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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9:09:12	1	삭제
		그리고 한숨나왔으면 성공했네요. 뭐 내가 당신 웃으라고 드립친줄 압니까?
	5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9:07:06	1	삭제
		아니 그래서 내가 시청점거도 테러행위라고 말했어요? 안했어요?
	5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9:06:18	2	삭제
		거부권에 대한 책임은 져야죠? 하물며 자기가 공약한 사항에 거부권을 행사했음에야 더 말할것도 없죠.
	5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9:04:20	1	삭제
		당연히 불법이지 내가 시청점거도 테러행위라고 말했어요? 안했어요?
	5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9:03:20	1	삭제
		carrak// 전략적으로 봐도 그냥 시민위원들 알아서 하라고 공약했으면 끝까지 놔두면 될걸 긁어부스럼 만든거에요. 철저히 시장님이 손해.
	5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9:02:01	0	삭제
		그냥 혼자서 피아구분하고 사시라고요 피아 사진도 올려드릴게
	5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9:01:33	0	삭제
		그리고 당연히 내모습은 안보이지 저자리에 없었으니까
	5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9:01:02	1	삭제
		[정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하여 개인이나 대중 또는 정부에게 위협을 가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조직적 행위. 또는 그러한 정치적 사상이나 주의. 테러 맞구만 링크를 올리려면 링크 내용좀 읽어요 제발 링크만 던져놓고 가지 말고
	5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8:58:19	3	삭제
		서류한장 생긴다고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그 서류한장이 중요한거에요 이사람아 영국 의회정치 정착시키는데 귀족들이 힘이 있었는데도 서류 3장이 필요했는데 이 한장마저도 기독세력 무서워서 안하자고 그러면 영원히 바꿀 생각 없다고 봐야죠?
	5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8:56:50	3	삭제
		111 그건 지금 내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박원순이 메시아입니까? 비판도 못하게? 그리고 폭탄 던지고 칼로 배쑤셔야 테러가 아니라고 분명 말했을텐데?
	5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8:53:40	4/4	삭제
		철저히 전략적으로 생각해 보죠. 박원순시장은 광범위한 시민단체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었습니다. 정의당, 노동당 등등 서울시장 선거에 후보를 내기를 포기해 주었고, 중도우파로부터 비교적 급진적인 좌파들까지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안에서 갑자기 박원순은 어차피 박원순이 순복음교회 목사로 나서도 자기 지지 안해줄 일부 개독세력때문에 자기 지지자들 중 일부를 떼어내려고 합니다. 이제 누가 전략적 판단을 하고 있는 겁니까? 다음 선거에 후보 4~5명 난립하는 꼴 보고싶어요?
	5641	박원순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동성애자들 박원순은 뭐라 했나... [새창]	2014-12-07 18:49:03	2	삭제
		혼자서 피아구분 열심히 하고 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8:47:13	1	삭제
		시민들보고 알아서 헌장 제정하라는게 인권헌장 공약인데 퍽이나 제지할 권한이 있었겠습니다? 그럴거면 시민위원들 뭐하러 모았나요? 다들 자기 생업 있는 사람들인데. 지금 박원순 시장 시민참여모델이랑 정면으로 배치되는 주장 하고 계시다는건 아시죠?
	5639	박원순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동성애자들 박원순은 뭐라 했나... [새창]	2014-12-07 18:42:40	1	삭제
		의열단장이라 폭탄던지거나 칼로 배때지를 쑤셔야만 테러라고 생각하는건지 답답하네요. 그리고 지금 성소수자들 시청 점거한것도 테러행위에요. 착각하지 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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