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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68	자기들이 감당할 능력도, 의지도 없으면서 판만 거하게벌려놓고 빠순이타령 [새창]	2014-12-07 20:44:38	1	삭제
		당신이 의열단장이니 나서서 하면 되겠구만 가서 폭탄던지고 정의봉으로 테러활동하는 성소수자 때려잡으시지 왜 아직도 여기서 떠들고 있습니까? 글도 제대로 안읽고 이중잣대 징징징 하시더니 글 읽고와서는 또 이지랄 ㅋㅋㅋㅋ AGN SMBH급 노답이네 진짜
	5667	자기들이 감당할 능력도, 의지도 없으면서 판만 거하게벌려놓고 빠순이타령 [새창]	2014-12-07 20:39:16	1	삭제
		그래서 내가 시청점거도 테러활동이라고 했어요? 안했어요? 네? 피아구분님?
	5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20:36:39	1	삭제
		진짜 짜르봄바급 노답이네요. 가만 놔뒀으면 일부 기독교단체가 생난리 피우는걸 제외하면 아무 문제도 안생겼을 거라고요 님도 박원순 안건드렸으니 거품 안물었을 거고, 12월 10에 인권헌장 제정됐다는 뉴스 나왔으면 시장님 찬양하며 같이 박수쳤겠죠. 그냥 당신은 인권이고 동성애고 자시고 상관이 없는겁니다. 박원순을 건드리느냐 안건드리느냐가 중요할뿐
	5665	자기들이 감당할 능력도, 의지도 없으면서 판만 거하게벌려놓고 빠순이타령 [새창]	2014-12-07 20:32:44	2	삭제
		http://slownews.kr/34337 시민위원회 의결절차는 미리 정해진 바가 없었지만, 서울시는 합의(만장일치)가 아니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마지막 6차 회의에서 발표했다. 시민위원회가 의결절차에 돌입하자, 서울시 관계자는 사회를 보던 문경란 부위원장의 마이크를 강제로 빼앗는 등 ‘물리적’으로 의결절차를 방해했다. 그럼에도 시민위원회는 77명 중 60명, 즉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여 인권헌장을 원안(제1초안)대로 ‘의결’하였다. (정상적인 의결) 서울시는 ‘사회적 갈등’을 이유로 선포하지 않겠다고 했다. (선포 거부)
	5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20:30:03	1	삭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논의하게는 해주지만 논의결과 마음에 안드는게 있다 그러면 엎어버리는게 공약이고 약속입니까?
	5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20:28:53	1	삭제
		서울시 인권헌장 공약에 시민위원들끼리 알아서 잘 해먹으라는 게 포함되어 있는 거라니까요? 그 알아서 잘 해먹은 결과가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된 인권헌장이니까 당연히 이것까지 공약사항에 포함되는거죠.
	5662	자기들이 감당할 능력도, 의지도 없으면서 판만 거하게벌려놓고 빠순이타령 [새창]	2014-12-07 20:26:43	1	삭제
		의열단장// 관심없으면 방해를 하지 말아야지. 그리고 아까 피아구분 어쩌구 하시더니 정작 인권단체들이 새누리당 몰려가도 똑같이 할건뎁쇼? 잘난 피아구분 어디가셨습니까?
	5661	자기들이 감당할 능력도, 의지도 없으면서 판만 거하게벌려놓고 빠순이타령 [새창]	2014-12-07 20:19:59	3	삭제
		지금까지 뭐읽으셨습니까 절차상 문제를 지켜보는 정도가 아니라 서울시가 적극적인 거부에 나서고 있으니까 뭐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5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20:14:46	1	삭제
		애초에 박원순시장은 정치성향과 배경상 성소수자 입장을 지지할 아무런 이유가 없어요. 그런데 공약한건 지켜야 된다 이겁니다. 그리고 정치전략적으로 봐도 성소수자 단체들 안고 가는게 광신도들 억지 들어주는것보다 유리하고요.
	5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20:10:57	1	삭제
		아니 시민위원들 알아서 헌장 내용 합의방법까지 다 합의하고 하라는게 약속이고 규칙이었잖아요 그걸 안놔두고 적극적으로 거부했으니 후폭풍은 감내해야되는거죠. 그냥 순리대로 놔뒀으면 모두가 행복했을거에요. 긁어서 부스럼 만들어가지고 정치전략적, 도덕적으로 실패한건 박원순시장이죠.
	5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20:02:21	1	삭제
		2000년동안 굳은 책을 공부하니까 저러죠.
	5657	박원순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동성애자들 박원순은 뭐라 했나... [새창]	2014-12-07 19:58:43	2	삭제
		1 그러니까 박원순시장은 이 요구들을 수용했기 때문에 당선된 거고 그러니까 공약이행을 위해 노력해서 엇나가지 말고 들어주라 하는걸 왜 비꼬냐는 말이죠. 그리고 애초에 박원순씨는 정치적 입장과 배경상 성소수자 의견을 수용할 이유가 별로 없어요. 제가 주구장창 주장해 왔던 건 박원순씨는 '시민위원에 의한 시민인권헌장' 제정을 약속했고 그 결과 모인 시민위원들은 '성소수자 차별 금지를 명시한 시민인권헌장 제정에 합의(중요)' 했고 따라서 그 합의를 심지어 전체 국민정서를 담보하지도 않고 박원순이 기독교에 귀의한다고 박원순 찍어주지도 않을 기독교집단의 공청회 테러에 겁먹어서 서울시 맘대로 깨는 건 공약파기에다가 정치전략적 실패다 이말입니다.
	5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9:30:00	5	삭제
		어느 정치인이나 콘크리트가 있다고 그게 정치적 올바름을 담보하는건 아니죠. 진짜 새누리 40%콘크리트가 사람들 다 버려놨어요.
	5655	동성애자분들 왜 민주주의를 성적자유화의 도구로 이용하시죠? [새창]	2014-12-07 19:21:47	0	삭제
		자 사실판단 들어갑니다 쿵짝쿵짝짝 예전글입니다. 1. 최소 시민위원회 정족수는 180명이 맞다 (시민위원 150명, 전문위원 30명) 2. 표결은 처음부터 예정되어 있던 것은 아니고 11월 28일 최종회의에서, 표결로 할지 전체 합의로 할지 결정하기로 했다. 4. 시민위원회 의결절차는 미리 정해진 바가 없었지만, 서울시는 합의(만장일치)가 아니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마지막 6차 회의에서 발표했다. 5. 반대로 시민위원회는 남은 5개 조항에 대한 의결을 다수결로 하기로 결정했다. 6. 결국 시민위원회 표결 결과는 정족수 164명중, 실제 표결인원수 77명, 찬성수 60명이다. 표결인원수가 정족수의 과반도 안된거 자체는 사실입니다. 8. 서울시는 '시민위원회가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 1. 시민위원회 구성 운영계획에 따르면 정족수는 총원 154명의 과반인 78명이며, 이중 39명이 찬성하면 통과된다. 2. 애초에 의사결정과정 자체에 대한 합의과정이 박원순의 시민참여모델에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표결하기로 결정한 그 순간까지 만장일치 합의로 할지 표결로 할지는 정해져 있지 않았다. 4. 그러므로 판을 깬것은 만장일치 운운하며 의사결정 가이드라인을 강요한 서울시다. 5. 이상의 이유로 시민위원회의 결정이 더 정당하다. 6. 시민위원회 표결 결과는 77명 표결 60명 찬성인건 사실에 근접하였다. 그러나 회의 개시 시점에서 110명의 인원이 있었으므로 표결 개시 결정 자체는 정당하다고 볼 수 있다.(표결하기로 결정한 시점에서 의사정족수와 의결정족수 모두가 만족되었으므로) 9. 그러므로 설령 누군가가 절차적 문제를 제기한다고 해도 충분히 해명할 수 있는 성질의 문제이고, 인권헌장의 의사결정 시한인 12월 10일까지 12일이나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합의 실패했다며 폐기를 선언한 서울시의 결정은 광신적 기독집단의 압박에 못이겨 인권헌장을 폐기시키기 위한 핑계에 불과하다.
	5654	박원순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동성애자들 박원순은 뭐라 했나... [새창]	2014-12-07 19:15:03	2	삭제
		1 새누리당이 무슨약속 지켰는지나 들어봅시다. 그리고 공약지키라는데 공약이행률 85%인 사람한테 말해야 들어줄까요 포퓰리즘 공약해서 스스로 다 엎는 사람한테 말해야 들어줄까요? 그리고 말 백번 해봤자 종이쪼가리 하나 못만들면 그게 무슨 새로운 시각을 연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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