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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군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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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38	"커피는 나오시는 게 아니다", 커피숍들 사물 존칭 어법 사용 안 하기 [새창]	2015-03-06 21:36:43	1	삭제
		듣는 손님 입장에서도 매우 거슬리죠
	6237	구글의 상태가? [새창]	2015-03-06 04:02:09	2	삭제
		엌ㅋㅋㅋ 느부갓네살 2세, 카자미에쉬 3세도 문명일러스트 ㅋㅋㅋㅋ
	6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03:46:40	0	삭제
		삼하인은 또 새해의 첫날이기도 하죠.
	6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5 19:19:23	0	삭제
		11 저도 그생각했는데 ㅋㅋㅋㅋ
	6234	요즘 대학로에 있는 대자보 [새창]	2015-03-05 18:00:35	0	삭제
		지난 토요일 행진하면서 보니까 서울 곳곳에 붙어있던데요
	6233	이번 차단 사건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요 [새창]	2015-03-04 16:25:24	0	삭제
		그러니까 님 저랑 똑같은 말 하고 계시는 겁니다. 차이점은 저는 그 유저가 예전부터 문제가 있었다고 해서 당장 제기된 문제가 타당한지 따져보지도 않고 별건으로 갖은 잘못들을 들춰내며 커뮤니티에서 축출하는게 정당하지 않다고 보는거고요. 운영자님도 차단해제할때 같은 생각을 하셨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다른 차단당한 사람들의 억울함을 만든 주체를 누구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이건 운영자에게 따질 문제지 차단의 부당성을 적극적으로 개진해서 차단해제를 받아낸 이계덕기자에게 따질 문제가 아닙니다. 제눈에는 이사람들이 운영자와 이계덕을 비교했을때 이계덕기자가 까는데 부담없으니 거기에 동참한 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계속 생성된 적대, 적대세력이라고 써서 그렇지 이걸 약속된 행위로 보고 있는건 아닙니다. 그냥 이계덕기자가 적을 많이 만들었다는 의미이죠. 거기다가 남을 비판해야 하는 굉장히 신중한 자리에서 스스로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비방을 한 사람들을 고소하는건 논쟁당사자에 달린 일이지 그게 정당하고 말고 따질 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가지 더, 계속 이계덕기자가 사익을 위해 오유를 이용했다는 걸 논의의 전제로 삼으시는데 전 그 전제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 논하지 않고는 이계덕기자를 차단시키느냐 해제시키느냐의 여부는 운영자님 공지에 나와있듯이 이계덕기자를 싫어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결정된 것일 수밖에 없는겁니다.
	6232	ㅠㅠㅠ저 좀 살려주세요... [새창]	2015-03-04 15:23:59	0	삭제
		왕난이도면 로켓포랑 대공미사일 두대씩만 나와도 훈족 몰살입니다. 보니까 전자공학까진 연구가 되신 것 같으니 그냥 로켓공학을 가는것도 방법입니다.
	6231	이번 차단 사건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요 [새창]	2015-03-04 15:12:10	0	삭제
		원리원칙을 따르면 정당한 차단사유는 아니었다는것부터가 문제죠. 이놈 홍보아님?->아닌데요(이과정에서 다소 거슬리는 표현)->평소 적의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우르르신고->차단 이 과정에서 이미 원래 저격사유였던 후원링크를 홍보로 볼 수 있는지의 논의는 실종되었고, 결국 몇가지 거슬리는 표현때문에 차단된건데 이걸 상식적인 행태라고 볼 수는 없지요. 그게 오유인들 대다수의 행동양식이라고 할지라도요. 또 빠른 차단해제에 대한 문제제기는 어땠습니까? 아무 근거도 없이 기자의 팬덤이 있다느니 운영자와의 커넥션이 있다느니 하는 비방만 난무했습니다. 그 결과 고소로 이어지게 된 것이고요, 그와중에 이제 후원링크가 홍보인가의 여부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논란의 당사자는 홍보종자가 되었죠. 운영자님은 단지 앞서 말한대로 원리원칙에 따라 판단하여 차단해제 했을 뿐입니다. 그동안 시간적, 기술적 문제로 차단해제되지 않은 분들이 있기 때문에 불만이었다면, 그 불만은 운영자를 향해야지 어차피 원칙대로라면 차단해제됐을 이계덕기자를 향해서는 안되는 거였습니다. 결국 불필요한 분쟁만 불러온 셈이죠. 이 부분은 운영자님의 제안대로 생각해 볼 문제라는 겁니다.
	6230	이번 차단 사건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요 [새창]	2015-03-04 14:16:23	0	삭제
		또한 이계덕기자의 영향력을 자꾸 이야기하시는데 이계덕기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신 분들은 이계덕기자가 적당히 글 퍼오고 적당히 토론하는, 일반 오유 유저처럼 행동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이건 이계덕기자가 영향력이 있어서 벌어진 논의가 아닙니다. 이계덕기자의 태도문제에 관한 논의죠. 그리고 중요한건 무분별한 신고로 인한 차단과 근거없는 무이성적인 비방때문에 오유 회원들은 쓸데없이 고소당하게 생겼고 이계덕기자는 제거되었다는 겁니다.
	6229	이번 차단 사건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요 [새창]	2015-03-04 14:09:59	0	삭제
		퍼펫마스터// 한번 더 상기시켜드립니다. 특정 인물이 특정 행위를 왜 하지 않았는가에 대한 이유를 짐작하기는 굉장히 어렵고 함부로 판단해서도 안될 문제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의 차단 사례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았는데 제가 24시간 오유를 모니터링하면서 신고누적으로 차단된 사람들을 실시간 감시하며 차단되지 말아야 될 이유를 글마다 쫓아다니면서 역설할 능력도 이유도 없습니다. 도대체 무슨근거로 제가 이계덕기자를 특별대우한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계덕기자의 차단사례에서 여론재판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봤고 지금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이계덕기자가 몇번 차단해제 됐든 얼마나 빨리 차단해제됐든 상관없습니다. 저는 차단된 이유가 뭔가 석연찮아서 바로 차단을 해제했다는 운영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계덕기자는 딱히 운영원칙에 위배된 행동을 한것도 아닌데 단체신고러시로 차단됐다는것이 제가 이야기하고 있는 문제의 핵심입니다.
	6228	이번 차단 사건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요 [새창]	2015-03-04 12:43:17	1	삭제
		te// 이계덕기자는 오유활동기간동안 어려번 이직했으며, 오유에서 하는 활동은 지금과 별반 다를건 없었습니다. 커뮤니티에 자기 기사 전문을 퍼다나르는건 이계덕기자만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다른 기자들은 안하는데 이계덕기자만 하니까 특별대우라는 말도 있었는데, 어떤 인물이 어떤 행동을 하지 않을 이유를 짐작하기는 굉장히 어렵고 함부로 판단해서도 안될 문제입니다. 따라서 이계덕기자만 이런 짓을 한다고 해서 다른 기자가 커뮤니티에 기사를 퍼다나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특별대우라고 하는 것은 논리의 비약입니다. 다른 기자들이 그럴 필요성을 굳이 못느껴서일 수도 있고, 정말로 기자정신에 위배된다고 생각해서일수도 있는 건데 우리는 그걸 판단할 수 없습니다.
	6227	이번 차단 사건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요 [새창]	2015-03-04 12:32:18	1	삭제
		퍼펫마스터// 도대체 닉넴을 이계덕기자에서 오유회원계덕으로 변경한게 무슨 문제가 되는지 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실명이 포함된게 문제라면 둘다 포함되어있고, 오유회원이 포함된게 문제라면 오래전 스타크래프트2 오유클랜원들이 아이디 앞에 OU를 붙이고 다녔는데 이것도 문제제기가 되었어야 맞지요. 그리고 이계덕기자는 커밍아웃한 동성애자이고 일베에 얼굴과 신상이 노출되어 있는 사람이라 닉네임을 실명으로 쓰는건 고소고발의 증거확보를 위한 정당방위 차원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게다가 이계덕기자가 논의과정에서 무슨짓을 했던간에 그것은 사후적 문제에 불과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적대는 생성되어 있었고, 이계덕기자가 무슨 항변을 하든간에 곱게 들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분명 이것은 이계덕기자가 그동안 보여왔던 태도로 인한 것이니 이계덕기자의 책임이 맞습니다. 인성과 자질문제라는 것도 부분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공개적으로 논의되어야 할망정 차단의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하물며 운영자님의 공지글을 보면 동일아이피 12신고와 같이 굉장히 석연찮은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돈을 위해서 오유를 악용했다고 하시는데 계속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저는 대안언론에 대한 후원링크를 영리성 홍보로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6226	스탠딩의 반댓말은 [새창]	2015-03-04 12:20:05	3	삭제

	6225	연세대 일베PT 사태에 대한 연대인들 반응이 의아하다. [새창]	2015-03-04 12:10:43	33	삭제
		음...제 생각에는 아마 피피티는 누군가 총대메고 혼자 만들었을 겁니다. 나중에 검토토 안했을 거고요. PT하기 전 한번씩 쓱하고 봤겠죠. 조별과제 진행과정의 부조리를 생각하시면 아마 이해하기가 편하실 겁니다. 그리고 RA는 선출직이 아니라 자원하는 형식입니다. RA서로도 같은 과에서 같이 지원한 사람들 아니면 서로 잘 모르는 걸로 압니다. 사과문 철회로 학교측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다는 게 밝혀졌으니 총학의 대응을 기다려야 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현재 총학은 제가 알기로 사회대 진보계열 소모임에서 배출되었습니다. 아마 이 문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겁니다.
	6224	이번 차단 사건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요 [새창]	2015-03-04 12:02:59	1	삭제
		퍼펫마스터// 닉넴변경은 이계덕기자가 논의 과정에서 기사를 기자 본인이 발췌본을 올리면 안되고 다른사람이 개인자격으로 올리는건 된다는 논리가 나오자 그에 대한 대응으로 한 겁니다. 이 논리도 말이 안되는데, 인터넷실명제를 하지 않는 이상 우리는 기사를 퍼온 사람이 기자 본인인지 개인인지 판단할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이점은 감안해야 하는 성격의 문제죠. 오히려 이계덕기자에 대한 여론에 결정타를 먹인 건 이계덕기자가 가입일자를 거론하며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낸다를 언급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이게 네임드를 경계하는 오유 유저들의 성격을 건드린 거죠. 누누히 말했듯이 이계덕기자의 차단사유에서 홍보는 공격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 있었던, 부차적인 문제에 불과합니다. 일차적 문제는 이계덕기자의 태도가 그동안 생산한 적대관계입니다. 제 말은 단순히 이런 적대 때문에 회원 하나를 단체 신고먹여서 차단시킨게 과연 옳으냐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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