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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8	No보정 No포샵 No조명 [새창]	2014-12-09 14:53:54	1	삭제
		저 컴퓨터하는사람이 뒤에 스크린에다 띄운겁니다. 속지마세요!!ㅠㅠ
	5787	동성애의 원인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봤으면 합니다 [새창]	2014-12-09 14:02:33	0	삭제
		준준스// 호일은 COBE위성 떠서 우주팽창의 직접적 증거인 우주배경복사를 찍어왔는데도 정상우주론 논문을 계속해서 기고했죠. 빅뱅우주론 학자들은 우주팽창 말고 다른 우주모형은 없는것이고 듣지도않겠다는 식인데 논문을 보면 종교같아요. 우주팽창이란 신을모시며 율법으로는 빅뱅우주론이란 무기를 가지고 선지자포교활동을 한다는 것이죠. 둘다 관측적 증거는 나오긴 했죠. 이거랑 똑같은 소리 하고 계시는 겁니다.
	5786	동성애의 원인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봤으면 합니다 [새창]	2014-12-09 13:16:09	0	삭제
		준준스// 학술적문제라고 했을텐데요. 우주론 과학자들이 아무리 빅뱅 인플레이션 이론 직간접적 증거 갖다주면 뭐합니까 안믿으면 그만이지.
	5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3:12:45	262	삭제
		롯데월드는 잘못 없습니다. 통로까지 물에 잠기게 해서 진정한 아쿠아리움을 실현하려고 했을 뿐입니다.
	5784	역시 대화를 해야 합일점을 찾나봅니다. [새창]	2014-12-09 12:39:50	0	삭제
		이계덕씨 기사의 문제점은 저도 인정합니다만, 피드백도 잘 안해주는 분이라... 그리고 저도 성소수자들이 뇌없는전략을 쓰고 있다고 말하는거 안말립니다. 단지 성소수자들이 저러는게 박원순시장의 뇌없는전략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말하는 것 뿐이지.
	5783	역시 대화를 해야 합일점을 찾나봅니다. [새창]	2014-12-09 12:35:09	0	삭제
		제 혼을 걱정하시는 마음 잘 알겠습니다만 아직 잘 움직이는걸 보면 그럴 필요는 없을것같고요, 카테고리가 다르다고 설명드렸는데요. 예를 들면 사학비리와 왕따문제는 동시에 다른 해결책을 써서 해결할 수 있겠죠. 원인이 다르고 행위자만 같은 것 뿐이니까. 그러므로 어느 하나도 우선순위가 없는 문제입니다. 근데 차별문제는 칼치우라는 명령 하나로 청룡도와 케잌칼 둘다 치울 수 있어요. 그래서 더 가시적이고 위협적인 청룡도를 먼저 치우라는 이야기를 한거고. 우선순위를 두는 걸로 이해되셨다면 예시의 부적절함은 제가 인정하죠.
	5782	역시 대화를 해야 합일점을 찾나봅니다. [새창]	2014-12-09 12:17:44	0	삭제
		예시 잘드셨네요. 이경우는 왕따문제는 사학비리와 독립적으로 생긴 문제고 단지 행위자만 같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카테고리에서 논의하는게 맞습니다.
	5781	역시 대화를 해야 합일점을 찾나봅니다. [새창]	2014-12-09 12:08:51	0	삭제
		정치는 기브앤테이크인거 아시죠? 저도 피드백좀 받아봅시다.
	5780	역시 대화를 해야 합일점을 찾나봅니다. [새창]	2014-12-09 12:05:20	0	삭제
		그리고 어차피 님이나 저나 박원순을 당선시켜야 된다는 데는 처음부터 이견이 없었어요. 당신이 박원순을 비판대상으로 보지 않음으로써 문제가 된거지. 댓글리스트 쭉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격적인 언사 오가는 와중에서도 박원순씨 자리보전좀 시켜드리려고 이런다고 분명 말했습니다.
	5778	역시 대화를 해야 합일점을 찾나봅니다. [새창]	2014-12-09 12:00:16	0	삭제
		윗분들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제가 더 댓글단다고 제 입장을 더 잘 설명할수 있을것같지도 않고, 뭐 알아서 하세요. 박근혜 비판은 하던대로 해올 것이니 이건 상관없는 문제고. absolutely 동의하시면 밑에 있는 글은 헛소리라는걸 인정한거라고 봐도 돼죠?
	5777	역시 새벽엔 수련 아니겠습니까 [새창]	2014-12-09 11:25:14	0	삭제
		예전에 도렌의부탁 소환몹 경험치가 삭제되기 전에 두명이서 들어가서 한명은 윈밀만 돌고 한명은 구슬만 쳐서 경험치벌이하던 때가 있었죠. 그때도 바닥에 재료들이 저렇게 떨어져 있었는데 ㄷㄷ
	5776	소수성애자들끼리는 차별없나요? [새창]	2014-12-09 10:55:52	0	삭제
		앞에 있는 칼은 청룡도고 뒤에 있는 칼을 케잌자르는 칼인데 청룡도를 먼저 없애야될까요 케잌칼을 먼저 없애야 될까요?
	5775	동성애의 원인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봤으면 합니다 [새창]	2014-12-09 10:50:35	0	삭제
		2. 남녀 성욕의 차이?....청결에 대한 인식?....이건 그냥 다시 생각해보세요...남녀 성욕이랑 청결의 차이가 있을까 없을까... 그리고 게이에서의 에이즈 감염률이 높다고 동성애 자체에 대한 공격으로 사용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한 겁니다. 제도적 보완 필요하다고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그건 성교육으로 해결해야 될 문제지 게이를 포함한 동성애자들이 특별히 문란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논거로 사용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3. 저게 꼴갑게 보이는 정도로 보이신다면 뭐.... 흔히 집시법 적용할때 도로교통법, 기물파손 이런걸로 엮죠? 이런 법집행의 기저가 되는 생각이 집회 결사의 자유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이 생각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집시법 적용에서의 폐해는 실제로는 발생하지도 않거나 발생토록 유도한 경우지만 저 기독단체들의 행위는 훨씬 직접적이고 꾸준한데도 아무런 법적 제지도 받지 않는다는 겁니다. 취직활동에 불이익? 인사담당자는 자리보전할것이고 동성애자의 불이익은(있다면) 계속되겠죠. 명예훼손 및 모욕죄?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은 당장 보수세력들이 더 잘 써먹고 있고, 외국에는 사실적시로는 명예훼손이 성립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철폐해야 맞는거고, 모욕죄로 뭐 고소는 할수야 있겠죠. 그런데 노동법의 것은 노동법으로, 모욕죄의 것은 모욕죄로, 폭행죄의 것은 폭행죄로, 혐오범죄의 것은 혐오범죄로 돌려드리세요. 게다가 동성애자들이 무슨 특허소송으로 돈버는 미국 기업이 아니지 않습니까? 불이익 받지 않는다는것도 어디까지나 동성애자인걸 숨기고 다닐때나 그런거죠. 그리고 제발 동성애자들 가만놔두고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건드리면 안된다는게 어딜봐서 이성애자가 동성애자인 척하는 리스크를 감당하게 할 수 있나요? 이것은 몇몇사람들이 누누히 주장해 왔던 '대부분은 동성애를 곱게 보지는 않지만 차별하지도 않는다' 라는 입장에도 배치되는 겁니다.
	5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04:47:54	4/5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64142&s_no=564142&page=3 http://www.youtube.com/watch?v=m6TDs42j5Qo 박원순 시장이 순복음교회 목사로 나서도 박원순 지지자로 돌아서지 않을 이런 사람들을 위해 무리하게 공약을 파기하여 지난 선거에서 선거연합에 동참해 준 제 3당 지지자와 성소수자들을 자극하여 다음 선거연합을 어렵게 만든 정치전략적, 도덕적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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