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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38	박원순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동성애자들 박원순은 뭐라 했나... [새창]	2014-12-07 18:35:49	2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m6TDs42j5Qo 테러했다고!
	5637	개인의 불쾌감과 인권보호는 별개 [새창]	2014-12-07 18:28:06	2	삭제
		하...또 중혼 일부다처제... 제발 이소리좀 그만 듣고 싶네요. 밑에 제 글에 링크들이나 보세요. 님이 안읽은 댓글 많아요.
	5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8:23:41	1	삭제
		저도 했던말 반복할게요. 시한인 12월 10일까지 이게 발표가 안되면 합의된 다른 사항까지 자동폐기입니다. 그리고 서울시는 시민위원들을 제지할 권한이 없었으니 시민위원들 논의하는데 끼어든것 자체가 전적으로 서울시의 책임이고, 당사자들끼리 표결로 결정해서 합의한걸 외부인들이 합의 안됐는데 낄낄 하고 있는게 현재상황이죠.
	5635	동성애자분들 왜 민주주의를 성적자유화의 도구로 이용하시죠? [새창]	2014-12-07 18:08:11	2	삭제
		1 http://www.youtube.com/watch?v=m6TDs42j5Qo 이래서요.
	5634	궁금한 게 있는데 왜 성소수자는 다 동성애자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4-12-07 18:05:46	0	삭제
		스스로는 이반이라고 한다던데. 근데 혹시 게이를 통칭으로 쓰면 기분 나쁜가요? 이성애자라 잘 모르겠네요.
	5633	동성애자분들 왜 민주주의를 성적자유화의 도구로 이용하시죠? [새창]	2014-12-07 18:01:59	1	삭제
		당사자들은 숨어서 손가락질 하지도 않았고, http://www.youtube.com/watch?v=m6TDs42j5Qo 이걸 보면 개독의 정의에 대해 감도 좀 잡히실 것 같고. 그 사람들은 탄압하는 사람들하고 싸워달라고 선거때 박원순 뽑은겁니다. 정치인한테 그렇게 바라는게 없으면 투표는 왜하셨답니까?
	5632	동성애자분들 왜 민주주의를 성적자유화의 도구로 이용하시죠? [새창]	2014-12-07 17:53:53	3	삭제
		1 네 님말대로 정몽준이랑 오세훈처럼 동성애자들 다 때려잡고 꼴통 보수 기독교 본진에 던져놔서 백색테러당하게 놔두면 참 좋겠네요. 의열단이시니 그때 폭탄 던져서 떼쟁이들이랑 개독교 신자들 일소해 버리고 언닉일치 실천하시죠.
	5631	동성애자분들 왜 민주주의를 성적자유화의 도구로 이용하시죠? [새창]	2014-12-07 17:46:44	5	삭제
		다수적 논리와 다수적 선택에 의한 의견충돌의 현장을 보여드릴게요. 시민위원 110명중 표결 안한 33명을 표결에 반대한 사람으로 간주하면 표결은 7:3으로 합의되었습니다. 그리고 표결 결과에 따라 찬성:반대 8:2로 인권헌장에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금지를 명시하도록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서울시의 독단으로 뒤집는게 님이 말씀하신 다수적 논리와 다수적 선택에 의한 민주주의군요.
	5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7:26:24	2	삭제
		도대체 이게 합의가 아니라면 의견대립이 있는 어떤 사항을 합의했다고 표현하는건가요? 합의의 기준은 뭔가요?
	5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7:25:21	3	삭제
		110명중 투표 안한 33명을 표결 반대한 사람으로 간주하면 7:3으로 표결하기로 합의해서 투표함 까보니 8:2(백분율)로 찬성나왔는데 이건 합의의 결과가 아닌가요?
	5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7:16:30	2	삭제
		11 님이 동성애자 특권의식같은 기독교 광신도들도 안들어줄 헛소리 말고 무슨 소리를 했길래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좀 알려주시죠.
	5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7:12:19	3	삭제
		그리고 입진보들 말씀 반만 들으셨네요. 분명 45개 조항은 만장일치고 성소수자 차별금지를 명시한 5개조항이 합의에 의한 표결대상이었다고 몇번 말했는지는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님께서 아시겠죠.
	5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7:10:06	3	삭제
		12월 10일까지 해결 안되면 '절차상' 자동폐기고 시체놀이님께서 말 잘하셨는데, 서울시는 12월 10일까지 12일이나 남아있었는데도 시한이 지나서 폐기됐다고 선언하셨더랬죠. 그래서 다시 모여서 합의하지 못하고 이금 이 지경까지 이른 것이고요.
	5625	동성애가 자연스러운 현상이면 [새창]	2014-12-07 17:07:45	10	삭제
		제가 이 글 보고 암걸릴것 같은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네요.
	5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7:05:10	2	삭제
		그리고 계속 보류됐다고 하는 분도 계시는데, 12월 10일까지 해결 안되면 자동폐기입니다. 보류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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