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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펠라군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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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라군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23 서울시민 인권헌장 폐기(?)와 박원순에 대한 생각 [새창] 2014-12-07 17:03:28 11 삭제
    성정체성에 대한 차별금지원칙은 합의된 겁니다. 그걸 서울시와 보수단체가 합의가 아니라고 하고 있는 거고요.
    당사자가 합의했다는데 외부인사들이 와서 합의 안됐다고 하는 것도 웃긴 거 아닙니까?
    5622 서울시민 인권헌장 폐기(?)와 박원순에 대한 생각 [새창] 2014-12-07 17:02:11 12 삭제
    시체놀이//
    인권위원회가 합의한 것 : 45개 조항은 만장일치, 5개조항은 투표하기로 한 것
    표결한 것 :
    1안 - 성 정체성에 대한 차별금지 명시
    2안 - 뭉뚱그린 차별금지원칙
    여기서 1안이 찬성 60 반대 13 기권 4?(제대로 집계되지 않음)
    서울시의 간섭 : 표결하기 전에 갑자기 들어와서 만장일치 아니면 안된다며 간섭시작
    결과 : 표결 결과에 따라 1안으로 '합의'
    아시겠습니까?
    5621 서울시민 인권헌장 폐기(?)와 박원순에 대한 생각 [새창] 2014-12-07 16:57:30 10 삭제
    댓글도 제대로 안읽고 댓글다는 사람이 있네요.
    5620 서울시민 인권헌장 폐기(?)와 박원순에 대한 생각 [새창] 2014-12-07 16:48:55 9 삭제
    1 박원순은 서울시장으로서 '시민위원들의 합의'에 의한 인권헌장을 만들겠다고 공약했고 시민위원들은
    동성애차별금지를 명시하는 조항을 합의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위원들이 합의했다는데 지멋대로 합의 안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뿐입니다.
    박원순이 동성애를 지지하는지 안하는지 이 사안에서 전혀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냥 순리대로 돌아가게 놔두기만 하면 됐습니다.
    5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6:44:02 4 삭제
    박원순이 뭔가 적극적으로 할 일도 없습니다. 그냥 인권위원회가 순리대로, 절차대로 돌아가도록 놔두면 끝나는 문제였습니다.
    서울시가 인권위원회 합의과정에 감놔라 배놔라 한 시점부터 문제가 생긴 겁니다.
    5618 서울시민 인권헌장 폐기(?)와 박원순에 대한 생각 [새창] 2014-12-07 16:41:15 11 삭제
    서울시장이 먼저 나서서 동성애 지지선언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시민위원회가 합의한걸 합의로 인정해 주기만 하면 되는겁니다.
    그럼 기독교 광신도들 빼고 모두가 해피했을 겁니다.
    5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6:39:54 2 삭제
    원래 인권헌장 제정과정 전체에서 기독교단체및 혐오단체들이 난입하는 것도 서울시가 막아주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서울시가 자기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이죠.
    그리고 이 동영상은 법적 구속력 없는 인권헌장이라도 제정해야 한다는 근거가 되는 것이지 반대가 심하니
    인권헌장 제정하지 말아야 된다는 근거가 되는 건 아니죠. 계속 국가보안법 연호하는걸 보면 아시겠지만
    인권헌장 좌초시킨다고 이 동영상 나온 사람들이 박원순 지지자로 돌아설것도 아니고요. 이 인간들은 박원순이 순복음교회 목사로 나서도
    박원순한테 표 안줄사람들입니다.
    5616 이쯤되면 그냥 새로운 종류의 콘크리트 보고 있구나 싶음 [새창] 2014-12-07 16:29:20 2 삭제
    1 서울시가 잘못한 것 중에는 이 공청회 관련 부분도 있습니다. 원래 시민위원회가 구성될때 이런 일이 없도록 혐오세력들이 인권헌장 제정
    방해 못하게 서울시가 막아주도록 되어있었거든요. 말하면 별건으로 물타기하는게 되므로 논의하지 않았을 뿐이죠.
    그리고 제가 듣고 싶은것은 엘머줌월트님 의견이지 저사람들이 저걸 정의로 생각하는지, 저 동영상에 나온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차별금지법의
    통과를 좌초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가 아닙니다.
    5615 서울시민 인권헌장 폐기(?)와 박원순에 대한 생각 [새창] 2014-12-07 16:10:50 8/6 삭제
    11 그리고 표결로 하기로 한게 합의의 결과라고요. 제발 글쓰기 전에 퇴고좀 합시다.
    5614 서울시민 인권헌장 폐기(?)와 박원순에 대한 생각 [새창] 2014-12-07 16:09:50 7/10 삭제
    1 이젠 사실의 문제에서까지 음모론 들이대시는군요. 그냥 님이랑 저는 거기서 퇴장했다는 사람 증언 나오고 나서 사쿠라인지 아닌지 가리고 개작두 가져옵시다. 그거면 충분할 것 같네요.
    5613 이쯤되면 그냥 새로운 종류의 콘크리트 보고 있구나 싶음 [새창] 2014-12-07 16:06:07 1 삭제
    111 안타깝게도 유니세프 기부하고 시위 몇번 나가는게 전부입니다. 이건 나도 미안하게 생각하는데 님한테 사과해야 될 건 아닌 것 같고.
    핵심은 동성애자를 처벌하는 조항은 없지만 동성애자를 사회적 기류나 종교에 편승해서 이유없이 공격한 사람을 가중처벌하여 이런 환경을 개선하려는
    법이 없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논점은 그러한 사회적 기류가 존재하는 것인가가 되어야 할텐데, 자꾸 동성애가 불법은 아니라며 논점이탈하시네요.
    이제 동성애를 거부하는 사회적 기류가 존재하냐에 대한 문제로 넘어가는데,
    긴말 필요없고 http://www.youtube.com/watch?v=m6TDs42j5Qo 이 동영상 한번 보시죠.
    5612 서울시민 인권헌장 폐기(?)와 박원순에 대한 생각 [새창] 2014-12-07 15:58:38 13/11 삭제
    오유에 올라왔길래 댓글답니다.
    애초에 이 인권헌장 공약이 12월 10일 세계인권의 날까지 인권헌장을 합의해서 발표하겠다는 것이므로,
    12월 10일까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폐기되는 것이 맞고, 보류되는 거라는 서울시 직원의 말은 말장난일 뿐입니다.
    그리고 절차상 문제도 해명될 수 있는 수준의 것이고 절차상문제는 서울시가 먼저 발생시켰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사실관계를 보면,
    인권헌장 시민위원회는 180명으로 발족한 것이 맞지만 그동안 26명이 사퇴했기 때문에 총원은 154명이고,
    위원회칙에 반드시 표결로 정하라는 말은 없지만 표결관련 규정에 따르면 의사정족수는 총원의 과반인 78명,
    의결정족수는 총원의 과반인 78명 이상 출석에 재적인원의 과반인 최소 39명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됩니다.
    그리고 표결당시 출석인원은 110명이었고 표결결과는 60명 찬성 13명 반대 투표인원 77명이었습니다.
    그래서 보수단체와 서울시가 1명의 정족수 부족을 놓고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인데, 이 과정이 석연치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위원회의 의결과정을 당초 만장일치로 할지 표결로 할지 자체가 위원회 합의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여기에 아무런 터치도 없었던 서울시 관계자가 갑자기 난입해서 만장일치 아니면 안된다며 간섭을 시작했고,
    위원회가 표결 절차에 들어가자 사회자 마이크를 빼앗는 등 의사진행을 방해하였습니다.
    또한 기권표가 제대로 집계되지 않았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까지 박원순을 건드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인권헌장에 반대입장으로 돌아선 사람들이 가엾고 딱한 사람들입니까
    진보인사들이 안타까운 사람들입니까?

    원글에도 달았습니다.
    5611 이쯤되면 그냥 새로운 종류의 콘크리트 보고 있구나 싶음 [새창] 2014-12-07 15:43:57 0 삭제
    1 최소한 이 게시판 사람들은 자기가 무슨 이야기 하고 다녔는지는 관심 가질 사람들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5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5:40:33 0 삭제
    11 ㅋ 어차피 그 투표좀비들은 박원순이 회개하고 순복음교회 목사로 나가도 박원순 안찍어줄 사람들이고,
    지금 님들이 고립시키고 싶은 사람들은 박원순 찍어줬던 사람들이에요.
    한줌도 안된다는거 뭐 사실이죠. 그러면 정의당 노동당 지지자들 다 버리고 박원순 당선시켜 보시든가. 볼만하겠네요.
    5609 저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운데요 [새창] 2014-12-07 13:31:04 2 삭제
    차라리 Keither님께서 서울시청 점거는 불법이니 이놈들을 당장 싹 쓸어버려야 된다고 했으면 다른 의견으로 이해했을 겁니다.
    그런데 무슨 이상한 핑계로 계속 딴지를 거니까 하는말이죠.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변명을 원한다면 저는 이런 이유들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1. 12월 10일까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시한
    2. 먼저 적극적인 방해공작에 나섰던 서울시
    3. 민원답변 복붙
    4. 기독교 광신도들 앞에서 시민의견이 아닌 자기의견을 먼저 내세워 감정적인 부분을 건드린 박원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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