법)
    이죠. 제발 3차원으로 돌아오세요.
    또한 일부다처제와 중혼을 동성애랑 계속 엮으려고 노력하시는데, 일단 그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말도안되는 소리 계속하는것도 힘든 일이죠.
    당장 명동거리에 나와서 일부다처제와 중혼도 성정체성이니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자고 소리쳐 봐요. 다들 미친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동성애는 성정체성이니 이를 존중해야 하고 차별을 법적으로 금지하자고 소리쳐요 찬반이 나뉘어요.
    그래서 여기서 우리가 논의하고자 하는 성정체성은 GLBT로 확정되는 것입니다.
    님 목적이 이렇게 꾸준글 올려서 불특정 다수에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 것이라면 반은 성공했습니다. 저 암걸릴것 같거든요.
    근데 그런게 아니라면 제발 항암제는 주고 이야기하세요.
    5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02:42:40 0 삭제
    1 그건 이 기사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겁니다.
    5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02:14:37 8 삭제
    보수단체를 지원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는 껴안기라고 할것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어차피 진보단체들도 지원은 받을테니.
    그리고 투자심사를 안했다는 것에 대한 서울시의 해명도 타당성이 있어 보이고요.
    5584 근데 솔직히... [새창] 2014-12-07 01:39:28 1 삭제
    이렇게 된 이상 거 회의장에서 표결싫어서 퇴장했다는 사람 증언 나오고 나서 사쿠라인지 아닌지 가린다음에 개작두 가져옵시다.
    현재까지 나온 현장 증언은 http://slownews.kr/34337 이거 뿐이고 여기 따르면 서울시는 인권뿐만 아니라 절차적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반했습니다.
    5583 나는 앞으로 비정규직, 세월호 유가족들을 지지하지않겟습니다. [새창] 2014-12-07 01:26:05 3 삭제
    dg920//원래 인식 나쁜사람들한테 더 인식 나빠져봐야 아무 상관 없을듯 하네요.
    당신들은 그냥 박원순을 건드리지 않기만을 바랄뿐 인권 그런건 아무 상관없음.
    제발 그렇게 관심이 없다면 방해라도 하지 말아주시죠.
    5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01:24:04 0 삭제
    그냥 앞으로 그치들이 주구장창 내놓는 그 통계자료에 따라 동성애 감염률 게이>일반>레즈니까
    레즈를 사회적으로 권장하는 캠페인이나 벌이도록 하죠.
    5581 칼리스타 캐리력어때요? [새창] 2014-12-07 00:09:06 0 삭제
    상대에 확정CC가 없고 서포터가 이니시가능한 돌진형탱일경우 무지막지한 캐리력을 보여줍니다.
    5580 눈꽃의상 덕질 드루와요 [새창] 2014-12-06 23:57:28 0 삭제

    의장은 메론메론이죠
    5579 멍청하게 여사랑셋 날린 사람이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4-12-06 23:56:18 1 삭제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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