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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06 11:44:33 11 삭제
    1 헐 내가 유머를 모르는 남자였다니...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06 11:44:33 57 삭제
    1 헐 내가 유머를 모르는 남자였다니...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06 11:38:20 14 삭제
    고양이 꼬리 살랑살랑 하는거 보고

    경계하는 건 아니다는 것을 안것은 저 뿐인가요?ㅠㅠ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06 11:38:20 25/23 삭제
    고양이 꼬리 살랑살랑 하는거 보고

    경계하는 건 아니다는 것을 안것은 저 뿐인가요?ㅠㅠ
    279 옆동네 성악하는 아줌마 [새창] 2010-07-06 11:36:44 0 삭제
    1 민중봉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빵터질뻔ㅠㅠ
    278 연애고수님들 첫데이트 함니다 [새창] 2010-07-06 11:33:52 0 삭제
    분위기 산뜻한 칵데일바 가세요. 괜찮습니다 여자들도 달콤하고 여름이다보니

    시원한곳을 좋아하는데 분위기도 무겁지 않은 칵테일바 가면 좋습니다.

    그리고 며칠뒤에 여기 들어와보세요 도움될겁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omin&no=73346&page=1&keyfield=&keyword=&sb=
    277 옆동네 성악하는 아줌마 [새창] 2010-07-06 11:32:18 0 삭제
    아파트면 민원넣으세요. 그럼 한방에 해결.
    276 컴퓨터를 하다보면 겨땀이 흘러내려요 [새창] 2010-07-06 11:31:55 0 삭제
    자세가 잘못되서 그럽니다. 무의식중으로 팔에 힘을 주고 있는 상태이셔서

    몸이 긴장하고 힘들어서 그래요
    275 22번째글 22222222222222222222 [새창] 2010-07-06 10:43:36 0 삭제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06 10:38:46 0 삭제
    말 안하고 내가 상대방을 좋아하면 상대도 그 마음을 알아줄거라는 멍청한 생각은 버리세요

    소심한건 죄가 아니지만 그런 성격때문이라고 자기 피해의식 가지는건 죄입니다.

    표현을 해야합니다. 사소한 것 부터 시작하세요.

    말도 다른거 없어요. 편의점 알바 하기 앞서 딱 만났을때 인사건네고

    밥먹었어요? 오늘 덥죠? 자연스럽게 건네기가 힘드시다면 그냥 격식울 차려서라도 말 하세요.

    사람 좋아하는 감정. 말로는 쉽지 말건네기 힘들고 어색하고 부끄러운거 압니다.

    하지만 그럴 때 일수록 당당해지고 부담을 주지 않도록 편안하게, 그저 아무일 없고

    친한 사람으로써 다가간다 생각하고 편하게 하세요. 의식하고 좋아하면 부담감만 줄 뿐입니다.

    알바하다가 덥고 목이 좀마른것 같다 하면 사비 털어서 아이스티 같은것도 한잔씩

    사서 주고 그러세요. 야속하게도 첫걸음은 여자가 님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 이상은

    님이 먼저 발걸음을 시작하셔야합니다. 부디 좋은 인연 되시길 바랄게요. 파이팅!!
    273 친구가 나이트에 갔다가 [새창] 2010-07-06 10:29:17 0 삭제
    소중한 친구니까 뭐 당해봐야 알겠죠 이런말 쓰지 마라고 했는데

    전 윗분들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

    소중한 친구니까 물론 신경써주는 것까진 좋습니다만

    그 친구가 좋아하는 남성이 생겼고 비록 그 남성이 바람직하지 못한 상일 터여도

    말리면 오히려 더 좋아하게 될겁니다. 최소한 님의 조언은 귀에도 안들어 올거구요.

    만나서 뼈저리게 느껴봐야지 다음부터는 안목이 생깁니다.

    진정한 친구라면 말리는 것 보다는 교훈 하나 알려준다는 생각으로 가만히 놔둬보시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네요. 소중한 친구니까 그 친구의 사생활까지 간섭하라는 법은 없잖습니까?

    반대로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진짜 미칠듯이 좋아하는 남성이 생겼어요.

    주위에서 뭐라고 합니다. 귀에 들어오실것 같나요? 그 남자를 싫어하게 될것 같나요?
    272 죽어야하는 동물실험-경악하지 않을 수 없네요 [새창] 2010-07-06 09:18:08 2 삭제
    이러한 문제는 생각하는 입장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생명-윤리적으로 보았을때는 상당히 많은 문제가 있죠.

    생명체 경시문제를 비롯해서 학대, 심지어는 학살이라는 단어도 맞을 수 있겠죠.

    반면 의학기술쪽으로 보았을때는 상당히 많은 진전을 보이게 된 계기라고 도 할 수 있습니다.

    저러한 생명체들에게 실험을 하고 병과 바이러스에 면역력을 보완시키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기술의 발전이 없었다면 저러한 행위는 일어나지 않았겠죠.

    기술이 나날히 발전되고 새로운 바이러스와 병이 생겨나는 시점에서 저러한 실험들은

    의학계쪽에는 피할 수 없는, 거쳐가야만 하는 관문일겁니다.
    271 아!! 소개팅이 잡힐 것 같습니다. [새창] 2010-07-06 01:52:46 0 삭제
    알아두셔야 할것은 소개팅과 같은 자리는

    상대에게 먼저 많은 호감을 나타내는 쪽이 지는 제로섬 게임이라는걸 알아두세요

    그렇다고 시크한척 도도한척 하시지말구요 첫만남은 무엇보다 언행술이 중요하니

    부담되지않게 편하게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사소한 매너 하나하나 체크 잘하시구요.

    다만 이제 소개팅이 끝나고 집에 바래다주거나 헤어질때 딱 문자 한통만 넣으세요.

    그리고 그 후로 절대 먼저 연락하지마세요. 여자쪽에서 마음이 있으면 어떠한 방식으로라도

    먼저 님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만약 3~5일 이상 연락이 없다 싶을때는

    간단한 안부인사 , 의문형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름 꼭 넣으시구요. 존칭 붙이세요.

    그래도 답이 없다. 혹은 단답형으로 왔다.

    그 때는 4주후에 봅시다.
    270 아 방금 진짜 무서운 일 있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0-07-06 01:49:06 0 삭제
    경찰에 신고하세요
    269 남자들의 몇프로가 그러나요?? [새창] 2010-07-06 01:33:06 0 삭제
    성급한 일반화는 안시켰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에서 회식자리있어서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경우가 못다하다 있기도 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하신것처럼 그런 자리 싫어하고 정말 못있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예 2차를 안가고 피하거나 가게 되더라도 정말....설렁설렁 자리만 지킵니다.

    술집 여자들이 먼저 스킨십을 했으면 했지 먼저 하거나 그 이상은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하지만 이건 아마 꽤나 소수....의 이야기 일것 같은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어정쩡한 분들이 그런문화에 이끌려 다니다가 중독된다는건 부정 못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형님만 해도 여자친구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였습니다만 회사에서 맛들여버린

    접대문화에 중독되서 4년간 사귀어온 여자친구랑 깨지는걸 봤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회사가 청렴하다면 저런 술자리는 없겠죠.

    하지만 접대문화라는게 사회에 자리 잡아버려서 그걸 단기간내에 송두리째 뽑아내기란

    정말 어려울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자리 한번도 없었구요. 여자친구도 없습니다. 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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