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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펠라군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8
    방문 : 12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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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라군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23:44:05 0 삭제

    대충 요래 생겼습니다.
    5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22:53:36 1 삭제
    궁수면 패스트핑은 거의 필수입니다.
    5801 텔레그램 보니깐 씁쓸하네요... [새창] 2014-12-09 21:14:38 37 삭제
    그때 같이 망명한 저랑 뜻이 같은 친구랑만 씁니다.
    5800 .....??????????????????? 저 로또사러갈게요 [새창] 2014-12-09 20:55:21 0 삭제
    신고
    5799 근접만 하다가 격투술하니깐 [새창] 2014-12-09 20:48:54 0 삭제
    2:1...(위기탈출)
    5798 대한항공 사건 jfk관제탑과의 교신내용(재구성내용 재미로보세요) [새창] 2014-12-09 18:09:53 8 삭제
    https://mirror.enha.kr/wiki/%EA%B4%80%EC%A0%9C%ED%83%91/%EC%9C%A0%EB%A8%B8#s-26
    여기 수록해도 될 정도의 명문이네요
    5797 대한항공 사건 jfk관제탑과의 교신내용(재구성내용 재미로보세요) [새창] 2014-12-09 18:07:22 2 삭제
    별거 아닌것같은데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
    5796 「송곳」최규석 작가님의 「천사를 죽이다」 [새창] 2014-12-09 17:43:09 7 삭제
    최규향은 도대체 누군가요 ㅋㅋㅋ 김규항씨입니다.
    이 만화는 김규항씨가 발행하고 있는 어린이용 잡지인 고래가 그랬어에 실려서
    당시 천사를 안좋게 묘사했다며 논란이 일었죠. 저 블로그글은 그에 대한 김규항씨 대답입니다.
    5795 자꾸 박시장이 개독들한테 무릎꿇었다고하는데요 [새창] 2014-12-09 16:30:20 1 삭제
    개독들은 인권헌장 합의시키는데 아무 영향도 없는데 와서 난리친거라니까요? 합의를 반려한건 서울시지 개독들이 아니에요.
    5794 자꾸 박시장이 개독들한테 무릎꿇었다고하는데요 [새창] 2014-12-09 16:22:55 1 삭제
    말은 바로 하셔야죠 164명중 110명 출석에 투표참여 77명이상 찬성 60 반대 13 기권 4표이상(4표는 지도부 4명)이고 깽판친건 순전히 위원회 내부인이
    아니라 외부인사들입니다.
    전문위원 30명 제외하면 모두 생업있는 사람들이니 출석하지 못한 사람들이야 이해할 수 있는 거고,
    110명 참석했으니 합의가 쫑나서 나머지 사람들 가지고 투표했다는건 억지주장입니다. 투표 전에 몇명이 회의장에서 나갔는지, 애초에 나간 사람이
    있었는지도 확실하지 않고 나간 사람들이 있었으면 나간사람 증언은 일언반구도 없다는것도 이상하고요, 위원회 구성은 분과로 이루어져 있는데다
    4개월동안 통성명하고 지냈던 사이기 때문에 분과장들 모아서 집계했다는 인원수가 틀릴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측에서 먼저 시민위원들에게 전체 합의과정을 일임해놓은 공약사항을 깨고 입맛대로 판깨고 의사진행 방해한건 걸러들으셨나요?
    또 12월 10일까지 합의내는게 공약사항이었는데 표결이 그렇게 문제였다면 재표결이라도 해야지 28일에 잽싸게 시민위원 당사자들은 합의했다는데도
    합의실패했으니 보류라고 말장난할건 또 뭡니까?
    5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5:36:16 0 삭제
    메론메론 동지가 요기잉네
    5792 성남 이재명 시장의 실패 [새창] 2014-12-09 15:29:40 9 삭제
    이럴수가 ㅠㅠ
    5791 자꾸 박시장이 개독들한테 무릎꿇었다고하는데요 [새창] 2014-12-09 15:18:37 6/4 삭제
    그 기독단체들은 이미 공청회장 쳐들어와서 혐오범죄 저지르고 공무집행방해한 그냥 범죄자들이고요,
    http://www.youtube.com/watch?v=m6TDs42j5Qo

    성소수자들이 저렇게 나오는건 서울시 책임이 더 큽니다.
    서울시 의사 진행 방해
    http://slownews.kr/34337
    당시 전문위원으로 참여했던 홍성수 위원 주장
    http://blog.naver.com/jkon67/220199723769
    노동당 성정치위원회 논평
    http://www.redian.org/archive/81622
    당시 시민위원으로 참여했던 박자민씨 기사

    그래서 지금 박원순을 실드쳐봤자 인권과 정치발전 모두를 이루지 못한다는 겁니다.
    인권은 지상과제이지만 그걸 이루는건 어디까지나 현실정치의 테두리입니다.
    박원순씨가 합의를 중시한다고 만장일치같은 허황된 요구를 계속해서 내세운다면 지난 선거때 후보내기를 포기했던 군소정당들은
    박원순에 대한 신뢰를 잃을 것이며 그 후폭풍은 고스란히 시민사회진영 모두가 감당해야 할겁니다.
    5790 역시 대화를 해야 합일점을 찾나봅니다. [새창] 2014-12-09 15:03:39 0 삭제

    준준스// 계속 종교 운운하면서 말 안통하는게 누군데 ㄱ-
    5789 ...딸기씨앗을 400폰 주고 샀습니다 [새창] 2014-12-09 14:56:39 4 삭제
    저는 폰부활 옆에 떠있는 숫자가 폰부활에 소모되는 폰인줄 알고
    폰으로 부활(60)을 보고 난 18000폰이나 있지렁 하면서 막 부활했는데...
    외변도 안했는데 뭔가 빨리 줄어드는 폰....그걸 보고 이상함을 느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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