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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라군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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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라군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03 [질문]강이 없는 해안스타팅 [새창] 2015-02-04 17:14:14 0 삭제
    판게아에서 그렇게 걸렸다면... 리셋해야죠 뭐
    사실 화물선 식량이 있기때문에 강이 없다고 해도 해양자원이 3~4개 되고 육지에 언덕만 어느정도 있다면
    선철학-광학 들렀다가 교육학 가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6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17:02:09 0 삭제
    그리고 무슨 수를 써서든 문화승리를 하고 싶으면 나보다 문화력이 떨어지는 한 문명만 남겨놓고 모두 멸망시켜 버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제 남은 문명을 구슬려서 국경개방을 한 다음 음악가들을 보내면 끋
    또는 현대시작을 한 다음 이념을 전제로 찍고 정책에 미래파를 고른 다음 작가길드를 올리고 전문가를 넣어놓고 첫 작가가 나올 때까지 상대방을
    모두 찾는다면 난이도에 상관없이 10턴 문화승리가 가능합니다.
    6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16:58:27 0 삭제
    보통 브라질이나 페르시아, 잘큰 람캄행(음...또있다면 엘도라도 먹은 스페인?) 같은 놈이 없다면 버프받은 후 관광이 천정도 되면 문화승리가 가능합니다.
    버프관광이라는 것은 플레이어별 우호도 항목에서 볼 수 있는 관광압력 수치를 말하는데,
    사상이 다르면 33% 페널티를 받고 교역로가 있다면 25% 외교관을 보냈다면 25%..이런식으로 증감 보너스들이 붙습니다.
    이게 천정도 되면 남들이 우주선 띄우기 전에 문화승리가 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문화승리는 전쟁없이 평화롭게(물론 나만 평화롭게) 외교를 해야 합니다. 전쟁중이면 관광 보너스들이 다 날아가니까요.
    나말고 모두 전쟁에 돌입하도록 전쟁사주를 열심히 합시다.
    6100 이거 알면 옛날사람?! [새창] 2015-02-04 16:11:40 1 삭제
    지우개똥인줄...
    6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14:20:51 1 삭제
    불멸자에서도 운영을 잘하셨다면 선국대-공공행정-교육학-인쇄기 테크를 타더라도 피사와 같이 글로브를 먹기 어렵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원더는 윗분말대로 시스티나-우피치-루브르를 빠르게 선점하시고, 종교는 땅에서 문화를 생성 가능한 종교관을 선택하세요.
    땅에서 문화가 솟아나는게 왜 중요하냐면 이게 나중에 호텔과 공항을 지으면 관광으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종교를 빨리 먹으셨다면 대성당을 고르시고 아니면 대성당을 찍은 종교를 수입하세요.
    (콘스탄티노플만 할 수 있는 전략으로 선역법으로 스톤헨지 먹고 종교를 최대한 빨리 설립해서 3대 종교건물 교리를 선점하고 신앙정책 보너스 교리로
    성지찍고 막멀티 하는 방법으로 도시당 관광 6을 산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향학으로 르네열고 시스티나를 먹은 후 건축달려서 우피치까지 먹은 후 고고학을 가서 고고학자로 유물들을 선점해야 되고요,
    국내유물이고 시민이 들어갈 수 있는 타일에는 랜드마크, 해외유물은 유물생성 해서 슬롯을 채우세요.
    만약 수틀려서 원더를 뺐겼다면 전쟁으로 그 원더를 먹은 놈 수도를 털어서 걸작을 약탈해가면 됩니다.
    6098 초반에 내정 다질 때 도시 몇개 돌리시나요? [새창] 2015-02-03 11:52:05 0 삭제
    전통은 수도포함 3직할 하다가 르네때 국가원더 어느정도 지어지면 4직할 폅니다.
    자유로 할때는 육상일때는 5직할 해양(섬맵)일때는 사치 있으면 막멀티 합니다.
    해양문명은 인구키우기도 쉽지않고 정책에 공공해안시설 체리픽의 효과가 꽤 좋기때문에 그렇습니다.
    6097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정치 기본 상식 [새창] 2015-01-30 18:49:51 0 삭제
    어떻게 보면 국가관 설명이 반대로 되어있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어요.
    구조적 문제를 인식하는 사람들의 출발점은 인간은 구조 속에 있기 때문에 상부구조에 의해 하부구조가 결정난다고 보는거라
    오히려 인간을 안믿고 구조의 역할을 신뢰하기 때문에 사회구조를 손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6096 "청소년 행복도 높아졌다"..이상한 '꼼수 조사' [새창] 2015-01-28 10:57:01 1 삭제
    문명 신난이도 노트르담 짓는 소리 하고 앉아있네
    6095 에린 이동네는 정상적인 애가 아이던뿐인가요? [새창] 2015-01-28 10:54:52 5 삭제
    타르라크는 나중에 뒷치기까지...
    6094 편가르기지도.jpg 업뎃했습니다. 다 님들덕분입니다. [새창] 2015-01-28 10:54:25 0 삭제
    왠지 일본어 영향을 받은게 많아보여서 씁쓸하네요.
    6093 IS를 옹호하던 선생님 [새창] 2015-01-26 12:41:33 0 삭제
    문명5에서 줄루같은놈들...
    6092 대학교에서 일어난 뽀또전쟁 [새창] 2015-01-26 12:39:35 3 삭제
    저 말은 단순히 식량생산량과 현재인구만 고려한 질문이기 때문에 답은 있다입니다.
    아마 지금의 농업생산력으로도 현재 인구의 2~3배까지는 먹여살릴 수 있다고 하고, 세계 식량의 1/3정도는 사료로 쓰인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바로 마르크스가 예견하는 부의 원천이 흘러넘치는 상황이겠죠...
    공산주의가 다른게 아니라 '생활필수품을 모두에게 공급할 수 있는 생산력이 갖춰지면'
    일을 생존에 종속시키지 말고 생존에 필요한 것들은 분배하고 각자 하고 싶은거 하게 하자는 거라
    만약 앞으로 공산국가가 생긴다면 이전의 공산국가와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겁니다.
    6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11:01:40 1 삭제
    중간부터 왠지 그럴것 같았어 ㅋㅋㅋ
    6090 유럽 중세 평민들의 로맨틱한 삶.jpg [새창] 2015-01-24 03:06:06 2 삭제
    이건 문명5에서도 잘 고증되어 있는데, 유저들은 중세를 대부분 공공행정으로 열죠. 공공행정이 바로 식량생산을 늘려주는 연구입니다.
    6089 유럽 중세 평민들의 로맨틱한 삶.jpg [새창] 2015-01-24 03:04:42 5 삭제
    중세에 이뤄낸건 상공업의 발달과 농업혁명 두가지라고 봅니다.
    예전에 교양으로 유럽사를 공부할 기회가 있을때 알게 된 건데, 르네상스 시대에 포텐이 터진 스페인, 네덜란드, 프로이센 등등이
    다 중세때부터 싹수가 보였던 애들이었더군요. 중세가 마냥 암흑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주로 신학과 상업, 관개에 발달이 치우쳐져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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