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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펠라군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8
    방문 : 12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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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라군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08 저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운데요 [새창] 2014-12-07 13:21:17 1 삭제
    그러니까 했는지 안했는지, 했거나 하지 않았다면 무슨 요건이 있었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 행위를 판단기준으로 삼아서
    현재 행동의 정당성을 평가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노조의 경우는 예가 다릅니다. 노조는 이익단체이고, 회사와 공동운명체이면서 이익이 서로 상반되는 입장이니 회사가 노조에
    어지간히 심한 짓을 하지 않는 이상 노조도 무턱대고 깽판치고 공장을 불태울 일은 없습니다. 이익단체가 자기 일자리 날아갈 짓을 왜합니까?
    5607 악마의 언어를 번역하는 방법 [새창] 2014-12-07 13:13:45 0 삭제
    티란데 대사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엘룬 전도하러 온 티란데 ㅋㅋㅋㅋㅋ
    5606 박원순의 공약 이행율 85프로 넘죠? [새창] 2014-12-07 13:09:45 0 삭제
    투표할때만 그 기준 쓰세요.
    5605 저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운데요 [새창] 2014-12-07 13:04:31 0 삭제
    Keither님이 민주사회에서 시민들이나 이익집단이 의견내는데 가이드라인 제시해주는 분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점수매기는거 아니면 뭡니까?
    박시장하고 면담했는가 - 1점
    다른곳에서 시위하려고 시도는 해봤는가 - 1점
    5604 저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운데요 [새창] 2014-12-07 12:58:21 0 삭제
    1 사퇴한 이유는 모르지만 시민위원들중 전문가 약간 빼면 대부분 생업있는 사람들이니 바빠서 사퇴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면담신청을 했는지 시위를 막았는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이 운동 외부에 있는 제가 알고 있는 한에서 말씀드리면
    지속적으로 서울시에 민원을 접수하고 있었고 인터넷민원인가? 그것도 조직적으로 넣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keither님이야말로 말돌리지 마시죠. 제가 주장하는건 운동 외부에서 운동을 무슨 피겨스케이팅 점수매기듯이
    특정 항목을 정해서 그걸 기준으로 평가할 수 없다는 겁니다.
    5603 저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운데요 [새창] 2014-12-07 12:41:53 1 삭제
    1. 재적인원 관련 사실은 거짓입니다. 180명중 26명이 사퇴하여 총 재적인원은 154명입니다.
    2. 저도 그렇게 이해는 합니다만 이 행동의 결과로써 성소수자들의 인권이 더 다루어지기 어려운 환경이 될 것이므로 실질적으로 인권상황을
    퇴보시킨 거나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3. 타인의 절박함을 외부에서 평가할 수 있나요? 일례로 당장 베오베에 가보면 '요즘 애들은 절박함이 없고 눈이 너무 높다'는 보수 레토릭에 대한
    비판글이 올라와 있는데, 저는 keither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시청 점거한 성소수자들은 절박한 상황에 처해있지도 않은 주제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걸 바란다'
    5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1:54:43 0 삭제
    1 54명->44명
    5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1:31:27 8 삭제
    오유가 진보단체? 진보도 아니고 단체도 아닌것같은데.
    5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1:30:14 0 삭제
    11 ~ 고작 새시장따위가 바꿀 수는 없다고 할건가요? -> 네.
    ~시의회의 동의도 필요할테지요 -> 인권헌장 시의회 추인 필요한데요?
    ~성과지향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 그럼 박원순시장이 성과지향 공약을 한거네요? 위원회가 지켜질지 아닐지도 모르고 구속력도 없는
    45개 조항만 합의했다고 발표했으면 그 안이 통과되었을 거니까요.
    ~틀렸다는 겁니다 -> 토론을 거쳐 포괄적인 합의 된 문제를 서울시와 보수단체만 합의 안됐다고 하고 있으니 이런 사단이 나죠.
    5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1:24:37 2 삭제
    아니 그러니까 왜 당신 의견이 박원순 시장 행동에 따라 오락가락하냐고요.
    박원순시장이 동성애 인권 이야기 할때는 가만있다가 막상 성소수자 인권보호단체랑 트러블생기니 앗싸좋구나
    이제 대놓고 싫어해야징 하는 꼴이란...
    5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1:18:51 0 삭제
    아니 이제와서 사실관계 찾아볼 생각이 들었으면 그동안 자동폐기 운운한 댓글은 다 뭐였답니까?
    현재까지 밝혀진 사실관계는 이렇습니다.
    1. 인권헌장 시민위원회 조직시 전체 총원 180명 마지막 회의 당시까지 사퇴인원 26명 따라서 마지막 회의 당시의 총원은 154명
    이중 회의 개시시 불참한 인원 54명 110명으로 회의 시작 110명은 45개 조항은 만장일치로 의결
    12월 10일까지 인권헌장을 완성하지 못하면 인권헌장 자체가 타임오버로 자동폐기 수순이므로 '위원회 결정을 표결로 정하라는 법은 없지만'
    '합의'에 따라 '만장일치 합의'가 안되는 나머지 5개조항은 표결로 정하기로 하였다.
    표결 결과 찬성 60 반대 13 기권 4?(제대로 집계되지 않음)
    위원회는 이자리에서 인권헌장이 합의되었다고 발표. 그런데 서울시에서는 합의 안됐다고 발표.
    2. 위원회 회칙에 따르면 마지막 회의 기준으로 의사정족수는 총원 154명에 78명 출석 의결정족수는 78명 출석에 39명이상 동의
    즉 정족수는 1명부족. 제대로 집계 안된 기권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기권표는 발표된것보다 적을 수도 있고 많을 수도 있다.
    3. 이와 별개로 위원회가 표결에 들어가자 위원회 외부에서 기독교세력이 난동부리기 전까지는 아무 개입도 안하던 서울시 직원이 갑자기
    사회자의 마이크를 빼앗고 표결처리에 반대한 사람들의 퇴장을 종용함.

    진실이야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님만이 아시겠지만 현재까지 위원회측 증언만 나왔다는 것은 인정하니
    표결처리 불복하고 퇴장했다는 사람 증언 나온 다음에 사쿠라인지 까보고 개작두 가져옵시다 그냥.
    5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04:39:01 2 삭제
    11 인권헌장 공약의 내용은 시민위원들을 모집해서 토론을 거쳐
    합의된 내용을 인권헌장으로 세계인권의날인 12월 10일에 공표하겠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성소수자 인권보호를 공약한건 아닙니다. 아닌데, 인권한장의 내용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합의시켜주는게 아니라 인권위원들이 자율적으로 합의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권위원들 당사자가 합의했다는데 서울시에서 합의 안됐다고 발표한거죠.
    그레서 공약파기라는 겁니다
    5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04:32:14 0 삭제
    로자 룩셈부르크나 리프크네히트 계열 공산주의자면
    사민주의가 보수쪽 주장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죠 근데
    이 글쓴이는 그렇진 않아보이네요
    5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03:52:23 1 삭제
    1 사실이라면 잘못입니다.
    그런데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 기사만으로 봤을 때는 박원순시장이 보수단체 감싸기에 나섰다라고 할만큼의 근거는 없다는 겁니다.
    5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03:39:23 1 삭제
    사민주의의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건 카우츠키와 베른슈타인이라는 공산주의자 중에서도 수정주의자들 이에요. 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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